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병간호하다 옆침대 병간호하던 아줌마 따먹은 썰2
내가 쓴글보니깐 개 못썻더라...너무 장문이라 수정도 힘들고 글솜씨가 좋은편이 아니라 미안들혀
암튼 그렇게 아줌마팬티를 뒤집어쓰고 물소리가 언제 꺼질지몰라 귀는 샤워하던 물소리에 집중하면서 집안 여기저기를 살펴보기시작했어
방이 두개였고 거실이란게 따로없이 주방에 식탁 싱크대 큰거울 신발장 이렇게 있었고 큰방은 아줌마화장대랑 장롱 티비가있었어
작은방은 창고방이였는데 많은짐들이 너저분하게 잇었지
암튼 그렇게 팬티를 뒤집어쓴채로 여기저기 둘러보다 항상 깔려있는듯한 요때기위에 누워서 바지를 반쯤 벗었지 그리곤 고추를 만지작하며 세웟어
그리곤 몇번 흔들다가 다시 바지를 입고 팬티를 빼서 고이 검은봉다리에 넣어 묶고 쇼핑백안에 있던자리 고대로 넣어놨어 때마침 나올때가 된걸 알리듯이 물소리가 끊겼는데
또 한참을 안나오는거야 식탁에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린척 하며 있는데 문고리 돌리는소리가 들리면서 더운여름에 엄청 뜨거운물로 씻었나봐 김이 모락모락 막 터져나오고
젖은머리를 수건으로 동여매고 입고들어간옷을 고대로 입고 나왔어 나는 멋쩍게 일부러 관심없는척 하며 핸드폰을 또 만지작했어
아줌마는 화장대에 앉아 로션스킨을 바르고 한참을 화장대 앞에 앉아있다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기시작하더라고
더운여름에 드라이기 열기때문에 집안이 후끈해지는데 좆같게도 에어컨은 없었어 자기도더웠는지 나한테 집이 좀 덥죠 하면서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주더라고 틀어주면서 상체를 숙이는데
가슴골이 다보이는거야 작고 호리호리한체구라 가슴이 작을줄 알았는데 커보였어 그렇게 고마워요 하며 이제 마사지 해드릴까요? 하며 물었어 근데 머리를 다 말려야된다는거야
그래서 알았다하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식탁에 앉아있으면 안방이 훤히 보이는 구조여서 머리말리는 아줌마를 뒤에서 동영상을 찍기시작했어 만약에 강간범으로 몰릴수도있으니 내 나름대로 빌드업을 한거지
그러다 갑자기 엄마한테 걸려온 전화벨소리에 깜놀하며 잠깐 담배피고온다며 말하며 밖에나가 전화를 받고 다시 들어왔더니 아직도 말리고있는거야 휴 그러다 혹시 키스할지도모르니 이는 닦는게 좋을것같은데란
생각에 화장실을 쓴다곤 하고 남의 칫솔을 만지작 거려봤어 젖어있는게 저 아줌마 칫솔이겠지 어차피 키스할 사이인데 이걸로 닦아야겠다란생각에 치약을 묻혀 조용히 닦기시작했어 그렇게 혀까지 박박 딲고
팬티를 벗고 밑물을 하고 나왔어 하지만 방금 이닦고 나온듯이 치약냄새가 나면 걸리니깐 일부러 머 마실거 없냐면서 남의집 냉장고를 열어 두유 하나를 꺼내 이거 먹어도되요라며 머리 말리던 아줌마에게 물어봤어
네 하는거야 그러면서 근데 언제까지 말려야되요? 라고 뒤에서 조잘대니깐 여자는 머리가 길어서 오래걸린다는거야 근데 도저히 끝날기미가 안보이는데 혹시 아줌마가 타이밍을 기다리고있나 순간 생각이 들어
아줌마 뒤로 천천히 걸어가니깐 화장대 거울에 비친 나를 보며 조용히 헤어드라이기를 끄는거야 방이 너무 더웠기도해서 아줌마 얼굴을 보니 앞머리는 땀이나 몇가닥이 이마에 달라붙어있었어 위에서보니
머리 뿌리쪽도 살짝 흰머리들이 보였고 암튼 이제 마사지 해드릴게요 하며 상체를 구부려 아줌마 양어깨를 짚고 일로 오라며 방 한가운데에 뒤로 눕혔어
그렇게 엎드린자세로 눕혀놓고 아줌마를 가랭이 사이에 놓고 한쪽발만 무릎꿇은상태로 등을 누르기 시작했어 내가 뼈소리나게 등을 누를줄아는데 이 아줌마한테도 그걸해줬어 뼈소리가 많이나진않더라고
아줌마가 내밑에서 헉헉대니깐 꼬추에 힘이 들어가기시작했어 그렇게 등을 하다 허벅지까지 내려오고 종아리까지 클리어를하고 돌아누우라고 말했어 내가 사실 마사지해주는건 몸을 만지기위해 해주려고 하는것보다
신뢰감을 높이기위해 해주는거라 되게 열심히 해줬어 돌아누워있는상태로 팔마사지를 해주면서 허벅지부터 다시 종아리까지 마사지를 해줬어 그렇게 40분? 정도 해줬나봐 진짜 땀이 비오듯이 나기시작했어
근데 너무 열심히 해주다보니 언제 보지 와 유방을 탐닉해야할지 영 타이밍을 못잡겠더라고 그렇게 밍기적 대고있으니깐 아줌마가 고맙다고 하며 일어나려는거야 그래서 나는 안되요 아직 안끝났어요 라고 하며
에라 모르겠다하며 누워있는 아줌마를 덮쳤어 그렇게 얼굴을 빤히 처다보다가 아줌마 뒷통수에 손을 집어넣어 아줌마 고개를 올려 입을 맞추기시작했어 아줌마가 머하는거에요 라며 말을 할때 아줌마입에 혀를 넣었어
아줌마가 읔엑읔엑 하면서 다리를 빼려고 하길래 속으로 이거 반항이 생각보다 심하네 더 했다간 안되겠다 싶은거야 그래서 입을 떼고 바로 땀을 삐질삐질 흘린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불쌍하게 죄송해요 마사지 해주다보니
갑자기 이상해져서 아줌마를 여자로 봤어요 저도 여친이없고 안한지 너무오래되서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라며 최대한 불쌍한척을 하니 그래도 이건 아니지않냐며 조용히 말을 하더라고 근데 내가 일부러 눈을 안마주치려
고개를 푹숙인상태로 땅만 처다보니깐 아줌마가 날 처다보려고 상체를 숙여 고개를 옆으로 젖혀 내얼굴을 처다보드라고..그 순간 그 눈빛이 귀신들린것같은느낌이라 소름끼쳤는데 아 이건 더 해도된다는 신호다라고 느꼈어
그래서 무릎꿇은 상태로 아줌마를 껴안았어 그러니 아줌마가 엉덩이만 쭈욱 뒤로 내뺀채로 나의 완력에 상체만 간신히 매달린채 안긴모양이 됐는데 그때 아줌마 바지춤에 손을 넣어 바지를 벗기듯이 잡아당기네
몸이 뱅구르르 돌면서 다시 아줌마가 아래로 나는 파운딩상태로 변하면서 아줌마의 바지를 있는힘껏 벗겼어 벗기고 나도 바지를 벗고 아줌마의 가랭이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꼬추를 막무가내로 넣었어
보지상태는 물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아닌 애매한 상태였어
넣기전에 엄청 완강히 저항했는데 넣고나니 체념했다는듯이 살짝 옅은 한숨을 쉬며 아줌마가 내눈을 똑바로 처다보더니 빼! 이러더라고 그래서 나는 최대한 예의바르고 귀여운느낌으로 제발 한번만 하게해줭 이라며 자꾸
조여드는 가랭이를 내 몸무게로 억누르며 피스톤질을 하기시작했어 팬티를 옆으로 재낀상태로 그렇게 하다가 팬티가 걸거쳐 자지를 빼니깐 꼬추가 기름발라놓은거마냥 반질반질하더라고
그틈을타 아줌마가 일어나려하자 다시 중심을 무너뜨려 다시 파운딩자세로 아줌마의 팬티를 잡아 벗기려고하니 팬티가 다 찢어질만큼 아줌마가 잡더라고 이러다 팬티 찢어저요라며 한마디 하니깐
손아귀힘을 살짝빼더라고 그때 난 팬티를 허벅지까지내리며 발목까지 내리고 역시나 한쪽 발목에 팬티가 덜렁덜렁 걸쳐져있는상태로 다시 아줌마의 가랭이를 벌려 내 육봉을 넣기시작했어
아까보다 물이 많아져있는 보지에 퍽퍽 다시 박기시작하니깐 이아줌마도 느끼는지 다리에 점점 힘이 풀리는거야 그렇게 결국 나를 받아들이기로한 아줌마의 입에서 너 어떻게 이럴수있어 순진한줄 알았는데?
그 말을 듣고 저 순진해요 하지만 아줌마가 절 이렇게 만들었어요라며 책임을 돌렸어 그렇게 퍽퍽 박는데 아줌마 자궁경부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질만큼 귀두끝이 엄청 뭐가 닿더라고
그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계속 더 쎄게 깊숙이 박아넣기 시작하니깐 물이 엄청 나오더라고 그러다 보지맛을 보고싶단 생각에 육봉을 빼고 아줌마가 M자로 있는다리를 무릎을 짚어 벌려놓고
보지를 관찰하기시작했어 아줌마가 부끄러운지 손으로 보지를 막는데 얼른 머리를 집어넣거 보지근처로 입을 갖다댔어 클리토리스가 조그맣게 부풀어올라있었고 양날개는 크지도작지도않게 적당히 갈색이였어
그렇게 보지에 혀를 넣어 유린하니깐 보지안쪽에서 살짝 군내?가 나더라고 살짝 비위가 상해 침을 아줌마 보지에 뱉어가며 빨고 뱉고 빨고뱉고 하다가 이 관계가 내가 강압적으로만 하지않은거란걸 아줌마에게도
주입시키기위해 이제 저좀 해주세요라며 아줌마옆에 누웠어 그러니 아줌마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린채로 그냥 누워만있더라고 순간 우나? 좆됨을 감지하고 일부러 아줌마 보지에 손을 얹어 미끌거리는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아줌마 뒷덜미에 팔을 넣어 어깨동무를 하며 아줌마를 회유했어 누나~나 한번만 해줘~ 최대한 예의를 차리며 귀엽게 말이야
그 순간 아줌마는 병원가면 나 볼수있어? 왜 그래? 라며 보지 만지던 내손을 탁 치며 치우더라고 세번째 좆됨을 감지하고 아줌마옆에 바짝 붙어 저 누나랑 사귈래요 이제 누나 안힘들게 할게요 누난 나이는 많지만 제 이상형이에요
이라며 개소릴 했어 그러니깐 살짝 눈물맺힌 눈으로 나를 처다보더라고 내가 만만해? 아니에요 제가 누나를 어떻게 만만하게봐요 진짜 어려웠는데 제가 용기낸거에요 하며 안되겠다 잡혀갈때 가더라도 질내사정은 하고가야겠다란
생각에 M자로 다리를 세워 가랭이를 사수하던 아줌마 무릎을 잡고 다시 벌려 살짝 죽어있던 고추를 넣기시작했어 그렇게 다시 박으면서 이제는 싸야하니깐 아줌마의 엉덩이밑으로 양손을 넣어 내몸이 아줌마몸에 다 포개진채로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쥐고 퍽퍽 박아대니깐 다시 자궁경부가 딱딱해지면서 귀두가 엄청 자극되더라고 방안엔 처음엔 나지않았던 옅은 보지냄새가 스물스물 나기시작하고 해는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는지 방안에는
살짝 황혼이 지기시작했어 그렇게 퍽퍽 박아대다가 아줌마 엉덩이를 부여잡고 질속깊숙이 쌋어 병원에있는동안 딸딸이를 치지못햇기때문에 엄청나게 많이나왔어 그렇게 아줌마와 거사를 끝내고 나는 지쳤단듯이 아줌마가슴팍에
머리를 뉘여 쓰러졌어 그렇게 좆을 박아넣은채로 질안에서 다 쪼그라들때까지 있으니 아줌마가 내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고개를 들게 만들더니 이제 좀 나오지? 그래서 헉 누나미안해 온힘을 다써서 기절했었나봐 라며
개소리르 시전했어 그러니 아줌마가 살짝 피식하는거야 그리곤 아줌마는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길래 내가 휴지로 좀 닦아줄게하며 휴지를 막찾으니깐 안보이길래 아줌마는 됐다고 하며 보지에 정액이 안흘러나오게
손으로 보짓구멍을 막은뒤 엉거주춤한 자세로 팬티 와 반바지를 집어들고 화장실로 갓어 그렇게 씻는소리가 들리고 나는 다시 누워서 내 꼬추에 묻어있던 아줌마의 보지액을 손에 옮겨 코에 갖다대며 씨벌련 생각보다 맛있네했어
내가 이렇게 글쓸수있는것도 아줌마가 경찰서에 신고하지않앗다는걸 알수있겠지? 이 후의 이야기 그냥 섹스하는 이야기만 쓸거야 글쓰는데 소질도없고 너님들도 궁금해할것같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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