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장모님썰#9
형들 올만이야..일에 찌들어 한동안 잊고 지냈네... 그래도 장모를 향한 욕구와 욕망은 진행되고 있어..
여튼 이제 다시 연재 시작하기 앞서 실화에 비춘얘기고 실제론 야동처럼 쉽게 맘처럼 하긴 힘드니... 이해부탁해...
올 여름... 장모 장인모시고 양평에 펜션을 모시고 갔어.. 근데 장인의 골프모임에서 일본여행이라 겹쳐 내 회사 휴가일정 때문에 장모만 모시고 가기로 했지.. 뭐 저녘 고기 굽을때 까진 별일없었어ㅋㅋ 물놀이 하면서 딱붙은 장모의 몸매나 볼려 했으나 시발감기 때운에 물에는 안드가셨지...진짜 내 ㅈ이 실망을 하더라.. 애들도 물놀이늘 해서 배고픈가 5시?쯤부터 bbq파티를 했지.. 내가 술을 소주 양주 맥주 막걸리 종류별로 다사왔지.. 이유는 알지? 장모는 감기때문에 술안마실 예정 이였으나 내가타준 하이볼 몇입 하시더니 너무 맛있다며 계속 마시는거야..약 이랑 술을 같이 먹어서 그런가 장모 얼굴이 시뻘겋케 올라오는거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장모는 어는새 혀가 조금씩 꼬이고.. 술에술을 먹는셈이 된거야.. 보통 장모는 술을 절제를 잘하는 년이지만.. 이날따라 장인욕하면서 마시는데 어마어마하게 하이볼 빨리마시더라.. 내가 타서 드렸는데 첨엔 달달하게하다가 진짜 양주비율을 확높여드렸지..장모는 이런날까지 놀러가는 장인을 욕하며 안주삼아 계속먹고 와이프와 나는 맞장구를 치며 있었지.. 그와중에 내 뇌속에는 장모의 가슴 보지 밖에 생각밖에 없었어..9시쯤? 와이프는 애들을 재우고 간다하고 즐어갔는데 얘도 애들재우면서 잔다함(어딜 가든 애엄마는 10시취침)..
대망의 취한 장모와 단둘이 있었음.. 이런저런 얘기중 장모의 술에 소주와 양주 탄산수를 짬뽕하며 드렸고 건배의 속도는 빨리함..장모는 평소 맥주1병반의 주량은 넘은지 오래...장인욕하며 취기가 이빠이 올라왔는지 울더라...그후 눈을 보며 말하는데 풀려있더라..진짜 꼴려 미치는줄 알았다.. 완전 만취가 될때쯤 화장실갔다온다며 일어서는데 완전 고꾸라 넘어지더라.. 뭔말을 하는데 이젠 알아듣지도 못할정도로 취했다.. 내가 다가가 장모님 일어서야죠 하는데 절대 못일어서고 거의 탈진급이다.. 그냥 냅둬봤다.. 가만히 있다....
그걸보는 순간 내 좃은 풀발기다.. 왜.?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들었다.. 나는 정신을 부여잡고.. 장모님!! 괜찬으세요? 방에서 누우셔야죠 라고 세께 흔들며 깨웠으나 입은 벌어져있고 아무 미동도 없고..
그냥 골뱅이가되었다... 진짜 감기약하고 술은 쥐약인가..
대학생때 빼고는 그런 골뱅이는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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