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여사장7
떡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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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07:50
까페 여사장 7부
6부에 이어
정신은 차린 그녀가 동생(이후 체제라 하겠습니다)이 있는곳으로 가 한참을 얘기하는거 같았습니다. 그사이 전 아까 마시다 만 술을 한잔 하며 담배를 피는데 아까의 일이 쪽도 팔리고 미안한 기분이 생기면서도
그녀의 동생인 체저와의 눈이 마주칠때 그 감정과 느낌, 내가 니언니를 이렇게 하고 있는다는 뭔지 모를 성취감도 있더군요. 잘 닦지도 않고 자지를 집어넣어 아래쪽이 찝찝했습니다. 화장실로가 세수를 한후 좃을 물 티슈로 대충 닦고 나오니 그녀가 테이블에 앉아 있더군요
컽으로는 체제를 어찌 보냐 하면서도 속으로는 뭔지 모를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담배한대를 피며 온똥 신경이 휴게실 쪽으로 가있는데 체제가 나오더군요. 아까는 잘 보지 못했지만 통이 넓은 핫팬츠에 브라자가 다 비치는 얇은 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금방 그 일이 있었으면서도 친 자매를 이런상황에 대하고 있자니 좃이 꼴리더군요.
감정을 속이고 많이 놀랬지 하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예전에 언니한테 얘길 들어 형부랑 관계 알고는 있었지만 당황 스러웠다고 얘기 하더군요
추한꼴 보여 미안하다고 하며 체제에게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그때 체제가 그녀에게 얘기하더군요
기분도 그렇고 ,비도 넘오고 손님도 없을거 같으니, 아가씨들한테 전화해서 쉬라하고, 가게 문닫고 편하게 한잔하자고 그리고 저를 쳐다보며 얘기하더군요. 형부가 오늘 매상 많이 올려달라고..
이 말을 들은 그녀는 알았다며 가게 직원들 한테 전화를 하였고 그사이 전 체제와 건배를 하며 눈이 마추쳤습니다. 체제가 눈을 피하지 않더군요.
어는정도 술기운이 오르고 아까의 일도 해프닝으로 웃어갈때쯤 체제가 얘기하더군요. 홀 말고 노래시설이 있는 방으로 옮기자고 말입니다.
다들 동의하에 테이블 위 안주와 술을 챙겨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홀과는 다르게 방은 에어컨을 뜰어놓지 않아 후덥지근 하더군요.
두여자의 체취가 훨씬 진하게 올라오며 성욕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녀는 홀에서 부터 많이 마셔 취한 상태였고
체제와 저또한 취기가 있었지만 그녀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몇번의 건배후 그녀는 화장실을 가기위해 홀로 나갔고, 체제와 둘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 좀전에 일을 체제가 다시 꺼내더군요.
형부 저 아까 사실은 놀라기도 했지만 흥분도 되었다고
그 얘기를 듣자 좃이 미친듯 일어 나더군요. 펑퍼짐한 핫팬츠 사이로 꼭 보지가 보이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곧 올거를 알기에 아무짓도 할수 없어, 웃음으로 답하며 술잘은 부딪쳤습니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그녀는 노래를 부르며, 저와 체제에게 부르스를 추라 얘기하더군요
둘이 그녀를 쳐다보자 얼릉 나오라 손짓하여 저와체제는 어색한 동작으로 서로를 안았습니다.
두번째 노래가 시작 될 무렵 체제가 제 허벅지로 가랭이 사이를 붙여오는 느낌을 받아, 허벅지를 가랭이 사이로 밀어 부쳤습니다. 흥분감 대단하더군요. 비치는 옷을 위로 제끼고 부라를 열어 젖꼭지를 빨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허벅지를 밀어 부치며 양손으로 등쪽을 쓰다듬었습니다.
노래 간주사이 그녀가 우릴 보고 있었습니다
이런 낭패가
짐짓 모른척 하고 있는데 그녀가 얘기 합니다
야! 니들 하고 싶지 하고 말입니다
잘못들었나 생각하며 동작이 잠시 멈춘사이 그녀가 제 앞에 앉아
제 좃을 꺼내 입에 물었습니다. 놀란 체제가 저를 볼때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혀를 체제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짧은 반항 끌에 뽑힐듯 제 혀를 빨면서 받아들이더군요. 손으로 체제의 상위를 올려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 젓을 움켜 쥐었습니다.
땀을 흘려 촉촉하더군요. 입에서 혀를 빼고 체제의 가슴 젓꼭지를 빨았습니다. 순간 신음소리, 쎅 소리는 자매가 비슷하더군요
밑에서는 좃을 빨며 나는 소리, 위에서는 체제가 젖꼭지를 빨리며 내는 신음소리
진짜 정신이 하나 없었습니다. 술을 먹지 않았으면 벌써
쌌을 겁니다.
어느 순간인지 모두 알몸이 되어 있더군요
전 쇼파앉아 옆으로 몸을돌려, 누워있는 체제의 보지를 빨고 있고 그녀는 뒤에서 제옆에 저와같은 자세로 좃을빨고 있었습니다, 체제의 눈을 보니 술을 먹어서인지, 흥분해서인지 동공이 풀려 있었습니다.
그녀를 체제 머리 위로 가게 하였습니다
그녀가 체제 얼굴쪽으로 가자 체제가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더군요
그때의 그 교성 태어나서 첨 들어보는 소리였습니다
속으로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들 레즈인가 하는 생각말입니다.
체제에게 보지를 빨리며 가슴과 젖꼭지는 제손에 애무당하면서 가고 있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동생한테 박아도 되냐고
미친듯 소리 치더군요 박으라고 빨리 박으라고
정자세늘 하고 체제의 보지살을 뚫었습니다
순간 체제의 입이 그녀의 보지에서 떨어지더군요
체제 보지에 박으며 체제 위에 있는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체제와 그려의 신음소리 와 진짜 못 참겠더군요
폭팔직전 체제의 보지에서 좃을 빼 앞에 있던 그녀에게 물렸습니다
미친듯 빠는 그녀의 입속에 홀에서 부터 참았던 좃물을 싸질렀네요.
흥분이 가라 안자 찾아오는 현자타임
담배를 피며 널 브러진 두여인을 보니 또 다시 자지가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__큰 뜰의 기억속에서 쓰려니 힘드네요. 그때 이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 이야기의 98프로 이상은 진심입니다. 옷차림새 이런건 정확치가 않아서..
다음편은 직원들 휴게공간으로 옮겨 달린 얘기를 좀더 리얼하게 써보겠습니다__
[출처] 까페 여사장7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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