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안흔들고 쌀 수 있는 새끼 있냐?

난 옛날부터 시각적인 흥분이 존나 강했다
그래서 그냥 시작하면 오래가지만 야동을 보며
존나 흥분한 상태에서는 10초만 흔들어도 쌀 수 있었다.
근데 오늘 독서실에서 공부는 안되고 야동이나 보다가 존나 꼴리는 걸 발견한거다.
내가 원래 가터벨트 페티쉬가 있는데
마침 가터벨트에 배우도 존나 예뻤다.
그래서 하 이건 소장각이다 하다가 그냥 여기서 쳐버리기로 결심.
휴지도 없었지만 일어나서 휴지를 가져오려면 꼬추를 죽여야 했고 그러면 흥분이 깨지기때문에
그냥 싸고 내가 먹기로 하고, 흔들면 들키니까 손으로 압박하는것만으로 싸보렸다.
그리고 바로 먹어서 없앨랬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바닥에도 좀 흘렸다.
냄새때문에 들키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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