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배터리 나가서 이제 충전하고 써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은 상태에서 서로 바라보며 ㅅㅅ를 시작했음

이제 막 아다 뗀 신생ㅂㅈ라서 그런지

물도 잘안나오니 넣어도 귀두바로 아래부분까지만 왔다갔다해도 아파하더라고 내 ㅈㅈ 3분의1정도만 한거지

솔직히 신체적인 쾌락은 높지 않지만 움직일때마다 아파하면서도 느끼는 내 여친을 보며 정신적인 부분에서 큰 쾌락을 주더라 너무 사랑스럽더라

이게 찐사랑인가 싶더라

내가 여태 쾌락을 추구했는데 굳이 끝까지 넣지 않더라도 빨리 싸게 되더라

10분을 못넘기겠더라

이런 경우는 첨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아침에 이러고 3번정도 하고

담엔 더 넓혀주긴해야겠다

아무래도 좀 내 ㅈㅈ를 많이 못 넣다보니 거리가 좀 되서 키스하기도 불편하더라

내 n번째여친 썰들 보면 알겠지만 난 극강의 쾌락을 추구함

이 여친이랑은 맘이 통하는 연애를 할거 같다

결혼까지 가본다

이번에 질싸만 해서 임신해도 좋을거 같기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