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님포마니아다 7. 서큐버스 7 4113 3 2017.12.18 10:22 [공지] 2,000포인트 모두 증정! 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공지] 1분만에 3,000포인트 획득하는 방법 [공지] 멤버쉽 가입 방법 랜챗 에피소드 첫편부터 똥밟은 얘길 하긴 싫었지만 그동안 너무 무거운 얘기만 했던것 같기도 하고 마침 겨울이라 생각도 나고 해서 준비했으니 가볍게 읽길 바래. 추운날 새벽이였는데 잠도 안오고 심심하기도 해서 랜챗에서 드라이브 할 사람 찾고있었거든. 근데 시간이 좀 늦어 그런지 접속자도 얼마 없는것 같고 만날만한 사람이 안보이더라구.. 한 한시간정도 이사람 저사람 짧게 짧게 얘기해봐도 확 땡기는 사람이 없어서 잠이나 자자 생각하는데 30대 중반으로 설정된분이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귀엽게 생겼다는 말 자주 듣고, 자기 정말 착한사람이니 믿고 만나보라길래 키가 몇이냐고 물어보니 176이라더라? 그래서 사진 보여달라고 하니까 사진은 절대 안된다 하더라구. 근데 그때는 스샷찍는게 가능하던 시절이라 안보여주려는게 어느정도 이해는 돼서 거절하기에 더 달라고는 하지 않았어. 사실 귀여운 스타일도 안좋아하고 키도 맘에 안드는데 자꾸만 만나자길래 '만나서 별로면 바로 집에 들어가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주소 찍어주고 기다리는데 기분이 이상하게 쎄하더라고..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못만날것 같다고 죄송하다니까 이미 도착했다면서 ㅠㅠ거리는데 너무 안쓰러워보이는거야. "님 진짜 안나오실껀가요 ㅠㅠ 저 도착해서 계속 기다리는데... 너무해요 ㅠㅠ" 이런식으로 말야;; 예감도 안좋고 '이건 진짜 아닌데...'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데도 이미 도착했다는데 어떻게 해... 뿌린대로 거둔다, 난 인과응보를 항상 염려하며 사는 사람이라 어쩔수 없이 약속 장소인 집앞 편의점 앞으로 갔어. 어두운색 suv차량이였고 아무 생각없이 조수석으로 올라탔지. 그리고 인사하려고 옆을 봤는데 앉은키만 봐도 176은 커녕 170도 안돼보였고 30대 중반이 아니라 40대 중후반 멸치같이 생긴 삐쩍마른 꼰대가 앉아있더라. 이건 뭐 내릴 시간도 없이 차를 출발시키길래 "아 씨발 뭐에요 저 내릴래요 차 세워주세요." 이러니까 무시하고 그냥 계속 달리는거야. 내가 계속 욕하면서 차 세워달라고 하니까 "넌 예쁘게 생긴애가 입이 왜이리 거치니?" 라고 하더니 이미 바지 지퍼를 열어놓은 상태였는지 뭔지 발기한 자지를 꺼내서 존나게 흔들더라;;;;; 와 진짜 개좃같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서 뭐하는 짓이냐고 내가 지랄하는데 한손으로 운전 하면서 미친듯이 흔들더라고... 꼰대새끼 표정이 금방이라도 가버릴것 같은데 순간 얼마나 끔찍하고 소름끼치던지.. 저새끼가 정액 뿜는 장면을 보게되면 평생 트라우마 생길것 같고, 나한테 튀면 어쩌나 그 짧은 시간에 별 생각이 다 드는데 저걸 지켜보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단 생각으로 차에서 뛰어내리려고 차 문을 열었더니 다행히 열렸어. 순간 그 멸치같은 꼰대새끼도 놀랐는지 "야이 미친년아!!!!" 라고 하면서 차를 급하게 세우더라. 하.. 진짜 그날 생각하면...ㅡㅡ 그 차에서 탈출은 했는데 집까지 걸어가기엔 너무 멀리 온거야. (택시 기본요금거리) 택시가 안보여서 체감상으론 거의 30분동안 원효대교 앞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콜택시 불러서 겨우 집에 들어왔다. 그 후로 촉이 안좋은놈은 절대 안만났어.ㅠㅠ [출처] 난 님포마니아다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bo_table=ssul19&page=676&wr_id=102555 보증업체 [출처] 난 님포마니아다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bo_table=ssul19&page=676&wr_id=102555 3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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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in the 47 Lucky Point! 0 잘봤습니다 ㅎㅎ 네 알겠습니다 koongdi 2024.12.23 12:20 신고 잘보고갑니다 재미있게 잘봤어요 0 잘보고갑니다 재미있게 잘봤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삭제 수정 목록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TODAY TODAY 작은엄마랑 S E X SSUL 2 작은엄마랑 S E X SSUL 2탄 5353 dongkey72 06-19 4245 15 0 베스트 베스트 함몰유두녀가 결혼후 거봉유두된 썰 함몰유두녀가 결혼후 거봉유두된 썰 6565 ㅇㅅㄴㅂ 09-25 9205 48 0 베스트 베스트 여자친구 오빠의 와이프랑 섹파 된 여자친구 오빠의 와이프랑 섹파 된 썰 5 231231 고동나무 04-14 11329 51 1 32193 15 와이프이야기3 15 그냥 2302 16 2018.11.06 그냥 2018.11.06 2302 16 32192 4 여기 관종짓 귀신같이 찾으시던데 4 skpslek 2739 2 2018.11.06 skpslek 2018.11.06 2739 2 32191 12 와이프이야기2 12 그냥 2661 13 2018.11.06 그냥 2018.11.06 2661 13 32190 29 가구회사 여사장님 하고 섹파로 지낸썰 20 29 전사의후예 4366 15 2018.11.06 전사의후예 2018.11.06 4366 15 32189 17 와이프 이야기1 17 그냥 3204 13 2018.11.06 그냥 2018.11.06 3204 13 32188 20 진실의 시간 20 귀신고래 3318 8 2018.11.06 귀신고래 2018.11.06 3318 8 32187 8 여러 일들 - 2 8 질척 8491 11 2018.11.06 질척 2018.11.06 8491 11 32186 14 어플로 만난 누나한테 2년동안 따먹힌 썰 2 14 손님(1aa1b) 9871 11 2018.11.06 손님(1aa1b) 2018.11.06 9871 11 32185 31 엄마 수면마취때 따먹은썰 31 ㅇㅇ 6196 8 2018.11.06 ㅇㅇ 2018.11.06 6196 8 32184 3 보빨해줬는데 자빨 못받으면 3 ㅇㅇ 11011 5 2018.11.06 ㅇㅇ 2018.11.06 11011 5 32183 16 귀신고래 .. 사진봐바라 관종맞네.. 16 쑤컹쑤컹 2346 3 2018.11.05 쑤컹쑤컹 2018.11.05 2346 3 32182 3 내친구 바람 썰 3 썸웨 8099 13 2018.11.05 썸웨 2018.11.05 8099 13 32181 8 10살많은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3 (마지막) 8 고래밥 8621 6 2018.11.05 고래밥 2018.11.05 8621 6 32180 6 여러 일들 -1 6 질척 8828 3 2018.11.05 질척 2018.11.05 8828 3 32179 30 34살 편의점 걸레년과 어설픈 포샵 관종썰 30 개관종은 병이다 2366 13 2018.11.05 개관종은 병이다 2018.11.05 2366 13 32178 30 회사 동료와의 이야기다. 30 13년 7423 5 2018.11.05 13년 2018.11.05 7423 5 32177 25 진짜 마지막 인증이다 25 귀신고래 5774 8 2018.11.05 귀신고래 2018.11.05 5774 8 32176 7 신림역 노콘질사녀 7 질싸맨 6805 9 2018.11.05 질싸맨 2018.11.05 6805 9 32175 2 석현이 분발해야겠다? ㅋㅋ 2 내안의그늘 7081 5 2018.11.05 내안의그늘 2018.11.05 7081 5 32174 모텔썰좀 빨리 풀어주라ㅜㅜ 제에에발 2250 6 2018.11.05 제에에발 2018.11.05 2250 6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정렬 검색 67667767867968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