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신 우리 누나4

눈을 뜨고 뭔가를 살펴보니 누나가 아빠에게 시술해주던 간헐적 도뇨관을 내 자지 입구에 넣고 있었다.

누...누나 지금 뭐하는거야?

응?...너 자위 시켜 주는거쟎아.....

자위를 왜 이딴식으로....?혹시 누나 sm 뭐 이런거 좋아해?

sm? 그게 뭔데?

자세히는 나도 잘 모르지만 학대 뭐 그런거라고 하더라고....
난 그런거 잘 모르는데...

그럼 이건 지금 뭐할려고 하는 시츄에이션 인데?

이거 아빠 오줌 빼내듯 네 썩은 정액을 빼줄려고....썩은 정액 빼는게 자위라며 ....

헐~ 누나 지금 누구 죽일일 있어?

왜? 이렇게 한느거 아냐? 아빠는 잘 나오던데....

아휴 내가 진짜 미쳐....누나 정액은 그렇게 호스 꽂는게 아니고 이렇게 이렇게 하면 펌프질하면 자동으로 나와 ...

정말? 정말 그렇게만 하면 나오는거야? 신기하다....

신기하긴...난 그런것도 모르는 누나가 더 신기한데.....

그건 네 혼자도 하겟네....

응 밎아 스스로 한다고 해서 자위라고 하나봐....그런데 누나가 해주면 더 빨리 나올것 같아....

정말? 정말로 내가 하면 더 잘나오는거야

응 맞다니까 ...누나도 남자 정액 나오는거 한번도 안봤지?

내가 그런걸 어디서 보겠니?

그럼 한번 해봐 되게 신기해...

정말 나 한번도 안해봤는데 내가 해도 될까?

그대신 엄마랑 아빠 한테는 비밀이야

왜? 동생 썩은 정액 배출 하는데 도와줬다고 하면 잘했다고 할텐데...

그럼 내가 혼나....그런것도 혼자 못하고 누나 부려 먹는다고....

나...괜찮은데......

아무튼 해보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도 돼 ...하지만 비밀은 꼭 지켜야돼

알았어....말 안할께...

그래 그럼 누나 마음대로 한번 해봐....

내가 알아야 마음대로 하지....그러니까 어떻게 하는지 한번 만 가르쳐 주면 나 뭐든 잘할자신있어...

하긴 누나는 머리가 똑똑해서 공부도 잘하니까 이런것도 금방 배울거야.

히히 동생이 누나를 알아봐주니까 고맙다...

누나 일단은 이렇게 이렇게 껍질을 벗겼다가 다시 씌우는걸 반복하면 돼.

간단하네 그거만 하면 정말 되는거야?

응....그리고 입으로 여기를 키스해주면 더 잘되긴 하는데...

야! 더럽게 여기 오줌도 나오는곳인데 누나한테 여기에 키스를 하라고?...너 누나 놀리는거지?

아...아냐 나중에 누나도 사랑하는 남자가 생기면 여기에 키스를 하게될거야

싫어 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그기에 키스는 절대 안할거야

내가 하라고 강요 하는건 아니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그런데 하게 되면 더 빨리 빼낼수도 있으니 참고로 하라는거지....

나중에 내 남편도 그걸 요구 할까?

뭐 남자라면 한두번즘 그런 요구를 하지 않을까?

그기에 키스해주면 남자들은 좋니?

응 여자들이 해주면 기분은 좋을거야

너도 안해봤구나...

응 나도 그냥 이야기만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