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신 우리 누나5

그럼 너 여기 깨끗하게 씻고와봐 누나도 그냥 한번 연습삼아 한범 해보게...

정말?

정말이라니까 그대신 키스하는데 오줌싸면 죽는다...

알았어 발기하면 오줌 싸고 싶어도 못싸쟎아

거짓말 어떻게 오줌싸고 싶어도 못싸니? ...네가 아빠처럼 하반신 마비도 아닌데....

정말이라니까 남자들은 이상하게 발기가 되면 오줌이 안나와

헐~ 네말이 정말이라면 남자라는 동물은 참 이상하다...여자들은 아무때나 오줌이 나오는데...

아닐거야 누나도 흥분이 되면 안나올걸....

아냐 바보야 누난 여태껏 단한번도 오줌 안나온적 없어

그건 누나가 흥분을 안해본거 아닐까?

몰라 흥분 하는게 어떤건지...

내가 씻고 오자 누나는 이상하다는듯 아빠꺼 만질때와는 다르게 유심히 관찰을 하는듯 했다.

아마 아빠꺼 만질때 그렇게 상세하게 못살핀것은 보모님꺼라는 존경심 때문이 아닐까....

내꺼를 자세히 볼려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가면서 살펴본다.

누나 보고 싶으면 이렇게 잡고 비틀어서 보면 돼...

내가 자지를 비틀어서 보여주저 누나가 깜짝 놀라며 입이 닥 벌어진다.

저..정수야 안아파?

응 안아파....

너 그러다가 부러지면 어떡 할려고?

누나 여기에는 뼈가 없어 그래서 이렇게 360도를 돌려도 안부러져...

헐~그럼 뼈도 없는데 이렇게 빳빳해 질수가 있는거야?

나도 몰라 ...나도 그게 신기하거든....누난 공부 잘하니까 나중에 의사 선생님이 되어서 나한테도 좀 가르쳐 줘라....

그래...누나가 의사가 되면 꼭 가르쳐줄께....

누나가 내 자지를 가지고 한참을 자위 했다.

난 딴 생각을 하면서 사정의 시간을 늘였다......처음 해주는 자위인데 금방 사정 하기엔 아까웠다.

최대한 참고있는데...

정수야 아직 멀었니? 누나 팔 아프다.....

응 아직 좀더 있어야 사정할것 같은데....

그렇구나....ㅠ 남자들은 매번 이렇게 힘들게 자위를 해서 빼줘야 하니 참 불쌍하다....여자들은 자동으로 나오는데....그래서 남자들이 팔힘이 여자들 보다 더 좋은거구나...

헉~ 누나 그거 어디가서 그런말 하면 안돼....

알어 짜식아 ....누나를 바보로 아니? 창피하게 내가 어디가서 그런말을 하겟어?

응...난또 혹시나 그런것도 모르고 막 이야기 할까봐 .....

우린 가족이니까 이런말 하는거고 이런것도 어쩌다 보니 아빠 때문에 서스럼 없어진거지....나 그렇게 바보 아니거든.....

누나 팔 아프면 이제 그만 관둬....

안돼 나도 처음 구경하는건데 그걸 포기 하라고? 누나 궁금한건 못견디는거 알쟎아....

알지...하지만 누나가 팔 아파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말시키지마 안그래도 팔 아픈데...

그럼 누나 ...아까 말했던거 키스 그거 한번 해봐 그러면 금방 나오거야

그래?...정말 키스가 그렇게 약효가 있는거란 말이지....

누나가 눈을 살며시 감더니 정말 키스를 하는것 처럼 내 귀두에 앵두 같은 입술을 가져다 대고 쪽 하면서 키스를 했다.

아니 누나 그건 키스가 아니고 뽀뽀쟎아....

누나가 눈을 떠더니 이런게 키스가 아니면 어떻게 하라는거니?

키스는 원래 입을 서로 딱 붙이고 상대방의 입안에 혀를 넣는거쟎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