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여친 썰 푼다 ㅅㅂ

일단 헤어지고 알게 된 건
알고보니 내 친구들 몇 명 거쳐간 구멍동서였고
입으로 하는데 미륵의 풍혈마냥 정신이 아득했으며
올라타는 순간 삼국지의 적토마마냥 천리가 가벼웠음
이 년 버릇이 관계 할 때 마다
살려주세요 하면서 싹 싹 두 손 비는건데
미친년이 강간 플레이 메소드 연기 오지게 하는데
그 작은 홍대 7번 출구 근처 자취방 원룸에서
그 소리가 비명 + 신음 울려퍼지니까
관계하고 밖에 나올 때 마다 쪽팔려 뒤짐
그래서 첫 관계 맺을 때
이 년이 먼저 들이댔는데
정상위로 바꾸고 하려니까 갑자기 ㅁㅊㄴ 마냥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해서 개깜짝놀램
찜질방 멀티방 노래방 주차장 공중화장실
장소 안가리고 들이대고
어느 날은 수갑 들고와서 지 스스로 채우고
수갑 플레이도 했다가 열쇠 잃어버려서 좆될뻔해봄
맨날 귀에 욕을 속삭여 달라던가 침을 뱉어달라던가
내 야동 취향의 정반대 년이었으나
맨날 생리 낮춘다느니 경구 피임약 주기로 먹어서
다리 오므려서 안에 강제로 싸게 했던건 좋았음
헤어지고 친구가 니 전여친 임신했다더라 해서
당장에 좆됐단 압박감이 몰아쳤는데 다행히도
약 안처먹었는진 몰라도 바람핀 남자새끼랑 하다가
임신해서 안심한 것이 마지막 기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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