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처음으로 거기 본 썰

친한 형님이랑 친구하나랑 홀 가서 노래부르고 노는데
도우미를 불렀음. 그리고 돈 좀 쥐어주니깐
도우미가 벗고 테이불에 누움. ㄷㄷ;;
형님이 다 마신 맥주병을 도우미 거기에 꽂음..
신선한 충격이라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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