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여관바리썰
여관바리늘 자주 이용하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건 없고 그나마 몇년전 여관바리 갔을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써봄.
몇년전 본가에 갈 일이 있어서 본가에 며칠 있게 됨. 본가는 그렇게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 곳인데 거기서 빈둥거리는 동안 갑자기 여관바리가 급 땡겨서 가게됨. 샤워를 싹하고 차타고 이동해서 모텔촌으로 간뒤 괜찮아 보이는 여관같은 모텔에들어감. 여기 모텔촌은 이전에 여관바리 하러 몇번 왔던 곳이어서 익숙한 장소임. 그렇게 텔에 들어가서 카운터로 가니 주인 아줌마가 식사를 하고 있었음. 난 당연히 이 구역이 여자 불러주는걸 알기에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음. 여자 있어요? 하니 있다고 하고 페이 지불 하고 말해준 호실로 들어감. 어차피 샤워 하고 왔으니 방문 잠그고 옷 홀딱 벗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고 있었음. 5분정도 지났나? 똑똑똑 노크 소리가 들림. 나는 대답하고 문을 열었는데 아까 그 주인이 들어온거임. 내 벗을 몸을 보고 약간 멈칫 했지만 크게 당황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음. 그러면서 지금 전화로 부르려고 했는데 전화 안받거나 안된다고 했다함. 대화내용은
주인:지금 전화 안받고 못온다고 하는데 어떡하죠?
나:아...그럼 그냥 가야 하나....
주인:아무튼 섹스는 하셔야 하는거죠?
나:네 그렇죠...
그런데 이 주인 아줌마 나랑 얘기 하면서 힐끔 힐끔 내 밑에를 쳐다봄. 나도 그걸 눈치채서 그런지 슬슬 발기하기 시작함.
근데 나는 당연히 안될걸로 생각했지만 그냥 질러보자는 생각에 혹시 주인 누나랑은 못하죠? 그러니 저요? 하면서 좀 생각 하더니 잠시만요 하고 문 닫고 나가는거임.
그러더니 한 2분정도 뒤에 다시 들어오더니 괜찮으면 저랑 해요 라고 하는거임.
이 주인은 외모른 솔직히 그냥 안경쓴 아줌마고 나이는 40중후반으로 보이고 키는 160정도 되보이고 약간 말투가 푼수 같은 말투였음. 그렇게 하기로 하고 나는 침대에 누웠는데 주인이 옷을 벗는데 몸매는 배는 살짝 나왔고 진짜 기억에 남는건 가슴이 정말 예뻤음. 막 거유는 아니지만 B컵에 늘어지지 않고 진짜 탄력있는 가슴임. 그리고 보지털도 진짜 가지런히 이쁘게 났음. 시작은 내 젖꼭지 살살 빨아주고 사까시 해주는데 사까시는 특별히 잘하지는 못하고 그냥 보통인데 진짜 오랫동안 강렬하게 해줌. 그렇게 애무 받고 주인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가슴 주무르는데 진짜 탄력 최고임. 만져보니 수술한 가슴은 아니고 진짜 타고난거 같음. 가슴 입으로 쪽쪽 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보빨도 실컷함. 그러고 정상위로 노콘으로 섹스 시작함. 쪼임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그냥 보통 수준임. 열심히 피피스톤질 하면서 내가 키스 하고 싶어서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내 머리 끌어 당기면서 딥키스 시작. 키스 하는 도중에 주인이 나한테 키스가 너무 서툴다고 말함ㅋㅋ 사실 나는 혀가 좀 짧은 편(발음은 짧지 않음)이고 키스 솔직히 잘 못함. 그렇게 프스톤질 하면서 노콘으로 그대로 시원하게 질내 사정함. 서로 뒷마무리 하고 알몸 으로 맞담배 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함. 원래 주인인데 이렇게 손님 받냐고 물으니 여지껏 나까지 3명 정도 받았는데 자기보다 어린 사람만 받는다고 함ㅋㅋㅋ 그렇게 마무리 하고 인사하고 나중에 또 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있다가 한 6개월 정도 뒤에 가니까 주인 바뀜ㅠㅠ
지금도 아쉬움이 남는게 핸드폰 번호라도 받아 놓을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음. 진짜 내 기억 속에 그렇게 이쁜 가슴은 다음에도 못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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