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혼자 집에서 샤워를 하고 있을 때 초인종 소리가 들려서 잠깐 나가보니 도시가스점검이 왔다. 나는 급하게 몸을 다 행구고 옷을 대충 입고 문을 열어줬다. 원래 오던 도시가스 아줌마가 아니고 바뀐 아줌마가 새로 왔는데 안경을 꼈지만 그 너머로 색기가 가득한 눈, C컵 가슴이 드러나는 티셔츠 위에 유니폼 조끼를 입고 있었고 하의는 존나 큰 엉덩이가 드러나는 백바지가 내 성욕을 자극했는데 아줌마가 뿌린 향수가 체리온탑이었다. 아줌마는 실례할게요~하고 들어왔는데 나는 계속 아줌마 엉덩이만 보니까 좆이 금방 커질 것 같았다. 아줌마는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지 이전 아줌마보다 속도가 늦었고 혼자있냐 몇살이냐 등등 긴장 안 하려고 그러는지 이것저것 물어봤다. 그러다 아줌마는 더운지 땀을 닦으며 찬물 한 잔 달라고 했다. 나는 플라스틱 컵에 냉장고에 있던 물을 따라서 오른손으로 넘겨주려다가 손에 남아있던 린스 때문에 미끄러져서 아줌마 상의에 물을 쏟아버렸다. "아이 뭐야 진짜"라고 하면서 아줌마는 조끼 지퍼를 내리는데 풍만한 가슴과 물어 젖어 비치는 꽃무늬 브라자가 보여서 자지가 폭풍발기했다. 근데 설상가상으로 내가 오래된 고무줄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고무줄이 해진 것 때문에 좆이 커지면서 바지가 저절로 내려가 그대로 좆이 드러났다.

아줌마는 눈이 휘둥그래져서 "총각 이게 뭐하는 짓이야? 나 소리지른다?"라고 했는데 막상 아줌마 눈은 내 좆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래서 "근데 왜 계속 보고 계세요? 소리 안 지르시고?"라고 하니까 아니 그냥 엄청 커서...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다가 내 좆을 만졌다. 그러다 가스점검은 안 하고 뜬금없이 내 좆을 대딸하면서 점검하길래 "아줌마 뭐해요..."라고 물어보니까 "총각도 이런 거 하고 싶은 거 아니야?"라고 대답한 다음 더 세게 비볐다. 그러다가 아줌마는 입을 벌리고 내 좆을 입 속에 쑤셔넣고 혀로 핥으면서 쭉 빨아들였다. 아줌마는 자지에 굶주려 있었는지 목 깊숙히 쑤셔놓고 캑캑대면서도 맛있게 빨아댔고 아줌마의 능숙한 사까시의 쾌감은 엄청났다. 이 상태로 아줌마 압에 잔뜩 싸버리고 싶었는데 아줌마 보지도 맛보고 싶어서 그대로 아줌마를 공주님 안기로 안고 내 방 침대로 갔다. 혹시라도 아줌마가 내 뒷통수를 칠까봐 내 방문 옆 탁자에 녹음기를 켜놨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 

아줌마는 눕자마자 옷을 벗었고 꽃무늬 속옷만 남았을때 나는 바로 달려들었다. 진하게 립스틱을 바른 아줌마의 입을 맞추고 페로몬 향을 풀풀 풍기는 살을 애무하니까 아줌마는 거칠게 숨을 내쉬고 몸을 비비 꼬았다. 브라자 위로 가슴을 주무르다가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는데 젖꼭지 색이 생각보다 안 어둡고 밝아서 바로 빨아대니까 너무 맛있었다. 아줌마는 내가 거칠게 빨고 깨무니까 "아응 아파 살살 좀 해..."라고 했고 나는 약간 덜 거칠게 힘을 빼고 오른손은 아줌마 팬티위로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자극했다. 아줌마는 다리를 오므리면서 몸을 베베꼬았는데 더 자극하기 위해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제대로 자극했다. 그러다가 더 제대로 하려고 69 자세로 바꾸고 아줌마 Y존에 코를 박았는데 팬티 위로 똑같이 페로몬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아줌마는 아까처럼 내 좆을 목 깊숙히 쑤셔 박으면서 맛있게 빨아댔고 나도 이번엔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혀로 자극하다가 손가락을 살짝 넣으며 애태웠다. 

아줌마도 슬슬 못 참겠는지 팬티를 벗고 누웠고 나는 아줌마가 계속 점검을 다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서 빨리 끝내려고 그대로 질벽 끝까지 좆을 쑤셔넣었다. 아줌마는 눈이 휘둥그래지면서 나를 거칠게 끌어안았고 나는 빠르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줌마는 진짜로 자지에 굶주려 있던건지 내 등을 할퀴며 마구 괴성을 질러댔고 아파트가 방음이 잘 안되서 나는 내 입으로 아줌마 입을 막고 가슴을 주무르며 마구 박았다. 아줌마는 금방이라도 갈 것 같은지 숨을 계속 헐떡이고 손발에 점점 힘이 들어가길래 나는 뒷치기 자세로 바꾼 뒤 뒤로 좆을 쭉 밀어넣었다. 아줌마의 육덕진 엉덩이를 주무르고 스팽킹도 하다가 아줌마의 양 팔을 뒤로 잡은 뒤 미친듯이 박다가 빠르게 사정감이 오길래 안에다 쌀게 한마디 후 아줌마의 보지 안에 내 정액을 잔뜩 뿜어냈다. 아줌마는 누워서 숨을 고르다가 시간을 확인하더니 어머 내 정신좀 봐 라고 하면서 화장실로 뛰어들어가 다리를 벌리고 급하게 보지에서 정액을 빼내고 샤워기로 아랫도리를 씻었다. 그 모습이 너무 야하게 보여서 나는 그대로 다시 발기했고 샤워기물을 끈 다음 뒤로 또 삽입했다. "아 안돼에 나 늦었어"라고 아줌마가 짜증섞인 앙탈을 부리는데 상황이 더 애로틱하게 느껴져서 나는 더 강하게 박아댔다. 아줌마는 짜증과 앙탈을 부리다가 결국 즐기기 시작했고 뒤로 고개를 돌려 내 입을 맞추면서 나를 더 흥분시켰다. 아줌마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고 스팽킹하며 계속 박아대다가 한번 더 보지 안에 잔뜩 정액을 싸질렀고 아줌마는 "아이 또 안에다 싸면 어떡해~"라고 또 짜증+앙탈을 부렸는데 마음 같아선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 아줌마가 급하게 씻고 옷을 입었다. 아줌마도 은근히 좋았는지 나가기 전에 신발 신고 내 볼에 입을 맞추고 나갔다.

그 이후로 아줌마가 또 왔을 때는 가족들이 있을 때였는데 안 보는 사이에 아줌마 엉덩이랑 y존을 만지니까 아줌마가 옅은 신음을 내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점검서명 받고 내가 같이 나가서 아파트 복도 구석 안 보이는 곳에서 아줌마 바지 내리고 뒷치기를 했는데 세게 박으니까 소리가 다 울려서 사람 오는지 살피고 소리 안 나게 신경쓰려니까 진짜 힘들었다. 언제부턴가 다른 아줌마가 왔는데 길 가다가 이 아줌마한테서 나던 향기랑 비슷한 향이 나면 바로 좆이 먼저 반응해서 미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