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친여동생과 ㅅㅅ한설..

100퍼센트 진실 그대로 애기하는거임 기억나는데로
ㄸㅐ는 2000년이얼마남지않은 해였어 전라도에살고
나는 중2였고 동생은 9살..내가 쇼파에누워 티비를보고있는데 동생이 밑에서 누워서 책을?읽었나?아무튼 누워있는데 허벅지가 뽀얗게보이는게 난 몇달전에친구집에서
뽀르노가생각나서 민서야 가명 우리그거 할까?
그게먼데?우선 가만있어봐 나는 옷을벗겻지..그러면서 미친듯이 걔입술에키스하고..본건있어서 ㅎㅎ윗도리벗기며 없는가슴 혀로 미친듯이빨고 바지벗겨 냄새도 맡고 혀도넣어보구 시큼해ㅡㅡ 그러다 자지가 터지겠는거야 민서야이거 아무한테도 애기하면안돼 응 나는 내자지를 민서 보지에댓지 근데 구멍을 못찾고 그러는거야 난계속 키스하고있구 몸은 피스톤하듯움직이고..진짜 뻥안치고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자마자 5초도안돼 엄청난쾌감으로 배위에사정해버렸지뭐야..힛 오빠고추에서 우유같은게나오네
나도사정이란걸처음해바 휴지로닦음..이게내첫사정..성인이된지금은 여동생이랑 연끊고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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