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단편 썰3
인생에 도움 1도 안되는 누나련1 때문에 뭔가 하다만 느낌이 들어서 찝찝했음.
누나련 1,2가 떠드는 소리가 들리다가 조용해질때 쯤 결국 혼자 손으로 한발 빼고 잠.
평일에 솔직히 다들 일하고 오느라고 잠깐 얼굴보다가 각자 할꺼 하는 분위기라 그렇게 지나가다가 금요일에 아무도 없어서 경건한 마음으로 나는 다시 협곡으로 출정.
한참 게임하고 있는데 방에 누가 들어오길래 보니까 누나련2더라.
누나련1은 아마 남친이랑 쳐 자고 오든 늦게 오든 할꺼 같고 누나련2만 술취했는디 비틀거리면서 거의 감긴눈으로 웃으면서 시끄럽게 굴더라.
취했으면 조용히 방에 쳐들어가서 자라는데 말 절라 안들음.
심심하다느니 외로우니까 놀아달라느니 겁나 찡찡거려서 이거만 끝나고 나간다니까 알겠다고 하더라.
밖에 나가니까 주제에 깔끔떨려고 씻고나와서 혼자 거실에서 맥주한잔 마시고 있더라.
취한거 같은데 적당히 쳐먹고 자라 하니까 누나 걱정해주는거냐며 안아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묻힘. 술냄새 난다고 했지만 굳이 밀어내지 않음.
나도 술먹다가 피곤하다고 들어갔는데 또 굳이 따라오더라.
좀 자자니까 방에 혼자있는거 싫어한다고 좀만 있다가 간다고 함.
요즘 누나련1이 집에 잘 없어서 서운하다느니 남친한테 친구 뺏긴거 같아서 슬프다느니 중얼중얼 거리더라. 넌 누나 뺏긴거 같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누나련 남친이 불쌍하다고 하니까 쪼깸.
누나련2는 한참 재잘거리다가 방으로 가고 드디어 혼자가 되서 자려고 하는데 잠이 다 달아 났는지 안오더라.
나름 나도 복수하려고 누나련방으로 가니까 왜 왓냐고 하길래 너때문에 잠 다 깼다고 복수하러 왔다고 하면서 옆에 누움.
누나련이 아 미안하네 ㅋㅋ 거리더니 난 졸린데 하면서 꺼지라고 했지만 싫다고 함.
누나련이 웃으면서 토닥토닥이라도 해줘?하길래 그래라 하니까 진짜 해주더라.
그러다가 점점 손이 내려가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더라. 놀래서 쳐다보니까 저번에 못한거 마무리 해줄까? 하길래 ㅂㅅ처럼 순간 존댓말로 네 하니까 귀엽다며 쪼개더라.
다시 내 물건이 세상밖으로 나오는걸 느끼고 여전히 겁나 뜨거운 손으 느껴지면서 꽉 잡고 흔들어주더라.
그러다가 혀가 느껴지고 입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진짜 확실하게 낫음.
난 태평양같은 누나련2의 등을 만짐.
먹는걸 잘 먹어서 그런가 진짜 잘빨아주더라.
이빨로 살살 깨물면서 긁어주는데 그냥 순식간에 발사해버림.
난 넉다운되어 있고 누나련2는 일어나더니 화장실가서 뱉는 소리가 막 나더라.
누나련2가 들어와서는 이제 진짜 자게 꺼지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방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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