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다닐때 같이다닌 미시 발로 장난친 썰

1월에 수영장 아침 10시 반을 다녔는데 그시간에 사람이 6명있는데 나혼자남자더라
그중에 어떤 30대 후반 누나가있었거든 근데 내가 24살인데 머라불러야될지 모르겠고
얼굴도 몸매도 좋은편이길래 누나 라고 그냥 불러주니까 좋아하더라ㅋㄱㅋ
무튼 이제 배영을 연습하는데 누나가 수영복을 새로샀다고 막자랑을하더라
물속에서는 딱히 별생각없었는데 물밖에서 그러니까 먼가 쫌 꼴리더라고
그래서 큰일나기전에 물속으로 들어갔지
이제 배영을 막 연습하는데 누나가 계속 옆으로가는거야
그거 보더니 강사가 나보고 저누나 발을 살짝잡고 같이가주라는거야
그렇게하고있는데 시선이 쫌민망하더라고 그래서 옆을보고 그냥 아무생각안하고가는데
누나가 멈춘지모르고 나는앞으로갔는데 누나발이 내 소중이를 눌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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