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따먹은년중 가장 멍청한년 썰

난 최대한 많은 여자를 따먹자는 마인드라 걸레도 안거르고 오히려 걸레를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빡대가리도 많이 따먹었다
그중에서도 원탑은 고딩때 만났던 동갑 섹파고딩년이였다
여자한테 년이라고 잘 표현안하는데 얘는 너무 빡통이라 그래도 될거같았다
너무 많은 일화가있지만 뽑아보자면
어느날 우리아파트 계단에서 섹스하던중에 자기는 혼전순결을 지킬거라고 하더라
내가 어리둥절해서 최대한 기분안상하게 돌려서 물어봤는데 얘는
혼전순결을 결혼할사람이랑만 섹스안하면 혼전순결이라고 생각했더라
내가 어이가 없어서 섹파보고 너 너무 꼴리게생겨서 남편될사람이 못참을거같다고 하니까
한달의 한번정도는 사까시나 후장으로 해줄거라고함
보지만 안대주는 혼전순결이였다
기타로 아시아대륙에 러시아는 없다 울릉도 서해바다설 6.25 나치침공설 고려시대 한반도 공룡생존설등 많은 어록을 남겼다
솔직히 섹파라도 정색할정도로 빡대가리지만 잘대주고
여자가 정액먹으면 피부에좋다는말을 존나 잘믿어가지고 정액 다먹어서 그거하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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