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5
떡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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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14:24
4부에 이어
그녀와 일말의 사건을 겪은후 근 섹파 개념의 만남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혼을 하고 고등학생 딸 하나를 키우고 있다고 하더군요. 카페는 친동생과 같이 하고 있는거라고 하여, 직원중 누구냐 물으니 동생 이름을 데며 얘기하는데
산성에서의 일이 있은후 동생에게 얘길 했는지 어느 순간 호칭이 오빠 에서 형부로 바뀌더군요. 가게에 다른 아가씨들도 다들 바꾸어 부르는 호칭이 어색했습니다
무슨 기둥서방이 된거 같은 기분,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가끔 밤에는 카페에서 술을마시고, 낮에는 서로의 욕구를 채워가고 있었습니다.
그런행활을 3개월쯤 이어가던 어느날 상상도 못하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겁나 쏱아져, 아침부터 좃도 꼴리고 파전에 쏘주한잔 생각이 나더군요. 그녀에게 전화를 하여 점심에 산성가서 파전에 한잔하자고 하니, 비가 넘와서 움직이는데 불편할거 같고, 비가 많이 와 까페에 손님도 많지 않을거 같다 그러면서 4시경 가게로 오라고, 그 시간에는 아무도 없을테니(근 6시경 오픈) 파전에 한잔하자고 비가 와서 손님이 없을거 같으니 매상도 올릴겸 가게에서 한잔하자고 하더군요. 술도 술이지만 꼴린 좃을 풀어야 되는데 가게로 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가 얘기한데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래 저래 시간을 보내고 4시경 가게로 가니 여태 이 카페에서 맡아보지 못한 맛있는 기름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무릎까지 오는 주름치마에 나시티를 입고있던
그녀와 인사를 나누고, 홀 한쪽에 앉아 가져다주는 안주에 창밖 빗소리 를 들으며 먹는 술맛 진짜 맛이 좋았습니다.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르자 아침부터 꼴리던 좃에 반응이 오던군요
제 지퍼를 내리고 좃을 꺼내 놓은뒤 그녀를 옆으로 불러 손을 제 좃위에 얹어 놓았습니다.
한참 만지던 그녀가 소주로 입안을 행구더니
허리를 숙여 제 좃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앉아서 좃을 빨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다 왼손으로 한쪽 귀를 만지며 오른팔을 뻗어 엉덩이 쪽으로 가져다 데니
치마를 위로 올리게 좋게 엉덩일 살짝 들어주더군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사이로 엉덩이에 손을넣어 보지로 이동해 클리를 만지기 시작하자, 빨면서도 신음을 내더군요.
[출처] 까페 여사장5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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