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호박나이트 원나잇썰 2
구미 카사
19
4321
2
2019.05.10 18:33
2부
그 년 스폰해주는 사장은 이년이 젊은 놈한테 가랑이 벌리고 다니는지 아나 모르겠다
스폰사장 알기전에 자주 만나지 말자하니깐
괜찮단다 자기는 건물도 있고 아쉬운것도 없고
이제 스폰 안받아도 된단다
이년은 도대체 얼마나 하고 싶으면 맨날 집으로 찾아와서 섹x 좃나게 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데 내가 봐도 약간 미친년 같다
이년은 나랑 자는게 그렇게 좋단다 같이 자다가
하고 싶으면 만지면 자동으로 가랑이 벌려주고 할때마다 자세는 다해본것 같다
보지가 헐렁하니 자동 쑥 들어가는데 맛이 정말 별로인데도 이 년할때마다 나한테 물어본다 좋아? 좋아?
난 속으로 말하지 허벌창이라 맛없다고
그런데 돈이 많아서 만나주는거라고~~
조만간에 또 옷 사준단다 ㅋㅋ
지금 2달 정도 만났는데 오늘은 남해 바다가 보고 싶다고 남해로 가고 있다
차 타고 가다가 보지 만지작 만지작 하니깐 자기 바지를 무릎까지 벗어주네 만지기 좋게...그러면서 자동으로 내 좃 만져주고 빨아주는데
운전을 못하겠더라
낮 3시에 호텔 하나 잡아놓고 한 탕 뛰고 그년은 어제 뭐한것인지 자네
그러면서 나는 글 쓰고 있다
오늘 저녁에 술한잔 봉사를 몇번을 해 줘야 되나
2부는 여기까지
구미 남자한테 넘겨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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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똑똑똘
아구에로
해장하자
나너우리
황소87
냉장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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