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먹고 안치우는 좇같은년 복수한 썰

본인 26세 평일야간 편도리임 년수로 군대가기전2년 전역하고 반년 걍 편창인생임ㅇㅇ
무튼 전역하고 다시오니까 야간손님들 80프로는 그대로더라
근데 항상2시쯤 넘어서 오는 좆같은년이 있는데 근처에 사는지
맨날 여기서 밥을쳐먹고가거든?
문제는 씨발년이 존나띠겁다는거랑 쳐먹고안치우고가는거?
그냥안치우고가면 에효 이런거하라고 돈받지하고 치울텐데
항상 뭘 흘리고 비비고시발 아니왜 양념을흘리면 냅두지
도시락비닐벗긴걸로 슥슥문대고갈까 씨발년진짜
그냥 개판으로해놓고가버리니 오장육부가 뒤틀릴지경이였음
계산할때 카드던지는건 물론이지..성격좇같지..
친구들끼리오면 또 존나시끄러워요 버러지같은년이 어휴
지난주주말에 애들이랑 고기먹자하고 양고기집을감
내가일하는편의점 바로맞은편에있는가게라서 편의점가서 주말야간누나
커피사주고 대타1회허용권받아냄
가서 막 입을털다가 저 안치우고가는년얘기하니까 누나도안다더라ㅋㅋㅋ 아주고약핝년이라고ㅋㅋㅋ
근데 그 시발년이 내가들어간 양고기집에서일한다네?ㄱㅋㅋㅋㅋ7시되면 온대ㅋㅋㅋㅋㄱ
15분정도남았길래 누나한테 개꿀맛 까르보볶이하나사주고 ㄱㅅ하고 나옴
다시 양고기집가서 스캔 쓱하니까 그년이없더라 10분정도남았길래 일단시키고 씹고마시고함
정신차리고 보니까 그시발년 옆테이블치우고있더라ㅋㅋㅋㅋ
딱 눈이 마주치는데 ㅋㅋㅋ어?뭐야; 하는표정으로보길래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인사해줌 씨이벌년 뒤졌다하고 일단무시하고 쳐먹음 그리고애들한테 후까시좀넣었지
저 알바년 이러쿵저러쿵 시발버러지년 어쩌구 하고
애들이 뭐라고!!???! 맞대응하자는식으로가서 어떻게 조져놓지 작전을짜는데
머리카락나왓다고 . 고기가이상하다 뭐 이런 병신같은것만 얘기하는데
그냥 다른알바들피해주지말고 그년 주위에지나갈때마다
잡아서 이거달라 아니다 바꿔달라 바빠보일때 부르자 그냥 그렇게하기로하고 실행에옮김
근데 정작 시발 다들 술 거하게되니까 작전은개뿔 ㅋㅋㅋㄲ 테이블이 벌써 개판되있더라ㅋㅋㅋㅋㄱㄱ
소주는 테이블에 한강되있고 휴지조각휘날리고 ㅋㅋㅋㄱ
알바가 소주병치워드릴게요하는데 데코레이션이라고 치우지말라함ㅋㅋㄱ
시발년 근처에있으면 떨어뜨려서 깨고
그년 치우러와서 치우는데 옆에앉아서보니까 쾌감쩔더라;
최대한피해안주게 그년이 근처에있을때만 불러서주문하고햇지
22만원나왔길래 계산해주세요하고 계산함
시발년갈줄알았겠지? 희망고문하게 계산하고 있다가 더시킴
그게ㄹㅇ 좆같거든...4만원치더먹고 막판에 기름컵 깔삼하게 엎어버리고나옴
나가서 연초태우는데 가게안에서 테이블쳐다보는 그년얼굴보니 소화가바로되는기분이였음 꺼ㅡㅡㅡㅡㅡ억
기분좋은하루였다 ㅋㅋㅋ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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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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