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유부녀가 있는데 왜 이러는거냐

맨날 대화하면 몸 만지고 눈웃음해주고
카톡하면 칼 답장해주고
서로 얘기도 많이 하고
내가 빼빼로 데이 같은거 챙겨주면
남편보다 훨씬 낫다
이런거 챙겨주는 사람 나밖에 없다
느낌이 새롭다면서 잠깐 사색잠기고
아무튼 이런데
지난번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안난다더니
요새 자기 혼자 술 마시고 잔다더라??
한달 전쯤엔
나한테 나중에 따로 보든가 하자
말하길래
내가 밥 한번 먹자 했거든?
근데 그날 애들 혼자 있다고
다음에 꼭 먹자더만
시발 날을 안 잡네 ㅡㅡ
또 한 번 카톡 보냈더니 알겠다더니
흐지부지 됐음...
죄책감에 갈팡질팡 하는거냐?
밥 먹자고 거절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고
몸은 맨날 만져대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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