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올해 48살입니다

젊을 때는 꽤나 날씬했는데 요즘은

나이가 있으셔서 조금 통통한 편이에요

전 네토 성향은 없어요 단지 최근 우연히 샤워중

인 엄마를 목격한 후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저 아직 여자를 잘 몰라요 뻘글이긴 하지만

답글 좀 달아주세요

1.엄마의 젖꼭지

저희 엄마 젖꼭지는 분명 분홍색에 가까웠습니다 제 어릴 적 기억은 그래요 근데 최근에 본 엄마의 젖꼭지는 아주 진한 갈색이더라구요 

젖꼭지 색깔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진해지는건가요 아님 많이 빨리면 그렇게 되나요? 

참고로 울엄마아빠 그렇게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에요 아빠가 엄마 젖꼭지를 많이 빨았다는게 크게 와닿지 않아요 

꼭 남자에게 빨려야만 젖꼭지 색이 진해지는 지궁금합니다

2. 보지

좀 놀란게 엄마 보지가 너무 벌어져 있더라구요야동에서 본 여자들은 손으로 벌리지 않으면 보지가 다물어져 있는데 울엄마 보지는 손으로 벌리지 않은 상태에서도 엄청 벌어져 있었어요 보지날개라고 하나요 그것도 엄청 거무튀튀했고 막 벌어져서 튀어나와 있더라구요

여자 보지도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색이 진해지나요? 울엄마 엄청 정숙한 분인데 섹스를 많이 해서 보지가 그렇게 변했다고 믿고싶지 않아요 솔직히 많이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