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상담사 썰 2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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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으로 자리를 옴겨서 술을 또 소맥을 말아먹기 좋게 시켰어.
일반 노래방이 아닌 준코 스타일의 노래방 다들 알죠?
기본 3시간을 넣어주기 때문에 맘편히 길게 놀수 있어서 내가 이런 스타일의 노래방을 좋아라했어.
두명이다 보니 룸 크기는 아주 작은 방이었어. 쇼파를 봐선 5인실? 정도 될려나 뭐 암튼.
자연스럽게 나는 상담사 옆자리에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노래를 미춘듯이 아주 미춘듯이 불럿지
쉬지 않고 막막 불럿어.
상담사 : 사장님 목 안아파요?
나 : 응? 왜?
상담사 : 몇곡을 그렇게 불러서요
나 : 이정도로 뭘 ㅋㅋ
상담사 : 무슨 노래방에 한이 맺힌 사람처럼 불러요 ㅎㅎ
나 : 놀땐 온힘을 다해서 놀아야 예의지 ㅋㅋㅋ
상담사 : 그건 그래요 ㅎㅎㅎ
그렇게 1시간 정도 흘럿을때 이제 다시 술을 마시는 타임을 가졌지.
그런데 옆에 앉아서 보니 치마 아래로 보이는 다리피부가 뽀얀거야.
이때부터 마음이 변하기 시작했던거 같아. 그런데 내가 또 몰래 힐끔힐끔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좀 대놓고 하는 스타일이거든. 거부반응이 있으면 그만하면 되니깐
나 : 야 너 피부 되게 좋네? (하면서 다리를 처다봤다)
상담사 : 네? 저요? 제가 좀..ㅎㅎ
나 : 오 야들야들한데? ㅋㅋㅋ(하면서 다리위에 손을 올렸다)
상담사 : 아 뭐예요 ㅎㅎ 저 어리거든요?
나 : 어려서 뭐?
상담사 : 제 나이땐 다 이렇다구요
나 : 그건 알지 그런데 야들야들하다고 ㅋㅋㅋ
상담사 : 야들야들이 뭐예요? 표현이 늙었네 ㅎㅎ
나 : 뭘 늙어 나도 어리거든?
상담사 : 저보단 한참 많잔아요
나 : 한참은 무슨 띠동갑도 아닌데 그 아래는 그냥 다 같은 세대야
상담사 : 아 뭐래 ㅎㅎ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계속 다리를 쓰담쓰담 했는데 눈에 띄는 거부반응이 없어서 한참을 그렇게 계속 쓰담쓰담하면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했어.
그러다가 내가 너도 노래좀 해봐라 나만 너무 공연한거 같다고 노래를 시켰고 무슨 노래였는지 모르겠지만 발라드 느낌의 곡을 예약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부르기 시작했어.
지켜보다가 또 능글맞은 본능이 일어나서 노래부르는 애 뒤로 다가가서 살포시 손을 배쪽을 감싸며 뒤에서 안았다.
처음에는 뒤로 힐끔 처다보더니 계속 노래를 불러서 나도 더 꽉 안았는데...
여기서 강력한 한방을 느끼게 되었어
뒤에서 안으면 팔뚝 부근이 여자의 가슴위치 정도로 가게 되잔아.
더구나 애는 키가 작아서 더 그랬던거 같긴한데 뭔가 묵직한게 느껴지는거야.
그때부터 내 머릿속은 온통
'어 이거 뭐지' '졸라 큰건가?'
이러면서 이제 상의 티를 투시라도 해볼겠다는 마음으로 뒤에서 가슴만 처다보게 된거지.
궁금했어.
티를 입으면 목 부분이 살짝살짝 뜨면서 속이 보일때가 있잔아.
내 기억으론 목이 브이넥이 아닌 라운드 였던거 같은데 이 상담사 옷이 헐렁한거여서 좀 떠 있었거든
그 사이로 보이는게 가슴 전체가 보이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게 큰지 작은지는 우리 가늠할수 있잔아?
그걸 본 뒤부터 이제 한번 만져보고 싶단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기 시작했어.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다시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또 물었어
나 : 야 너 몸을 작은데 가슴은 크다?
상담사 : 네? ㅎㅎㅎ 근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나 : 뒤에서 안고 있는데 보이더라
상담사 : 아 변태예요? 가슴을 왜 훔쳐봐요?!
나 : 변태라니 보여서 본건데 내가 니 옷을 들춰서 봤냐? ㅋㅋ
상담사 : 아 진짜 ㅎㅎ
나 : 그래서 니가 그런 티를 입었구나?
상담사 : 제 가슴이 좀 되요 ㅎㅎㅎ
나 : 얼마나 되는지 오늘 확인 좀 해볼까? ㅋㅋㅋ
상담사 : 여자친구도 있는 분이 왜이러실까?ㅎㅎ
나 : 내가 뭐 결혼하재? 확인만 해보자고 ㅋㅋㅋ
상담사 : 되꺼든요? ㅎㅎㅎ
나 : 난 안된거 같은데?ㅋㅋㅋ
상담사 : 제가 되따구요 그리고 저 남친도 있어요 곧 헤어질지도 모르지만..
나 : 헤어지고 말고는 내가 알빠 아니고 ㅋㅋ
그렇게 농담반 떠보기반의 대화를 계속 이어나갔어. 그날 술 마실때 남친한테 계속 연락이 왔는데 계속 씹길래
왜 안받냐고 받으라고 하니깐 싫다면서 계속 회피를 하였어. 그래선 안되지만 이거 잘하면 좀 놀수 있겠단 생각을 가지게 되었었지.
그 뒤 술을 더 급하게 달리기 시작했고 내가 오버페이스를 해서 취하게 된거야.
그렇게 3시간이 지났고 노래방을 나오게 되었어.
상담사 : 사장님 취했어요?
나 : 응? 좀 그런거 같네
상담사 : 택시 타셔야죠
나 : 택시? 안타는데?
상담사 : 그럼 걸어가실거예요?
나 : 아니 나 너랑 자고 갈건데?
상담사 : 네? ㅎㅎㅎ 어디서요?
나 : 여기 널린게 모텔인데 암대서나
그러고 상담사에 부축아닌 부축을 받으면서 근처 모텔로 갔어.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신발도 벗지 않고 바로 키스를 하며 두손으로 가슴을 움켜쥐었어
하... ㅆㅁㅇ러미ㅏㅇㄴ러ㅣㅏㅁㄴ 졸라 컸어
양손으로 한쪽씩 잡는데 내 손에 다 안들어 오는거야
내 손이 그리 작은편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 내 손뺨이 22, 23cm 정도 되는데 그 안에도 다 안들어더라
졸라 내 심장이 쿵꽝거리는게 느껴지더라.
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한채로 신발을 벗고 상담사를 안아 들어서 침대로 가서 내려놓았어
이때도 키스는 계속 했지.
키스하는데 술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느껴지는데 난 이런 냄새에 흥분을 더 하거든
상담사를 침대에 앉힌 다음에 윗 옷을 들어올렸지
오 쒯 졸라 컸어
그정도면 D ? E ?
정도 되었던거 같아
큰거 치곤 처지지도 않았고 돌격앞으로 모양이었어
가슴이 커서 그런지 브라의 컵이 엄청 커서 마니 가리고 있었어 그래서 뒤에 후크를 바로 풀어버리고 브라마저 벗겼어.
그렇게 검은 유륜은 아니었는데 꼭지가 너무 쪼금했어
이게 좀 아쉬웠지만 내 로망 사이즈 가슴인데 이까짓거
상담사는 침대에 앉아있고 난 침대 아래에 앉아서 가슴을 빨기 시작했지
상담사 : 아 잠깐만요 잠깐만요
나 : ...
혀를 돌려가며 꼭지를 빨며 손으로 가슴을 계속 만지다가 가슴 전체를 핧고 한동안 굶주린 개 마냥 빨았어.
졸라 커질때로 커진 내 주니어가 바지를 뚫으려 했고
상담사 : 잠깐만요 씻고 씻고 해요 저 땀 마니 흘렸단 말이예요
이 말에 잠시 정신을 가다듬고
'그래 깨끗이 씻고 제대로 잡아먹자'란 생각을 하고
나 : 그래 씻자
그렇게 상담사가 먼저 샤워를 했어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
나는 기다리는 동안 술이 슬금슬금 너무 올라오더라
'잠들면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를
수없이 되뇌이며 기다리다가 상담사가 나왔고
나도 들어가 씻었지
어떤 때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샤워를 했어
다하고 나오니 침대에 속옷만 입고 잠들어 있더라
'아 이게 아닌데..'
나는 시체랑 하는거 별로거든
그래서 흔들어 깨웠어
나 : 야 자나?
눈을 힘겹게 뜨더라
그걸 보자마자 다시 키스를 시전했어
나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에서 내 주니어가 졸라 서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지
키스를 하며 가슴을 졸라 만진다는거 보단 주물럿다가 정확할것 같아
큰가슴인데 탱글탱글했어 . 졸라 좋더라
그런데 나도 피곤하기도 하고 잠도 오던 상태라서 좋으면서 정신을 잃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계속하며 상담사의
입술을 빨고 혀를 집어넣으며 키스를 했어
키스만 하고 가만히 있던 상담사의 한쪽 손을 잡아서 내 주니어를 잡게 했지
그러니 ㄸㄸ이 쳐주듯이 흔들어줬어
내 주니어는 침을 더 흘렸지
내 ㄱㄷ를 만지더니 주니어 침을 ㄱㄷ에 발라가며 흔들어주는데 아 미치겠더라
그러다가 가슴을 졸라 빨았어 꼭지가 작아서 가슴을 빠는 느낌은 덜했지만 손으로 만져지는 가슴이 커서 문제될게 없었지
그러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ㅂㅃ을 하려는데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해서
나도 곧 내 몸의 전원이 나갈거 같기도 빨리 넣어야 겠단 생각으로 포기했지.
그렇게 내 주니어를 상담사 ㅂㅈ에 넣는데 잘 안들어 가더라
애가 작은건지 ㅂㅈ에 물은 흥건한데 ㄱㄷ부분부터 살짝 넣어서 벌어지게 만들어서 넣었어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장난아니더라
끝까지 밀어넣으니 신음소리가 상담사 입에서 세어 나오기 시작햇어
나는 양팔을 침대에 받치고 세워서 상담사 위에서 허리여 쑤시기 시작했어
ㅂㅈ에서 물이 흘러나와 내 주니어 근처와 ㅂㅈ 근처가 젖어서 쑤실때마다 소리가 났어.
피곤하기도 하고 내가 여성상위를 좋아해서 몇번 하다가 일으켜 세워 내 위로 올리고 나는 침대에 누웠어
어린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장난아니더군
넣은 채로 앞뒤로 비비는데 그때마다 가슴이 출렁출렁 거렸어
나는 한손은 가슴을 계속 만지고 한손으로는 상담사 엉덩이 뒤쪽잡아서 앞으로 비비때마다 같이 당기며 더 강하게 비빌수 있게 했어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어
나 : 너 지금 졸라 섹시해
상담사 : 아 ! 아 ! 오빠 너무 깊이 들어와
나 : 아퍼? 난 좋은데?
상담사 : 나도 좋아
그러다가 나는 상체를 세워서 상담사 가슴을 빨았어.
한 손은 상담사 허리를 감싸고 한손은 계속 엉덩이를 당기면서
혀를 쭉 빼고 가슴 핧았지
그러자 상담사가 내 머리를 자기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상담사 : 쎄게 빨아줘
나는 더 키스마크가 남으라는 정도로 졸라 빨았어
상담사 : 아 ! 좋아 오빠
상담사 등에 땀이 흥건해졌는데
나는 술을 너무 마셔서 그런지 분명 느낌도 다 오고 너무 흥분되는데
주니어가 쌀 생각을 안하는거야
나 : 뒤로 돌아
고양이 자세를 하게 해서 나는 침대 아래로 내려가 섰지
근대 왠지 ㅂㅈ를 빨고 싶은거야
그래서 넣기 전에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혀로 ㅂㅈ를 핧았어
그런데 왠지 거부하지 않고 소리를 지르더라
혀가 ㅂㅈ에 닿을때마다 엉덩이가 움찔움찔 거리는게 보이더라
그렇게 조금 빨다가 뒤로 쑤시기 시작했어
가슴만큼 큰 엉덩이에 더 흥분했지
침대에 엎드려 있는 상담사의 한쪽 팔을 잡아 끌어서 상체를 세우게 해서
뒤에서 양쪽 가슴을 잡았어
졸라 쑤시다가 가슴을 더 내 쪽으로 끌어 당겨서 등이 내 가슴에 닿을정도까지 세웠지
그런데 이 자세를 하면 여자가 엉덩이를 뒤로 빼주지 않으면 주니어가 빠지거든
몇번 쑤시는데 엉덩이를 뒤로 안빼서 한손으로 가슴을 감싸고 한손으로 상담사 허리를 눌렀어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자세가 되게
그때서야 안정감있는 각도가 나와서 졸라 쑤셨지
그러니 고개를 뒤로 돌려 키스를 해달라는듯이 혀를 빼더라
나는 그 혀를 내 입에 넣지않고 내 혀로 상담사의 혀를 핧았어
가슴을 졸라 만지며 하던 중
상담사 : 오빠 잠깐만 나 쌀 것같아
나 : 그냥 싸
상담사 : 안되
나 : 괜찮아 싸
그 말에 나는 더 쎄게 쑤셨어 속도도 점점 올려 초당 3회정도의 속도로 쑤셨지
상담사 : 아!악!
그 소리에 상담사 ㅂㅈ를 한손으로 만졌는데 내 주니어가 들어가 있는 옆으로 뭐가 흐르더라
그래도 난 멈추지 않았지
내가 안쌌으니깐
상담사 : 오빠 아직 멀었어?
나 : 이제 시작 아냐?
그렇게 몇분을 더 쑤시다가
시간도 늦었고 쌀것 같지도 않고 나도 잠오고 해서
그만 빼고 그대로 침대에 뻣었다
상담사 : 오빠 약 먹어?
나 : 뭔약?
상담사 : 왜 안 싸?
나 : 술을 마셔서 그런갑다
상담사 : 그런데 오빠 너무 깊이 넣어
나 : 난 그냥 넣은건데?
상담사 :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나 : 뭔 느낌?
상담사 : 깊이 들어와서 어디 찌르는 느낌
나 : 그래서 느낌이 어떤데?
상담사 : 몰라
나 : 좋단거야 싫단거야?
상담사 : 아 뭐
나 : 좋단거냐고 싫단거냐고
상담사 : 좋다고
나 : 좋으면 되찌
그렇게 몇마디 나누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잠든지 얼마 된것 같지 않은데 알람이 시끄럽게 울렸고
상담사는 출근해야 한다고 일어났다
나는 졸라 졸렸지만 싸지 못한 아쉬움에 모닝섹을 해야하는데란 생각이 눈 뜨자마자 들더라
상담사가 일어나서 씻으러 들어가는걸 따라 들어가서
뒤에서 또 가슴을 만졌다
한손으로 ㅂㅈ를 벌려보니 아직도 축축한 느낌이 있었다
그게 전날껀지 지금껀지 모르겠지만
내 주니어는 또 바로 일어났고
세면대에 서서 양치질을 하던 상담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뒤로 쭉 빼서
한손으로 등을 눌러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상담사 : 나 늦었어요
나 : 나도 늦었어
상담사 : 사장님이 늦는게 어딧어요
나 : 난 출근말고 섹스 끝내는게 마니 늦었어
상담사 : 아 안되요 진짜 늦었어
그 말을 무시하고 밀어넣었어.
전날 처음할때보단 잘 들어갔어.
뒤에서 팍팍팍 쑤시는데 가슴이 출렁출렁 거리는게 뒤에 서서도 보이더라
상담사 : 나 진짜 늦었어요 나중에 나중에 해요
나 : 알겠어 그럼 킵해둘께
그렇게 마무리를 시원하게 하지 못하고 대충 씻고 모텔을 나왔다.
나 : 늦었는데 태워줄까?
상담사 : 정말요?
나 : 집 가까우니깐 같이 택시타고 가자 태워줄게
그렇게 우리집으로 같이 택시를 타고 가서 내차를 타고 출근시켜줬어.
지금 생각하면 택시타고 바로 출근하는게 훨씬 빠른데 왜 그랬을까.
아마 싸지 못한 아쉬움 땜에 판단력이 흐려졌던거 같아.
그렇게 상담사와 첫 섹스를 하게 되고 그날 이후로 내가 좀 나쁜놈 짓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어
나도 집에 다시 돌아와 샤워 하고 출근준비를 하고 나오며 전화를 했다.
나 : 안 혼났냐?
상담사 : 네 다행이..
나 : 그래 다행이네
상담사 : 출근하세요?
나 : 어 나도 지금 가는 중
상담사 : 아침부터 진짜
나 : 진짜 뭐? 싫었어?
상담사 : 아니 그게 아니라 좋긴 한데 늦었다고 했잔아요
나 : 좋았으면 된거야 ㅋㅋㅋ
상담사 : 아 진짜 변태예요
나 : 응 나 변태야. 오늘 마치고 뭐해?
상담사 : 남친 볼수도 있고 아직 모르겠네요 어제 연락을 하도 씹어서 찾아올거 같아요
나 : 그래? 안만나면 연락해라
상담사 : 왜요?
나 : 뭐가 왜요야 킵해둔거 있잔아
상담사 : 네? ㅎㅎ 아 진짜 변태네
나 : 암튼 연락해 끈는다
그렇게 통화를 하고 나도 가게에 도착해서 컵라면 하나 먹으며 해장아닌 해장을 했다.
그 날 저녁..아니 그날 밤..
..............그날 밤 일은 나중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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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쓰다보니 길어지기만 했네요..
약간 서설을 넣자면 한달도 안되는 시간동안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이 날 이후로 상담사가 남친한테 냉각기를 갖자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 남친이 폭주하여 집앞에 찾아오고 근무지 앞에 찾아오고 했는데 관련 된 이야기가 몇가지 더 있습니다.
시간 나는데로 최대한 빠른듯이 풀어볼께요
핵심아닌 내용이 더 길지만 그래도 전후 사정을 알고 보는게 더 나을 것 같아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구요
추천도 마니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그럼 곧 이어서 작성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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