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원무과 신입녀 ㅅㅅ 썰 4

그날 그렇게 욕정을 채우고는 한동안 또 연락을 안했어.
내 여사친은 나에게 만나는거냐 안만나는거냐. 애가 우울해한다 ㅎㅎ
어쩌라는거냐. 여사친을 만나러 병원으로 또 가게됬지.
근무시간때문에 병원식당에서 밥을 먹자더라고 .
쿠폰인데 1000원짜리. 그거면 아무나와서 먹을수 있더라? 신기함.
한참 먹으면서 나도 첨이라 눈치봐가며 있는데 원무과 ㄴ이
교대타임 마치고 동료랑 같이 내려오더라고 . 그 제복같은거 입고.
날 딱 째려보더니 이년이 내옆에와서 딱 앉는거야 밥먹는데.
그날 가자미구이가 나왔었어. 근데 난 솔직히 생선 좋아하지도않고
발려먹기 귀찮아서 왠만하면 안먹는데 .
갑자기 내껄 가져가더니 살을 발라주더라?
옆쪽테이블에 앉은 흰가운입은 늙은년이 ㅋㅋ
"oo씨 남친이야? 난 OO씨 남친인줄알았는데 ㅎㅎ"
하 ㅆㅍ 오는게 아니었다. 이러다가 개 독박쓸수도 있겠다 했는데
이년이 존나 당돌하게 " 네 ㅎㅎ소개받았어요 언니한테 ㅎ 잘생겼죠? " 하면서 공격하더라.
한번에 원킬원샷을 당한 심정으로 밥을 후다닥먹고
친구랑 올라가서 커피한잔 하는데 여사친은 나한테 그러더라고
" 되게 당돌하다 ㅋㅋㅋ 어려서그런가보다 . 넌 맘 아예없는거야?"
한마디 했지. " 야 ! 애는 이쁘자나 액면가가? 근데 무섭다 ㅋㅋㅋ"
무섭다라는 거에는 모든의미가 담겨있었지.
걸리면 코낀다 와 ㅂㅈ허공 삽질의 모든 의미.
그럼 삼세판이니까 딱 3번까지만 만나보고 생각하자 .
하고는 3번째 만남을 갖기로 했어.
전에도 말했듯이 사람없고 물맑은 자월도로 가기로 하고
아침일찍 태우고 출발했지 ㅎㅎ 어차피 배타고 들어가는거라서
간만에 바다바람도 느끼고 싶었기 때문에.
그렇게 도착해서 삼겹살을 구워먹고는 들어오자마자
아침까지 정신없이 떡만 친거 같다.
그날 난 느꼈어. 아 이 ㄴ은 이제 그만 만나야 겠구나.
아니면 세뇌시켜서 ㅅㅍ로만 놔야겠다.
미친듯이 콘돔안끼고 박고 있었는데 절정에 왔을때 내가
"쌀꺼같다 ...." 했더니 "오빠 배에다 싸"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ㅈㅈ 뽑고 내질렀는데 이년이 이런말도 할줄 아네
그간 다년간 동거쳐 하면서 레벨업이 됬겠지 ㅆ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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