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의 일기
아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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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03:09
여자한테 말거는거 한번 뚫리니까 존나 계속 하고 싶었다
이번에는 강남에서 구로디지털단지로 가는 출근길이였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내가 지하철을 탈때 이쁜여자 뒤쪽으로 몰래가서 타는 경향이 있는데
뒤쪽으로 거리를 떨어져서 다가가면 그 여자가 노선을 바꿔 다른방으로 탄다는 것이다
물론 다 그러는 건 아닌데 그럴때가 많다
나는 인기척이 아예 없기 때문에 솔직히 나때문일 경우는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찌됐든 이번에도 열차를 탔다
내 옆에 20대초중반 여자 3명 직장인 일행들이 있었다
그들이 하는 얘기를 살짝 엿들었다
"아 나도 연차내고 싶다."
대충 직장얘기였다
어디 대쉬할 여자 없나....
솔직히 끌리는 여성은 없었다
그리고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내리는 중이였다
내 앞의 여성한테 살짝 말걸고 내렸다.
손바닥은 확실히 더 힘든데 손등쪽이 더 간단하다
내 앞의 여성은 ㅍㅌㅊ정도에 단발머리였다
일단은 기쌔게 생긴년들은 절대 안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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