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2탄

미안 더이상 자세히 적다간 안될것같아 연재는 이거 하나로 끝낸다
이모랑 나랑 하긴했어 서로 다 늙어서
아침 댓바람부터 엄마랑 얘기한다고 우리집에오더니 엄마가 출근했는데도 안가고 안방 침대에 누워있길래
난 샤워하고 나옴
이모 왈 너 왜 샤워하는거야? 이럼 그래서 그냥~ 이랬더니 아~ 나도 샤워를 할까 머리만 감을까 혼잣말인지 묻는건지
그래서 내가 옆으로 점프하듯이 침대에 뛰어들어서 내가 냄새맡고 알려줄게 이랬어
그랬더니 막 웃으면서 안되 저리가 이래 그래서 그냥 애교부리듯이 정수리냄새 목덜미 냄새 겨드랑이 냄새 킁킁거리면서 별로 안나는데 하면서 맡다가
발냄새도 맡으려고 하는데 이불을 덮고있는상황이라 이불을 펄럭 들어올려 몸을 얼른 넣었어 그랬더니 무릎한쪽을 푹 올리는거야 그것때문에 이모 무릎에 내 사타구니가 끼는상황이 발생했고
내가 악 비명질렀더니 이모가 왜그래 미안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 아니야 그랬더니 이모가 안다쳤어 괜찮아? 어디 부딧혔어 이러길래 중요부위 이랫더니 또 웃으면서 미안 하더니 다리를 내리더라
그렇게 되다보니 내 얼굴이 이모 배꼽위에 있는 상황이 됐고 그 순간 나도모르게 이모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부여잡고 그냥 팍 깟어
거기에 놀래서 왜이래 안되 너 미쳤어 그때부터 지랄발광을 하더니 나네 이모야 이러길래 오늘부터 아니야하면서 그냥 막무가내로 엉덩이 반쯤걸칠때까지 내려버림 이불때문에
서로 눈을 볼수가 없으니깐 이게 의외로 신의 한수가 되더라 서로 상대에 대한 인식이 살짝 흐릿해지는게 있더라고
근데 이모는 젊을적과 다르게 상당히 펑퍼짐해진 상태였고 엉덩이에 반쯤 걸친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주지않으면 더이상 안내려 갈것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이모 보지털쪽에 코를 갖다대 킁킁거리면 이모 여기에 야한냄새가 나 이거 뭐지 더 맡고싶어 라고 하니깐 어이가없는지 실소를 하더라
그렇게 정상적인 대화로 이끌어가려고 내이름을 나즈막히 부르면서 너 내 얼굴 볼수있어? 너 엄마한테 말 안할 자신있어? 그 소리듣고 바로 어 당연하지 평생비밀이야 우리둘이
이모랑 하루에 한번 꼭 할꺼고 이모 똥도 먹을수있어 라며 있는 개소리를 다하니깐 한숨 푹 쉬면서 저기요 총각 여자친구를 사귀세요 이러길래 속으로 아씨발련 셋바닥 기네 길어 생각하면서
엉덩이에 반쯤 걸쳐진 바지춤 다시잡고 있는힘껏 내리려니깐 그제서야 엉덩이를 티안나게 아주살짝 풀어주더라 그랬더니 쑥 내려가 그렇게 보고싶고 빨고싶고 하고싶었던 이모보지를
강산이 한번넘게 바뀔때까지 못먹었다가 드디어 먹는다 생각하니깐 진짜 심장이 터저 미칠것같더라고 앞으로 이런관계면 진짜 생각날때마다 불러서 매일 먹어야지 이 생각 저생각 오만 생각 다들더라
그렇게 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갔고 내가 일부러 잠쉬만 하면서 보지 둔덕위에 냄새를 맡으니깐 오줌찌른내가 나는데 역시나 첫섹스다보니 황홀하더라고
그렇게 바지를 정강이까지 내리니 이불밖에서 안되는데~힝 하면서 교태 피우길래 얼른 바지한쪽을 다리사이로 뺀상태로 손은 이모 보지위에 올리고 이불밖으로 얼굴을 뺏어
그리곤 이모얼굴을 정면으로 처다보면서 평생 비밀로 할게 이모는 잘못없어 내가 나쁜놈이야 그러니 집에가서 연기잘해 내색하지말고 가끔씩 내가 오라그러면 와 이랬더니
낯설다 너 너 아무개 맞아 ? 그래서 우리가 연애라도 하는거니? 우리사이가 먼데? 이지랄 하길래 우리사이는 오늘부터 남녀사이야 그냥 더이상 구차하게 대답하기 귀찮아서
아몰라 하고 이모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볐더니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히며 느끼더라 클리토리스를 비비다가 골 사이에 넣어서 구멍쪽으로 갖다대니 미끌미끌한게 벌써 나왔더라고
그리곤 이모 안쪽 사타구니 허벅지를 미닫이문 열듯이 확 열어재껴서 이모 보지를 봤는데 의외로 똥꼬털은 없이 적당히 털들이 있었고 역시나 아줌마 그런지 아랫배 보지털은 수십년에 걸쳐 생리대에 뜯겨나간
살짝 제모된 흔적이 보이더라구 그렇게 보지를 봤는데 와 이게 내가 십몇년전에 한번 살짝 빨던 그 보지인가? 하며 바짝 상기된 얼굴로 얼굴을 갖다대니 갑자기 흐으응 하는데 옛날 생각이 나더라
그렇게 이모보지 근처에 얼굴을 갖다대니깐 안되 일로오라면서 내얼굴을 양손으로 잡더니 자기 위로 끌어올리려고 하는거야 안씻어서 부끄럽다는거지
그래서 얼굴을 도리도리하며 팔을 뿌리치고 그대로 코박죽을 해버렸어 진짜 미치도록 게걸스럽게 빤것같애 이모는 계속 ㅇ ㅏ ㅇ ㅏ ㅇ ㅏ ㅇ ㅏ 하는데 특유의 목소리가 있거든? 어릴적 저 목소리로 신음을 내면
어떤느낌일까 진짜 궁금했었는데 그 소리를 직접 듣고있다고 하니 순간 카페인을 엄청 많이 먹어 심장이 쪼을듯이 아픈것처럼 심자이 쿵쾅쿵쾅 거리더라고
더 깊숙히 빨려고 이모 안쪽 허벅지 사타구니를 있는 힘껏 밀어서 완벽한 M자를 만들고 내 팔과상체 무게로 누르니깐 진짜 적나라하게 침으로 반들반들 해진 보지가 보이고 클리토리스도 꽤나 흥분해서
부어있더라고 그래서 혀로 이모 보지안에 넣고 동굴탐사 하듯이 이곳저곳으로 막 핥다가 입에 침이 꽤 고이길래 고개를 들어서 보지에 침을 퉤 뱉고 다시 빨고 퉤 뱉고 다시빨고 손가락으로 겉에 묻은침들을
안으로 밀어서 휘젓다가 중지와 약지를 보지에 박아 미친듯이 흔들었더니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와함께 보짓물과 침이 찰랑찰랑 거리는 소리가 들리니깐 하지말라고 내 손목을 꽉 잡더라 더이상 애무는 나도 힘들어서
그대로 침대 위에 서서 바지를 내리니깐 이모가 고개를 돌려 안보려 하길래 속으로 넌 오늘 뒤졌다 하면서 가랭이 사이를 또 힘껏 열어서 바로 보지에 쑤셔박아버림 아아악 이란 괴성을 지르길래
급하게 이모입을 틀어막고 쑤셔박기 시작했어 역시 키가있어서그런지 자궁경부가 쎄게 닿지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먼가 귀두끝에 자극감이 오더라고 살짝살짝 이모도 꽤 흥분한 상태이기도했으니깐
그렇게 위아래로 최대한 자궁경부에 귀두가 닿게 밀착시켜서 비볐더니 오래전에 이모부가 다른 이모부들과 술자리에서 꽉꽉눌러주니깐 좋아죽더라고 하는걸 얼핏 들은게 오버랩되면서 이년 눌러주는걸 좋아하는구나
몸을 이모 몸위에 포갠다음에 아래쪽 엉덩이에 양손을 넘어 꽉 움켜잡아 내 자지쪽으로 들어올리고 자지는 위에서 내리꽂고 내 손은 자지쪽으로 당기니깐 진짜 ㅇ ㅏ 좋아 ㅇ ㅏ아악 또 이러길래
진짜 미친듯이 박아댔어 서로 몸집이 두꺼워지다보니 내가 생각한 자궁경부섹스가 안되길래 무릎안쪽에 양팔을을 걸쳐서 M자로 만들고 M자가 된상태에서 엉덩이밑에 손을 넣어 아름드리 나무 양팔로 둘레 측정하듯이
꽉 껴안아 엉덩이뒤쪽 이불을 움켜쥐어서 안빠지게 만든다음에 자지 꽉 밀착시켜서 본격적으로 자궁경부를 찾기시작함 근데 보통 이런자세들은 엄청 유연한 여자들만 가능한데 이모는 되더라
겉으로 봤을땐 안유연해 보였는데 그렇게 자궁경부를 찾으려고 피스톤을 최대한 자제하고 꽉꽉 눌러주니깐 속안에서 물이 막 나오는게 느껴지고 이모는 다리가 아프지만 좋은지 참는게 보이더라고
그렇게 막 하니깐 안씻어서 그런지 보지냄새가 방안을 막 휘감더라고 그렇게 자궁경부 섹스를 하다가 팔이 아파서 두다리를 놓아주고 이모 가슴춤 옆에 땅을짚어 상위체위로 피스톤질을 했더니 쪼이는 보지가 아닌데도
의외로 사정감이 빨리오더라고 그래서 싼다 싼다 하니깐 안돼 밖에다 해야돼 라길래 나오는 정액을 살짝 숨겨 안에다 한번사고 나머지 정액은 보지둔덕에다 뿌려버림 그렇게 첫섹스가 끝나고 이모의 무게를 감당하느라
진이빠져서 이모 가슴팍에 픽 쓰러지듯이 누우니깐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힘들어? 이러는거야 ㅋ그래서 어 쫌 이랬더니 내 얼굴을 확인하고싶은지 내 얼굴을 잡더니 아이컨택을 시도하더라 그래서 그냥 냅다 키스 갈겨버림
그렇게 내 가 위에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침이 자연스럽게 이모쪽으로 흘러들어가니깐 이것도 정복욕이 들더라 이날만 씻을때 처들어가 뒤치기로 섹스한것까지치면 세번의 섹스를 했고
이후에 이모가 원한적은없는데 내가 문자로 오라고 꼬시면서 먹은것까지 하면 총 10번정도는 했어
끝마무리가 좋지못해 미안하다 글쓰는거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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