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 나는 내가 양성애자라고느낌.

그니깐 여자좋은거 70  남자좋은거 30정도

특히 남자좋은것중에는 내가 당하는쪽.

그리고 ㅇㄹ 하는 기분이 어떤건지 너무궁금했음

한창 뼈다귀유연할때라 벽에 등기대고 몸을 활처럼 굽혀서 발기된 내 ㄱㅊ가 내입에 들어올수있는 거리였음

딱 귀두까지 빨수있었는데 

역시 내가 나를 만지는건 아무느낌도안남 

그 간지럼타도 지가지손으로 겨드랑이 만져도 안간지럽듯이 

좋은느낌같은거 하나도안듬

그리고 맛은 아주약간 짭조름한맛 느낄까말까에 또 그 쿠퍼액나오는시점부터 살짝 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