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불러본 썰

술먹고 여관바리 함 가봄
카운터에 3만원내고
마르고 이쁘고 마인드 좋은 누님 불러줘용
하고 방배정 받고
들어감
들어가서 꼬추만 벅벅 닦음
누워서 담배 빨고 대기타니
쓰레빠 질질끄는 소리들리면서 방문 똑똑거림
그리고 빠글머리아줌마 들어오자마자
바지하고 팬티 동시에 벗더니
"아이고 젊은 총각 고추가 크네~ 벌써 꼬추를 세워놧네~"
이러면서 하의만 알몸인체로
내 꼬추 존나 만짐
그리고 옷 다벗더니
내 꼬추 존나빰
불알도 흡입하듯이 뽀옥 빨고
다시 귀두빨다가
고대로 여상위로 삽입
5번 흔들다가 힘들다고
정상위로 자세바꿈
넣기전에 손가락넣으니까
"한개만 넣어.. " 이럼
손가락 집어넣고 휘젓다가
위로 손가락 꺽으니까
아줌마 허리들리면서 젖음
그리고 다시 삽입함
쑤욱 집어넣어지는데
아줌마 고개 뒤로 젖히면서 흐느끼더라
퍽퍽 박는데
질내벽 쓱쓱 긁히면서 아줌마
어구구 어구구 거리는데
이게 개꼴려서
교배프레스 자세하다가
다시 퍽퍽박고
나올거같아서
"아줌마 안에싸?!"
이러니까
"어구구... 안에.. 안에싸.. "
이래서 안에싸고 마무리함
같이 담배 조지고
빵댕이 한대 툭쳐주고 나도 씻고 집감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8
빠뿌삐뽀 |
10.09
+51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2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