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여고생이랑 사겼던 썰 2

그렇다고 우리가 엄청 육체적으로만 원하고 그런 관계는 아니어서,
나름 나 군대갔다 오고나서도 계속 사귀고 그럴 생각이 있었음
아버지가 공장주 이신데, 맨날 술 먹고 늦게 들어가거나 공장에서 주무시고,
남동생은 일진이라 오토바이 타고 밖으로 나다니는 집안이었음.
그래서 외박은 자유로웠으나, 고딩이라 모텔을 못가..씨발;;
그래서 항상 찜질방에서 자곤 했음 이름도 아직까지 기억남 금강산 불가마였나 ㅋㅋㅋㅋㅋ
거기 수면동굴 가장 안쪽 자리가 씹꿀자리인데 인기많아서 사람있다가 운 좋은 날 비어있을 때
매트랑 베개 가져와서 재빨리 선점하면 씹이득임
찜질방 수건 한 2개 정도 챙겨와서 돌 틈새에 끼워놓고 입구 가려놓은 다음에 좁고 아늑하고 따뜻한 데에서
가슴 물고 빨고 하면 어느새 존나 발기 되어 있음..
사우나복 바지만 살짝 내리고 팬티 엉덩이 골 사이에 끼워서 엉덩이 면적 넓게 드러나게 한다음
옆으로 누워서 발기된 자지 천천히 비비고, 쿠퍼액 나오기 시작하면 가랑이 사이에 끼워서 허리만 움직여서 비비고...
당연히 신음소리 존나 참느라고 고딩애는 정신 나가있음...그렇게 비벼주면서 유두도 살짝 비틀어주면
허리 활처럼 휘면서 몸 전체가 움찔거리면서 진동하더라
얘는 흥분이 극에 달하면 항상 고개 돌려서 날 쳐다보는데 그 때 입 보면 침 질질 늘어져 있고 눈 풀려있음....
그 때 키스 격렬하게 시도하면
아무 저항없이 혀 받아들이는데 ㄹㅇ 개 좆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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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7.12.13 | 발정난 여고생이랑 사겼던 썰 3 (4) |
2 | 2017.12.13 | 현재글 발정난 여고생이랑 사겼던 썰 2 (4) |
3 | 2017.12.13 | 발정난 여고생이랑 사겼던 썰 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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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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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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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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