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석 앉았다가 시비털린 썰

강의 끝나고 피곤해서 버스에 장애인석 있길래 앉았는데
창문에 머리 기대고있으니까 틀딱 하나가 팔을 툭툭 치더라
틀딱들이 꼭 말로 안하고 어딜 툭툭 침
하여튼 왜그러냐고했더니 여기 장애인석인데 왜 앉아있냐더라
그래서 저도 다리에 철심박았는데 어르신은 겉보기로 장애인을 구별하시냐 했더니 미안혀 총각 이러고 말음
그러고 카드 찍는데까지 다리 절면서 다니다가 내릴때 카이저소제마냥 힘차게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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