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 강간한 썰

지난주 수요일에 오피다녀옴
씨발년이 날 보자마자 표정이 개썩는게 보임
돈은 좋지만 내 좃은 싫다는 거지
한참 집중하는데 씨발년이 보지에 힘도 안주고 뭐랄까 죽은 물고기 부둥켜 안고 있는 느낌이 듦.
게다가 빨리 좀 하라는 거임
와 씨발 싸기도 전에 현탐올 뻔 했음.
좃같아서 들은척 안하고
나혼자 존나 느끼면서 하는데
날 빨리 좀 끝내라면서 밀쳐내려고 하는 거임
아니 이런 씨발년이 하는 욕이 나오는 걸 꾹 참고
강간모드로 바꾸고 못움직이게 강하게 몸을 껴안고 한손으로는 입 틀어막고 조나 세게 박았더니
ㅋㅋㅋ 존나 팔딱거리며 반항함
그랫더니 울고불고 지랄남 ㅋㅋㅋ
혹시나 찝찝해서 2만원 팁으로 침대에 던져주고 나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2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3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2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