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휴게텔가서 ㄴㅋ 74한 썰

그냥 수기처럼 쓰는거니 음슴체로씀
믿거나말거나 본인의 똘똘이 둘레가 약간굵은편임 (13cm)
그래서 본인은 업소갈때 콘돔 챙겨다님.
일반콘돔(52mm) 보다 약간 큰 DUO XL(56mm)임
휴게텔이라고 시스템은 오피랑 같은데,
좀 저렴한 한국언니들 아니면 태국언니들이 나오는 업소임.
가성비 따지는 본인에겐 아주 매력적인곳이지
사이트 눈팅하다가 새로올라온 태국언니가 있는데(도라라고 하겠음)
20살! 164cm 50kg c컵 이라는 환상적인 프로필이 올라온거임
본인은 키크고 약통스타일을 좋아함.
로리로리하고 슬림한 언니들은 내 똘똘이 크다고 아프다고 ㅈㄹㅈㄹ 하는 내상을 많이 입어서..
암튼 예약하고 룰루랄라 도라를 찾아갔는데,
기대보다 너무 슬림한거임, 나이도 20살은 구라같고..
슴가도 c컵은 개뿔 a+정도인거임
살짝 실망했는데,
그래도 도라언니 키가커서 슬림한 모델 몸매가 탐스러웠고, 눈맞춤 하면서 눈웃음 지어줘서 금방 기분좋아졌음.
그리고 빼는거 없이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는 착한언니라서 엄청 맘에들었음.
본게임때 BJ를 하는데, 내 똘똘이가 크다고 약간 놀라긴 했지만,
콘키고 여상위로 엉덩히 흔드는데 보통 움직임이 아닌거임
좁보에 떡감도 환상이라 너무 좋았음.
문제는 지루기질 발동되면서.. 10분쯤 지나니 발기가 풀리는거임..
결국 마무리 못함..
첫접견은 그냥 그렇게 끝나고,
너무 억울한 나머지 비아그라 처방받음(..)
그리고 다시 재접견 예약 이번엔 투타임으로
다시 만난 도라
비아그라를 먹어서인지 더커졌다고 하는거임
크 너 따먹으려고 비싼 약 먹었지 하면서 본게임 고고
처음에 콘끼고 다시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전보다 더힘들어하길래, 번쩍 들어서 자세를 뒷치기로 바꿨음.
근데 러브젤도 잔뜩 발라서 쑤시는데..
오빠 아파 오빠 아파 하는거임
이러면 나가린데..
또 내상인가 ㅅㅂ
라고 생각하는 순간 도라언니가 콘빼자고 하는거임!!
오키! 바로 콘 빼버리고 정상위로!
비아그라 약빨 + 노콘이라 쪼임이 아주 환상이었음.
열심히 강강강으로 쑤시는데, 금방 사정감이 올라오는거임
이대로 74할까 그냥 지뢰사정을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쑤시는데,
엌 도라 보지맛이 너무 좋아서 느낌오는순간 싸버림..
후딱 빼서 배위에 조금 쌌지만,
이미 74해버린거지..
도라가 안에쌌냐고 묻는데,
아니라고 빼고 쌌다고 구라침(쏘리 도라)
같아 샤워하고 다시 침대 누워서 쉬다가 2차전
역시 노콘 정상위로 조낸 박았는데,
아까 74해서 심리적 문제인지, 그냥 나이먹어서 체력이 달리는지 두번째는 사정이 안되는거임..
도라언니도 힘들어하고 해서 체력 되는데까지 강강강으로 쑤시다가 거의 탈진함.
그대로 도라몸 끌어안고 침대누워서 주물주물하다 빠이
빠이하고 나오니 74한게 자꾸 마음에 남아서, 이제 도라언니는 더 못볼듯 ㅋ
요약
1. 휴게가서 태국언니만났는데 마음에 듬
2. 재접때 의도치 않게 ㄴㅋ
3. 역시 의도치 않게 74 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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