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3시 쯤에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부천역을 등지고 오른쪽 여관골목 중간 쯤입니다. 
얼굴, 몸매는 별로였지만 마인드는 좋은 이모였습니다. 
눈 낮은 제 기준 중 정도.. 

제가 원래 잡식이라 얼굴 몸매는 안보고 마인드만 봅니다. 
제가 첫 손님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오후 1시쯤 출근인데 늦게 자는 바람에 일어나자마자 왔다고 합니다. 
이모 20분정도 기다렸는데 머리 감고 샤워까지 한다고해서 10분을 더 기다렸네요. 
늦어서 미안하다고 잘해준다하고 시작했습니다. 
삼각애무 이외에 허벅지하고 무릎쪽까지 빨아줍니다. 

뒷판도 하려고 하길래 제가 저지했습니다. 별로 안좋아함! 
똥까시도 가능한데 저는 키스를 더 좋아라 하기때문에 안했습니다. 
사까시 도중에 엉덩이를 제 쪽으로 돌려서 69를 하려고 하길래 제가 막았습니다. 

애무해주는 건 별로라서.. 
이제 시작하려는데 저보고 갑자기 엎드려봐라 라고 하길래 뭐지?했는데 

고양이 자세 상태에서 제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더니 사까시를 또 해주더군요. 

본인 특기랍니다.ㄷㄷ 
그리고 콘 끼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살색스타킹을 신었더군요. 
여성상위, 후배위, 정상위 순으로 하는데 쌀 기미가 안보여서 정상위상태에서 박은채로 키스만 찐하게 하다가 끝냈습니다. 
삽입 도중에 입싸해준다고 했는데 정상위 중에 사정해서 입싸는 못했네요. 아쉽.. 
애무하고 키스스킬은 좋았습니다. 제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들이대주셔서 편했네요. 
이모 신음이 특이합니다. 키스할때나 삽입 시에 흐응흐응(?) 간드러지게 냅니다. 
약 30분 정도 기다렸고 20분 정도 했네요. 
인증 사진 첨부했습니다.^^

금액대비 정말 괜찮은듯 참고로 스타킹 사가서 신어달라면 신어주네요. ㅎ 이상 허접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