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상담팀장 ㅅㅅ 썰 3편(실화).ssul

2편 링크: http://핫썰.com/230313
만난기간은 6개월남짓.
나도 이후에 많은 여자를 더 만났지만
만만치 않게 2달에 한번꼴로 남자 갈아타더만 ㅋㅋ
존나 대단한 년이다 ㅋㅋ
자기관리를 잘하고 놀러가기를 좋아해서 인지
나와는 시간타이밍이 맞지 않았고
만나면 난 욕구를 풀기위해 미친듯이 박았었지.
그게 화근이 되어서 6개월남짓의 짧고 강렬한추억만있네.
기억에 남는게 딱 2가지가 있는데
한번은 공원 벤치에서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가
여자는 앉아있고 내가 앞에서서 바지내리고 ㅅㄲㅅ 시킨거 ㅋㅋ
물론 겉옷으로 가리고 나서 시켰는데
입싸 싫다고해서 남은 커피에다가 바로 싸질렀었지.
까페라떼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케리비안베이가서 놀다가
물안에서 내가 손가락으로 만졌었는데
여기 물 안좋은거라고 빼라고 했는데도 파도풀 넘을때마다
손가락으로 ㅂㅈ 쑤셨었지 ㅋㅋ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더니만 손가락으로 쑤실때면
뜨끈한 애액에 묻어나오는게 아주 굿이었어.
아마 그장면을 본 새끼들도 있을꺼야 ㅋㅋ
이번시리즈는 좀 시시할꺼야
6개월동안 ㅅㅅ한 횟수는 30번정도이고
데이트도 그정도 되니까~
그리고 집에서 나를 별로 안좋아했어.
내나이또래면 돈이 많진 않아도 같은날 딱 월급이 들어오는
그런 남자이길 바랬던거지. 부모입장에서는.
머 이해한다 근데 ㅆㅍ 어쩌냐 월급쟁이새끼들보다
몇배는 내가 더 버는걸.
이별통보는 내가 먼저 했어.
그날도아무렇지 않게 대실 하고 마지막이니까
질4 해버렸거든? 근데 담대하게 받아들이더라 ㅎㅎ
후에 다행히 임신은 안됬지만 .
그렇게 짧은 6개월의 연애는 종지부를 찍었어.
2주뒤에 난 1살연상의 누나+친구년을 만나게 돼.
난 헤어지면 생각안하고 잊어버리려고 노력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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