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신 우리 누나-2
나의 여신 우리 누나-2
내가 자위 하는 걸 누나는 의학적으로 꼭 해야만 하는것 처럼 공식적으로 인정 해줬다.
부끄럽지만 누나에게 들킬까 걱정 하는 일은 없으니 좋다.
하지만 내가 누굴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는지는 밝힐 수 없다.
만약 내가 누나를 자위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걸 알면 어떨까....
누나는 자위를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는걸 보니 자위 대상으로 누굴 생각 해야 한다는것도 모를거다.
그냥 안의 고름을 짜서 빼주듯 자위는 죽은 정액을 뽑아내는 단순한 행위라고만 생각하나 보다
그렇게 혼자서 자위를 하다보니 점점 간뎅이가 커졌다.
그리고 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졌다.
누나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데 그렇다고 무턱 대놓고 누나 나 자위하는데 한번 봐줘라 이럴수는 없쟎아
그러다가 잔꾀를 생각 해냈다.
커터칼로 내 오른손 손가락에 상처를 내면 될것 같앗다.
커터칼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가락에 댔다.
겁이나서 부들부들 떨렸다.
몇번을 살살 그어봤지만 피는 나지 않는다.
겁이나서 포기를 햇다.
다시 자위를 하는날 성충동이 극에 달했다.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엿다.
갑자기 서랍에서 커터칼을 꺼내서 손가락에 그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낫는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살작 피만 날정도로 그었어야 했는데 그만 너무 깊이 커터칼이 들어갔다.
누나를 불렀다.
누나가 피가 나는 손가락을 보더니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손가락을 3바늘 꿔맸다.
조심좀 하지....우리 형편 알면서 이렇게 병원비로 돈스게 하면 어쩌니?...
미..미안해 누나....
애휴~ 엄마오면 걱정 하시겟다.
엄마한테는 말 안하면 되쟎아...
안돼.... 카드로 병원비 해서 엄마 핸드폰에 병원비 사용내역서 날아갓을건데....
엄마는 아침에 들어 오셨지만 술에 취하셔서 아직은 모르시는듯 했다.
학교 갔다 오니 엄마가 출근 하시면서 걱정을 했다.
어쩌다 그런거니?....많이 아팠겟다...지금은 어떼?
괜찮아요 이정도 가지고 걱정 하지 마요
그래 알았다.. 필요한거 있으면 누나한테 부탁하고....엄마 출근 할께...
엄마가 나가고 누나가 나를 쳐다 보더니...
어이그... 우리 동생 엄마한테 관심 가질려고 다쳤나보네....
아...아야 그런거....실수로 그런 거란 말야....입으로는 그렇게 말을 했지만 속으로는 사실은 엄마보다 누나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건데....
정수야 너 손 다쳐서 샤워 못하겠다....누나가 도와줄까?
이게 무슨 고마운 말일까 ....하지만 난 바로 승낙을 하면 일부러 다친것 처럼 생각 될까봐 아니라고 햇다.
아...아니 괜찮아 이렇게 손 들고 하면 되지....미친놈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후회를 많이 했다.
누나가 내손에 위생 장갑을 끼워줫다.
이렇게 끼고 손가락부분에 테이프로 이렇게 감으면 물 안들어갈거야...
|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2 마지막회 (16) |
| 2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1 (12) |
| 3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0 (11) |
| 4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9 (11) |
| 5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8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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