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3
떡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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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15:01
2부에 이어 쓰겠습니다
배위에 그녀가 싸놓은 물을 닦으며. 널부러져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 부라를 밑으로 내리며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흠짓 놀라며 신음을 내더니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제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서야 얘기 하더군요 치마 구겨지면 출근할때 갈아입어야 한다고,
그러면서 제 자지에서 손을 놓고 치마와 브라를 벗어 침대 옆 쇼파에 걸쳐 놓았습니다, 침대로 돌아가는 순간 뒤에서 안으며 젖을 양손으로 잡고 양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희롱하니 신음소리를 내며 침대를 잡고 허리를 숙였습니다. 뒤에서 적나라게 보이는 그녀의 보지와 후장을 보니 보지를 빨고 싶은 충동이 생겼지만 좀전에 싸놓은 내 분신들이 나오고 있는거 같아 참았습니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다 후장쪽으로 쓱 훓어 올리니 움찔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서 허리를 펴려는 그녀의 허리를 다른손으로 누루며
여기 안해봤냐고 물으니 거기는 안해봤다고 합니다
좀 참아보라고 한후,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습니다 뒷구녕에 들어간 손가락에 제 자지가 들어오는 느낌이 나더군요. 그녀는 보지에들어간 자지, 후장에 들어간 손가락에 부들 부들 떨고 있는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느정도 신음도 커지고 그녀의 허리움직임도 커처가있어 그녀가 느끼고 있다 생각이 들어,손가락으로 어느정도 넓혀놓은 후장에서 손가락을 빼고,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뒷구녕에 박아 넣었습니니다. 그때 악쓰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것 같네요
자지를 박아놓고 뒤에서 안으며 젖꼭지를 만지며 가만히 있었습니다. 후장에 첨 들어갈때 느낌이 뭔가를 뚫는 듯한 감촉이 자지 주의를 감싸왔습니다.
한참을 그대로 젖꼭지를 만지자 그녀의 악쓰던 소리가 신음으로 바뀌며 엉덩이를 흔들며 조금씩 움직이는게 제몸에 느껴졌습니다.
가슴에서 손을떼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으며 아주 천천히 좃을 왕복시키자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을 보지에 대어 보니 정말이지 대단했습니다
마치 수도 꼭지에서 물이 약하게 떨어지듯 물이 계속해서 흐르고 있었습니다.
점점 과격해지는 움직임에 그녀가 침대위로 쓰러지며 자지가 그곳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엎어져 있던 그녀의 옆으로가 고개를 손으로 돌려 입으로 자지를 가져다 놓으니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엎어진 상태에서 약간 들연진 상체로 고개만 돌려 자지를 빨고있고, 저는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고 있었습니다. 손으로 그녀의 두번째 보지물을 받으며 입속에 시원하게 분출하였습니다. 삼키지 않아 자지를 입에문채 입 밖으로
흘러 내리는 좃물을 보고 있자니 싸고 있으면서도 흥분이 되더군요.
샤워하면서 한 얘기와 까페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의 동생과 쓰리섬 한 얘기, 낮에 까페에서 일어난일등은 시간이 되는데로 차차 풀어보겠습니다.
[출처] 까페 여사장3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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