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니깐 오타 이해좀

내가 처음에 쓴 썰을 잘못 쓴거 같아서 다시 쓸게  

친구는 편의상 A라고 부를게

이건 전부다 실제로 격은일이니깐 댓글에 어디에서 펴왔네 이런 얘기는 하지 마셈 2년전 실제로 있었던일을 쓰는거임 그럼 시작함

내가 고등학생 1학년 때일이니깐 2년전이지 고등학생 1학년 여름방학때 나는 친 A랑 같이 우리집에서 파자마를 하기로 했어 그리고 이때 아빠는 해외로 출장 나가서 집에 었었고 누나도 회사가 멀어서 타지역에서 살고 있었어 나랑 A는 학원이 끝나고 9시쯤 집에 갔어.

이때 엄마는 회사에서 회식한다고 집에 없어고 엄마는 나하고 A랑 같이 치킨이나 다른 야식을 시켜먹으라고 돈을 보내 주셨어. 그렇게 나랑 A는 야썰이나 야동을 보면서 야식을 먹었서 그리고 게임도 조금 하다가 다시 야동을 같이 보다 잠이 들었어. 그러다가 A가 화장실을 갈려고 한 새벽 3시쯤에 일었났어 그때는 엄마가 집에 돌아오셔서 자고있었어 그리고 안방 문이 살짝열있었는데 A는 안방 문틈으로 우리 엄마가 자고 있는걸 보았어(참고로 우리 엄마는 나를 일찍 낳으셔서 이때가 44살이었고 우리 학교 엄마들중에서는 가장 이뻤을 듯 가슴은 작았는데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면서 몸매도 좋고 날씬했음 또 엄마가 잘 때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자는걸 좋아함) 근데 A는 우리 엄마가 원피스를 입고 자는걸 보았어 그리고 살짝 팬티도 보일락 말락 했지 그러자 A는 화장실을 갔다와서 나를 깨웠어.

그리고 나한테 너희 엄마 맛있어 보인다고 얘기 했지. 그래서 나는 처음에 걔한테 욕을 하면서 개소리 하지 말라고했지 근데 걔가 끝까지 부탁하는거야 근데 솔직히 나도 우리 엄마가 객관적으로 예쁘다고 생각하고 몸매도 좋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나도 딱 한번만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우리는 몰래 안방으로 들어갔어 근데 얼마나 술을 많이 먹었는지 술 냄새 진동을 했어 그리고 엄청 깊게 잠들어 있는거 같았어 그리고 나랑 A는 잠시 거실로 나와서 엄마가 향상 마르는 알로줄렌 로션 젤이라는 로션이 있거든 이게 약간 젤 같이 생겼어 그리고나서 이걸 들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서 엄마 원피스를 약간 위로 올렸지 그랬더니 팬티가 보이자마자 A는 바지랑 팬티를 멋어 던지고 자지를 꺼냈고 다시 팬티를 벗고 자지를 꺼냈어 그러고 나서 엄마가 입고는 팬티 안르로 A의 손이 들어갔어 그러고나서 살짝 만졌지 나는 가만히 지켜보다가 A가 우리 엄마 입속으로 자지를 천천히 넣었어 그러고나서 나는 천천히 팬티를 재꼈지 엄마는 술에 취하고 깊게 잠들어 있어서 깨지도 않았어

나는 곧바로 엄마의 대음순 부분과 소음순 부분을 천천히 만졌어 그리고 A가 넣고 싶다고 알로줄렌 로션 젤를 자지에 천천히 마르고 엄마 보지 쪽에도 조금씩 발랐어 그리고 A는 천천히 삽입을 하면서 피스톤질을 하면서 엄마 가슴을 만졌어 그리고나는 옆에서 구경 하면서 딸쳤지 그리고 한 20분 정도 약하게 피스톤 질을 하다 A가 신호가 오니깐 질 내부가 아니라 밖에다가 천천히 쌌어 그러다 엄마가 자면서 뒤치척 걸려가지고 순산 깬줄알았어 근데 다행히도 안깼더라고 그렇게 엄마 옆으로 누었도 우리는 엄마 항문을 개통 시켜주기 위해 한번서 알로줄렌 로션 젤을 항문 쪽에 바르고 이번에 내 손가락을 천천히 넣으면서 느꼈어 엄마는 본능적으로 아앙~~아앙~~신음 소리를 냈어 근데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자지를 엄마 항문에 넣어고 피스톤지를로 하다가 엄마 항문에 쌀 것 같아서 엄마 정자세로 눞히고 엄마 배위에다 쌌어 그렇게 항문도 개통시켰고 이번에 좀더 대담하게 엄마 항문에 A가 한소가락만 넣어보다가 A가 엄마 항문에도 피스톤 질을 하면서 항문은 더 벌어졌고 이번에 우리 정액과 함께 A와 나는 같이 자지를 엄마 항문에 넣어 볼려고했어 근데 처음에는 하나 밖에 안들어가니깐 내가 보지에다가 넣고 A는 항문에다가 넣었어 그렇게 쌍으로 피스톤 질을 했고 엄마의 엄청 아파하는 신음이 들렸고 이젠 역할을 바꾸어서 내가 다시 엄마 항문에 박고 A는 엄마 보지에 넣었어 그러다가 한 6시가 돼서야 정신을 차기고 우리가 흘린 정액을 닦고 엄마 좇물도 닦아주었고 우리가 어찌나 많이 쌌는지 정액이 엄청 많이 흘려있었던거 같에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이건 내 실화이고 뭐 어디에서 펴왔네 이런 얘기는 하지 말아줘 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니깐 만약 반응이 좋으면은 다른 썰도 해줄게 아직 여기에서 못적은게 많거든 그럼 가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