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기녀 썰

내가 24살때 19살짜리 잠깐 만났었음.
미국에서 오래 살다온 여자애인데 초중고 클럽활동을 축구로 했다고 함.
(미식축구 말고 soccer은 여자들이 많이 함)
키도 170정도 되고 허벅지가 존나 굵었는데 솔직히 나보다 허벅지근육이 딱딱했다.
6년간의 축구로 다져진 19세 여자의 허벅지근육은 군대댕겨온 나보다 딱딱했음.
가슴도 양키음식 먹고 제때제때 잘 자서 75D 였음.
나이도 어려서 뽀얗고 탱탱해서 처지지도 않았더라.
섹스를 하는데 존나 꽉끼는 느낌이 나더라.
솔직히 그전까지 명기니 쪼임이니 그딴거 다 안믿었었는데 그친구랑 해보니까 그런사람이 있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음.
ㄹㅇ 케바케지만 괜히 조선시대 후궁 간택할때 앞으로 차는 힘이 강한 여자를 뽑았는지
조상님들 존나 명기잘알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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