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고 몸 풀러 온 누나와 섹스한 썰 - 1

애 낳고 몸 풀러 온 누나와 섹스한 썰 - 1
누나는 클럽 죽순이에 인스타에 몸매 자랑만 하던 전형적인 관종이다
어느 날 결혼 한다고 했을 때 좀 많이 놀랐다
뜬금없이 결혼하는 것도 그렇고 매형도 누나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다
하여간 뭔가 구린 구석이 있었다
결혼 날짜가 잡히고 엄마와 이모가 하는 얘기를 듣고 안 사실인데
매형은 강남에 빌딩을 5개나 가지고 있는 집 외동아들이다
게다가 누나는 이미 임신한 상태
뭐 딱히 더 듣지 않아도 답이 딱 나오는 그런 상황
내 누나고 가족이니까 더는 욕하지 않겠다
그런 누나가 애를 낳고 산후 조리원에서 6주를 보내고 집에 와 있다
보통 2주 정도 있는 게 보통이라는데 누나는 거의 한달을 더 있었다
매형 집에서 몸 푸는 게 중요하다고 젤 좋은 곳으로 잡아 줬단다
산후 조리원에서 몇 천만원을 태우는 걸 보니
돈 걱정 없는 집인 건 분명하다
누나가 산후 조리원에서 모유 수유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엄마가 소문난 한의사에게 약을 지어 왔는데도 효과가 없다
여기 저기 알아 보다 모유 펌프를 쓰게 됐는데 이게 나와 누나의 시작이었다
어느 날 저녁 누나가 나를 부른다
플레이오프 야구를 한창 보고 중이라 엄마를 불러 보는 데 아무 반응이 없다
'아 씨… 엄마 어디간거야… 중요한 순간인데' 투덜거리며 누나 방으로 간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눈에 보이는 건
상의를 벗고 한 손으로 가슴만 가리고 앉아 있는 누나였다
애를 낳으면 가슴이 커진다는 건 상식으로 알고 있었다
누나가 엄마 닮아서 가슴 볼륨이 좀 있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근데 이건 뭐 거의 D컵 이상으로 성형 수술한 느낌이다
손으로 반도 안 가려진다 엄청난 사이즈다
또 가슴골은 얼마나 깊은지 그 사이로 땀이 송공송골 맺혀있다
사진으로 보는 것 과는 급이 다른 찐 자극 그 자체였다
"이거 어떻게 쓰는 건지 좀 봐봐"
새로산 모유 펌프를 가르키며 누나가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안 그래도 기계치인 누나에게 모유 펌프는 큰 도전이지 ㅋ
평소 같으면 '이리 줘 봐' 하면서 대충 해주고 나갔을 텐데
좀 더 머물고 싶은 마음에 모유 펌프를 들어 올리며 물어본다
"나도 이런 건 처음 보는 거라... 설명서 있어?"
"이건가? 니가 한번 봐봐"
누나는 여전히 한 손으로는 가슴을 가리고 다른 한손으로 설명서를 건낸다
예전에 누나가 그렇게 야하게 입고 클럽을 돌아 다녔어도
집에서 거의 헐벗고 다녔어도 단 한번도 여자라고 느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애를 낳고 돌아 온 누나는 뭔가 느낌이 달랐다
임신 중에 올라 있던 살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에 가슴은 터질 것 같고
평소 누나에게 느껴지던 젊은 여자의 느낌이 아닌
뭔가 풍만하고 원숙한 여자의 색기가 풍긴다
굳이 누나가 준 설명서를 보지 않더라도
사실 모유 펌프 사용법은 너무 직관적이다
몇 개의 튜브선들을 연결하고 전원만 꽂으면 된다
난 한참을 끙끙거리며 열심히 하는 척을 한다
이제 누나 젖꼭지에 석션컵을 대고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너무 밀려온다
이미 아랫도리에 신호가 온다
내 맘 같아선 옆에서 누나 젖꼭지를 보고 싶지만
아무리 그래도 누나가 동생 앞에서 젖꼭지를 내 놓는 게
좀 그럴 거 같아 자리를 비켜주려 한다
"다 끝났어 이제 누나가 직접 확인해 봐... 단순해 이거..."
"야 나 혼자 할 수 있었으면 너 안 불렀지 내가 하면 안된다니까..."
육아의 고통이 느껴지는 누나의 찐 짜증이다
나야 완전 땡큐인 상황
최대한 평정을 유지하며 어색하지 않게 행동한다
"손 치워봐 그래야 이걸 대지"
석션컵을 들고 가슴을 가리는 있는 누나 손을 툭툭 건드린다
누나는 약간 고민하는 듯 싶더니 그대로 손을 내린다
확실히 애 낳고 난 누나는 거침이 없다
눈 앞에 누나의 가슴이 툭 떨어지는데
와우... 표정 관리가 안된다
이거 무슨 포르노 배우도 아니고 가슴도 큰데 젖꼭지도 크다
자지로 피가 순간 쏠리는 게 느껴진다
전원을 켜자 '윙' 소리와 작게 들린다
석션컵을 누나 젖꼭지에 살포시 올려 놓는다
"아... 이거 뭐 이래... 이거 되는 거 맞나?"
뭐가 잘못된건지 누나 젖꼭지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이러면 좀 나오려나?"
누나는 내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가슴을 주무른다
그런 누나를 천천히 훑어본다
육아로 힘들어서 창백할 정도로 핏기가 사라진 얼굴
터질 것 같은 가슴과 육덕진 몸
보고만 있는데 미칠 거 같다
그렇게 한 오분 정도 있었나
젖꼭지에서 모유가 퐁퐁 솟아오르기 시작한다
"와 나온다!"
누나가 신나서 내 등을 치는데
어찌나 흥분 중이었는지 살짝 쌀뻔 했다
모유가 한번 터지자 나오는 양이 점점 많아진다
"이제 잘 되니까 나 간다"
"응 그래 고마워~"
커진 자지가 행여 표날까 엉거주춤 일어난다
방으로 돌아와 좀 전에 상황을 떠 올린다
누나의 거대한 가슴과 까만 젖꼭지를 상상하며
자지를 살짝 만지작 거리는데 바로 느낌이 온다
'아... 씨...' 팬티에 그대로 사정한다
보통 야동을 보고 사정을 하면 현타가 살짝 오면서
성욕이 좀 수그러드는데 이번엔 그렇지 않다
누나 가슴이 누나 얼굴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누나가 있는 동안 계속 이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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