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썰
고등학생 수험생 때이다. 추운겨울이었고 방학이었다. 부모님은 두분 다 출근하시고 집에는 나 혼자만 있었는데 요즘따라 성욕이 들끓었다. 평소 야동취향이 야노나 sm, 강간, 치한, 매지미러 그런것들이었는데 나도 야외노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파트에는 젋은 신혼부부가 많이 산다. 아이들 어린이집 버스 올 시간이면 엄마들이 나왔있다. 엄마들이 다 어려서 그런지 옷들이 다 과감하다. 미시룩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추워서 요즘엔 별로 못보지만... 어쨋든 첫 야노 장소는 편의점으로 정했다. 집앞에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거기 알바생이 대학생 누나이다. 얼굴은 약간 오마이걸 아린 같은 느낌이고 키는 165정도에 슬림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는 탱탱했다. 무엇보다 얼굴에 맞지않게 목소리가 엄청 섹시했다. 야노가 처음이다보니 좀 떨렸다. 옷차림은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롱패딩하나만 입고 나왔다. 나오자마자 바로 어린이들을 기다리는 엄마들이 있었다. 집에서 바로 나왔는지 돌핀팬츠나 그런 편한 옷차림도 있고 노브라도 있었다. 나오자마자 바서 서버렸다. 그렇게 편의점에 도착했는데 누나 옷차림이 레깅스에 검은 브라를하고 브라가 비치는 얋은 햐얀 크롭 같은 것만 입고 있었다. 진차 미칠듯이 꼴렸다.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서 편의점 의자에 앉았다. 편의점 의자는 카운터 대각선 쪽에 있는데 의자에서는알바생 전신이 다 보이고 카운터에서는 포스터 같은거에 가려져서 내가 안보이는 위치였다. 라면에 물을 넣고 롱패딩 아랫부분 지퍼를 약간 올렸다. 발기된 나의 똘똘이가 나왔다. 누나를 보면서 열심히 흔들었다. 근데 하필 누나가 그 타이밍에 나하고 눈이 마주쳤다. 눈이 마주치면서 내 물건하고도 마주쳤다. 쪽팔려서 빨리 나가려고 하는데 누나가 붙잡았다. 그러더니 왜 그렜냐고해서 내가 누나가 너무 예쁘고 그래서 참기가 힘들었다고 했다. 그렜더니 화장실펫말 걸고 문잠그더니 직원전용 룸으로 나를 데려갔다. 거기서 2번은 싸고 나왔다 . 그때부터 우린 사귀게 되었고 편의점으로 놀러가면 문잠그고 많이 했다.
[출처] 야외노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8&wr_id=66961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1.10 | 야외노출 썰(남자편) (30) |
2 | 2024.12.25 | 현재글 야외노출썰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