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캔디야 나도 썰하나 푼다.

나 서울캔디야 어제 근친 글자제 했으면 좋겠다고
글 올리고 욕무지 먹고 ㅎ
썰게 신고식 확실히 했잖아.
나도 썰 하나는 올려야 되지 않을까 해서
근친 좋아하는 애들 맘껏 즐겨 ㅋㅋㅋ
그리고 댓글은 환영인데 욕은 자제 좀 해줘
내가 맘이 여리거덩.....
난 일주일에 한두번 자위를 해
손으로 하면 감염 위험 있다고 해서 몇 년전부터는
콘돔을 사써 쓰고 있어 어떻게 구했는지 알려고 하지는 말고
사실 콘돔 너무 커서 비추지만.
생리 전 정말 땡기니까 자위를 하는데 그날 따라
너무 너무 못참겠더라.
그래서 잠옷 벗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건드리는데 너무 흥분 돼서 팬티도 벗고 이불도 차버리고
콘돔을 꺼내들고 손가락에 넣어 자위 하는데
갑자기 아빠가 술이 많이 취해 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야
내가 그날 따라 미쳤지 문도 안잠그고
또 너무 흥분해서 아빠가 들어오는 소리도 못듣고
어두웠지만 자위 하는날 아빠가 본거야
아빠도 아마 순간 당황했을거야
근데 울 아빠 정말 대단한게 이불 바로 덮어 버리고
취한척 하면서 “우리딸 잘자네” 하면서 나가 버리시더라
다음날 아침에 아빠 얼굴 보는데 정말 얼굴이 화끈거려서
근데 아빠는 아무렇치도 않으듯 그러시더라
“여보 나오늘부터 술끊는다. 요즘 너무 많이 마셔서 헛게보여”
하면서 웃으시는데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래 당신 요즘 연말이라 너무 많이 마셔”
이게 벌써 3년전 이야기네.......
한번씩 혹시 아빠가 정말 취해서 못보셨나 할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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