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 2-2 네토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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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을 멈추고 마사지사를 돌려보낸뒤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아서 바로 썅년의 보지에 삽입을 했다..
운동했던년이라 보지를 조일줄 아는년이었지라
피스톤질이 잘 안들어갈정도로 보지 조임이 좋았고 날개도 활짝 벌어진 보지...단점이 있다면 언젠가부터 보징어냄새가 심하게 난다는게 ㅠㅠ 이게 치명적인 단점이려나...아무튼 삽입을 하니 더 느끼는게 참..이년의 진짜 모습을 나중에 보고서야 알았지만 당시에는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갔다
한번 사정을 하고 모텔을 나와 집에 가면서 물었다
어땠어?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지 뭐
보지 빨아준것도 애무해준것도 언급조차 안하길래 나도 모른척하고 지나갔다
그후에도 마사지를 부를일이 있었는데 좀처럼 삽입까지 안가더라
썅년이 조신한척 하는건지...
그래서 관전클럽도 가보고 마사지는 종종 초대했지만 올누드 오일 마사지까지는 가는데 삽입은 극구 거부하더라는..
아마 처음 마사지에서 삽입타이밍에 내가 스톱을 해서 인걸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고 크리스마스가 되어갔다
식상한 이벤트 찌질한 마사지 초대남들에 지쳐갈쯤...
소라넷에 구인글을 올렸는데 물리치료사 하는 새끼가 지원을 했다..왠지 믿음이 가는..?ㅋㅋㅋ
어쨌든 모텔잡고 불렀는데 시간맞춰 도착한 그친구는 얼굴도 잘생긴 그런 친구였다
썅년이 호감을 가지더라
간단히 맥주한잔 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더니 마사지를 시작했다 근데 웬걸 평소에는 가운쳐입고 내숭까고 받더니 브라까지 벗고 팬티만 입고서 업드리는게 저년 본색이 나오겠구나 했어
건식이 진행되는데 와...진짜 잘하더라구
몸을 가지고 논다고 해야하나? 암튼 오일이 없이도 압도 적당히 들어간 성감마사지를 하더라구
썅년이 그렇게 대놓고 비비꼬고 참는건 처음이었거든
오일마사지를 들어가니까 지가 팬티를 벗고 싶어하는것 같을 정도더라구
팬티를 내리고 엎드려있는데 불을 밝게 켜놔서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흐르는게 보이는거지
마사지사가 거의 한시간 이상을 흥분시켜놨으니..
거기다 바디를 타는데 자지가 바나나처럼 두껍고 휘어있는거야 위로...
내 아담한 소추하고는 비교가 안된다는ㅠㅠ
바디타면서 뭐라뭐라 속삭이니 지들끼리 속삭이고
ㅅㅂ 키스까지 받아주더라
바디탈때 엎드린 자세에서는 허리도 들썩이고 신음도 살짝들리고 앞으로 누워서는 쪽쪽 빨고 참...거의 맨날 섹스해본 사이 같더라고
그와중에 이새끼 혀로 보지빠는데 비위도 좋더라
씻어서 보징어냄새가 덜난건지..
그러다 박기 시작했어..
여자 누워서 다리 들고 남자는 상체 세우고 하는 자세로
바나나가 지스팟 탁탁 건드리게 움직이는데 남자가 봐도 잘하는거지...
빡은 치는데 썅년은 신음이 조금씩 들리는데 이악물고 참고 있는게 보이고 내 소추는 사정감이 올정도로 찌릿하고...아이러니하더라고...
그러다 이새끼가 썅년을 일으켜 안고 앉아서 하는 자세로 바꾸더니 이년이 신음을 참으니 키스하다가 뭐라고 귓속말을 하고 지가 누워서 여성상위로 바꾸네..
그리고는 진심 동물같은 신음이 썅년 입에서 터지네
그 운동할때 ...특히 하체운동할때 나오는 신음...
끄아~~~~앙~~~항~~~!!!!!
와...처음 봤다 진짜
내자지에 만족 못할줄은 알았지만 그신음은 쌍년을 만나면서 처음 들은 신음 아니 비명이었다...
둘은 한쌍의 동물이 교미하든 붙어먹고 있었고 난 흥분되고 그러나 무기력하게 지켜보면서 썅년의 첫 마사지 후 섹스는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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