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프로 실화

그년은  나를 만나서 너무 편안하고 같이 있었어 좋단다

나도 너를 만나서 좋다고 하니 좋아죽는다

내가 구라를 치고 사탕발림 말을 해도 지금은 나를 다 믿는다

나는 너를 가지고 놀뿐인데  ㅎㅎ

자기는 사무실에 안가는날도 많고 나가서 하는 일도 별로 없고 매일 할일이 없었어 낮에 매일 사우나 가고 집에만 있다 보니  낮이고 밤이고 너무 외로웠어 항상 누구랑 같이 있고 싶다네

요즘은 스폰도 만나지도 않고 안해줬어 외로운데 나를 만나서 너무 좋아 죽겠단다

그렇게 소주한잔하고 바다  구경 좀 하고 호텔방으로 들어와서 또 달려드네

호텔비랑 음식값은 그년이 내고 나는 오늘도 몸으로 때운다

오늘은 나도 술 먹었겠다

허벌창을 더 허벌창으로 만들고 싶어 막 쑤시고 빨고 그년이 빨아주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네 부랄밑에 핣아주고 내 ㅈㅈ를 강 약 조절해서 빨아주는데 쌀것 같더라

진짜 나이가 괜히 먹는게 아니더라  그년보고 올라오라면 너무 좋아한다

이 여자는 허리 수술도 했는데 왜케 잘해.

내 위에

이렇게 흥분 많이 하고 물 많은 년도 처음본다

옆치기 뒷치기 다 해보고  입싸로 마무리 하고

같이 샤워하는데 정말 정성껏 씻겨준다

똥구멍 ㅈㅈ 부랄 속으로 씻겨 주면서 또 빨아주네

그런데 이년은 임신걱정도 없는지 아무때나 안에 싸도 좋단다

나는 임신할까봐 걱정 되었어 물어보면 나이 먹었어 임신 할 일 없다네

생리하면 임신할수 있지 않나??

이년은 내가 안고 자면 그렇게 좋단다 그러면서 자면서도 계속 내 좃을 잡고 자네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섹스한번 해주고

어제 고생했다고 몸보신 시켜주네

이년 만나면 몸에 좋은거는 원 없이 먹고 다닌다

한방백숙 오리 주꾸미 민물 뱀장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