구미 미씨 만난썰

구미 호박나이트 원나잇썰 보니깐
나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
위 내용 읽어보니깐
내가 만난 여자랑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3년전에 나도 45살 미씨 하나를 만났는데
그 여자도 혼자 살고 구미 어느 작은 회사 사장스폰을 두고 있다고 하더라고...
저도 호박나이트에서 부킹하고 원나잇했는데
그날은 잠도 안자고 무지 많이 한거 같다
정말 애무 섹스 하나는 끝내주더라
돈이 많아 첫섹스하고 택시 타고 가라고 20만원 주더라
2번째 만남도 낮에부터 만나 밥 먹고 그 담날 까지 그것만 한것 같다
저도 2번 만나고 손절했지 전화는 계속오는데 괜히 만나다가 그 사장한테 걸리까봐 그만 두었지 계속 데리고 놀고 싶었는데 스폰이 돈 되주는데 딴놈한테 가랑이 벌리고 다니는거 알면 나를 가만히 두겠나 싶고 겁도 나서 손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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