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4
떡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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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05:22
3부에 이어서
입에 물린채 자지 테두리로 세어 나오는 허연 애액들을 보며 다시금 급흥분이 몰려왔지만, 이십대도 아니고 연타를 했더니 힘이 들더군요.
사정후 허연 애액을 흘리면서 빨아데는데 (다들 경험들 있으시겠지만) 참지를 못하고 자지를 뽑으며 그녀 옆에 누웠습니다.
한동안 누워있자니 먹은 술도 있고, 두번의 사정으로 급 피곤함으로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술 기운이 사라진 저 또한 약간의 어색함으로 가운을 입고 쇼파에 앉아 담배를 물었습니다.
그때 핀 담배 진짜 맛있더군요.허옇게 뿜어지는 담배연기를 보며 얘기 했습니다.
저녁에 가계에서 한잔하자고~~
둘이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가게 출근도 해야 하고해야 한다기에 먼저 씻으라 얘기했습니다.
모텔 화장실 샤워공간이 밖에서 안 실루엣이 창을 통해 다 보이더군요. 두번째 할때 후장에 싸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잠깐의 잠으로 컨디션이 회복되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후장에 꼭 싸야겠단 생각을 하고,일어서 가운을 벗고 화장실의 샤워실 문을 열었습니다. 그녀가 몸에 샤워거품을 칠하다 놀란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웃으며 다가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샤워거품이 묻어 있어,마사지 받을때 오일을 묻혀놓고 마사지사가 바디타는 느낌이 온몸에 나는것 같았습니다.
약간의 거부 끝에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본격적 애무를 위해 샤워기를 틀어 그녀 몸의 거품기를 제거하며 젓꼭지 부터 빨기 시작했습니다
흘러내리는 물을 입술로 느끼며 빠는 젓꼭지.
흥분되더군요. 그녀도 힘든지 제어깨를 잡더군요. 이런 그녀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애액 썪인 끈적한 물이 하염없이 입으로 흘러들어 왔습니다. 위를 쳐다보니 머리를 뒤로 제끼고 그녀 스스로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다시 고개를 숙이고 한쪽 다리를 제 어깨에 올려 보지가 더 벌어지게끔 하고 계속 핧았습니다. 곧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박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벽 짚고 숙이라고 하였습니다. 말과 동시에 벽을 짚고 다리를 벌리며 어서 박아줘란듯이 움직이더군요. 후장에 넣어야 하는데 흘러내리는 물줄기로 애액도 씻겨내려가고 자지에서 나오는 쿠퍼액도 씻겨 나가
한번에 넣을수 없을거 같았습니다. 샤워기를 끄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힘껏 쑤셔 넣었습니다. 좁은 공간의 신음소리가 크게 울렸습니다. 뒤에서 움직이면 한손으로는 연신 그녀의 보지앞을 문지르며 애액을 묻혔습니다.
어느정도 애액이 묻자 손가락을 그녀의 뒷구멍에 넣었습니다. 아래는 자지를 넣어 움직이고 위는 손가락은 계속 움직이니 소리는 커져가고
아까 침대에서 처럼 피해 엎드릴 공간이 없자 그녀는 계속해서 보지로는 자지를 뒷구녕으로는 손가락을 느끼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신음이 커지며 그녀가 곧 싸겠다라고 생각이 들때 자지를 빼내 뒷구녕에 넣었습니다
방에서 넣었을때 악쓰는 소리가 아닌 진짜 느끼는 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양손으로 양쪽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뒷구녕으로 사라졌다 나타나는 좃을 보며 뭔지 모를 희열감 정복감이 느껴졌습니다. 우는건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들으며 있는 힘껏 자지를 밀어 넣었습니다. 뒷구녕이란게 첨들어갈때의 뭔가를 뚫는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보지보단 맛이 없더군요. 한참의 펌프질후 그녀의 뒷구녕에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쌌더군요
두번짼데 뒤로도 느끼는게 그녀의 말가 다르게 뒤가 첨이 아니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러질듯 서있는 그녀의 어깨를 눌러 자지를 빨게 하였습니다. 아까와 달리 샤워기를 틀어 자지를 씻은후 빨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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