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상담팀장 ㅅㅅ 썰 2편(실화).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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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날. 그날은 가볍게 영화한번 봤어.
그리고 나서 드라이브를 갔어 .
내가 일주일안에 보통 결판낸다고 했자나?
이번에는 좀 불안불안하더라. 줄듯 말듯 애태우는게 ㅋㅋ
머 결국에는 항상 승자는 나였지만 ㅋㅋ
술기운을 빌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차안에서 키스를 했어.
음.. 향이 너무 좋길래 "향수 머에요 이거?" 했더니
러브미 ~ 하 그때부터 러브미 향을 좋아했던거 같다.
진하게 혀를 굴려 키스를 한다음에 ㅈㅈ가 섰지만 한번참고
강화쪽으로 발길을 돌렸어.
가다보면 배나무집이라고 꼬꼬오리주물럭집이 있거든
거기서 저녁을 먹고 그당시에는 연탄으로해주는 공간만
있었는데 요즘가니까 커지고 실내도 또 생겼더라 ㅎㅎ
전등사를 걷기로하고 올랐어.
입구에 알밤이 팔길래 하나 집어들고 오래된 연인처럼
팔짱을 끼고 천천히 올라갔지~
내가 드라이브 가자고 미리 말을했더니 센스잇게
운동화를 신고 나왔더라고 ㅎㅎ 구두였으면 뒤진거지.
공기좋은곳에서 둘이걸으니 맘에 편한지
나한테 빠져든건지 살포시 기대더라고
우리는 그날 묵주팔찌를 하나씩 차고 기왓장에 이름새기고 왔어.
역사적인 그날 . 그냥 지나칠수 없었기때문에
배꼽 합체를 했어 정말 자연스럽게 .
특이한게 신음소리가 므흣하다고 해야하나?
이년을 만나기전에 잠깐씩 만난 년들은 악을 쓰던지 죽은개구리같던지 아니면
정말 억지로 하던지 티가 났었는데 이년은 먼가 비음이 들어간듯한
마치 현영 같이 ㅋㅋ 신음소리가 애탓던거 같아.
정말이지 더 ㅈㅈ가 풀발기 되겠금.
ㅎㅈ도 한참을 빨다가 주름이 많길래 궁금해서 한참쳐다보니까
"왜이래요 부끄럽게 그리고 거긴안된다고 "
야 이년아 내가 ㅎㅈ 딴다는 말도 안했어 ㅎㅎ
침대에 누워서 내 ㅈㅈ를 빨고 있는 얼굴을 보니
목까시를 해서 컥컥 거리는 모습을 보고싶더라.
결국 플레이 했고 오바이트 하려고하길래 그만뒀지 ㅎ
그렇게 ㅅㅅ가 시작되었고 내 ㅈㅈ를 받아들이게 된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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