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5
안녕하세요 다들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에 아쥬 야하게 글쓰신 분들도 계시던데 감사합니당. 몸매 사진을 보여달라하시는데 그건 쫌더 생각해볼께요ㅋㅋㄱㅋㄱㅋ 사진 함부로 보여줬다가 인터넷에 떠 돌더라구요^^ 크게 한번 데여서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색다른 썰을 쓰려야해요. 제가 여고를 가서 레즈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ㅋㅋㄱㄱ
나랑 a는 고딩때도 여전히 단짝이라서 계속 붙어다니고 여러 친구들도 사귀고 했어 그래도 인싸는 아니여서 깊게 친해진 애들은 없었던거 같아. 중딩때 그런 경험을 하고 나니깐 떡도 맛본 년이 안다고 아주 고프더라고 물론 a년은 더 심했고 우린 그래도 걔들한테 절대 연락 안했음 ㅋㄱㅋ 정이 떨어지니깐 걍 걔들은 꼴도 보기 싫더라고 우린 인싸가 아니라 소개팅도 없고 여고라 반팅도 없고 아주 남자만날 구멍이 없었어 그러다 a랑 같이 우리집에 잔적이 있는데 a랑 나랑 같이 야홈에서 야동을 같이 봤지 야홈이 뭔지 알지...? 버디버디 야동홈피 알지...? 다 알자나... 나만 늙은거 아니지?
우리가 본게 아마 치한물이였을거야 전철인가 버스에서 돌림빵 당하는거 아주 미치지 돌아버리겠더라 서로 내색은 안해도 ㅈㄴ 하고 싶었을꺼야. 누가 내껏좀 빨아줬으면 좋겠다 박아줬으면 좋겠다ㅋㅋㄲ 이런 생각 뿐이지
그날은 무사히 넘어감 a랑 자주 야동 보는 사이가 됐어 그때 흑인것도 처음보고 각나라의 고추와 서양여자들의 가슴들을 보고 놀랐지 저렇게 섹스하면 좋나...? 혼잣말로 말하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a가 결심한듯 갑자기 보다말고 일어낰ㅋㄱㄱㄱㅋㅋ 뭔데 어디가 그러더니 바나나를 가져오는거야; 맞아 너희들 상상이 맞아 콘돔이랑 다 있더라 그래 a가 나보고 너 자위 해봤어? 느낌 좋아 그냥 고추라고 생각하고 넣으래 콘돔 끼고 그리고 시각도 중요하고 청각도 중요하다고 야동은 틀어놓고 하는거래 a의 고품질 대면 강의에 나도 바로 따라했지 같이 쑤시고 하는데 아프더라 애무없이 하니깐
그래서 난 아프다고 했지 그럼 자기좀 해달라는거야;;; 뭘 해줘 ㅅㅂ바나나로 왔다갔다만 해달래 자긴 헤드셋 낄테니깐 그래서 걍 해줬다. 내꺼 말고 다른 애 보지는 이렇게 가까이 실물로 본건 처음이였어 처음부터 쑥 집어넜더니 아악! 소리가 나면서 짜증내더라. 천천히 집어넣야지 ㅅㅂ 살살 이러면서
난 말잘들었지 어째든 살살 하고 바나나 다 넣진 않았음 그리고 크고 긴 바나나도 아니여서 딱 애들 고추보다 쫌 컷을꺼야. 쑤시기 딱 좋았던거 같아. 천천히 계속 하다가 신음소리 새어나오니깐 강약 조절하면서함ㅋㅋㄱㅋ 이년 눈 질끔 감고하더라. 지 두손으로 젖꼭지 ㅈㄴ 돌리고 꼬집고 어휴 그러다가 클리도 만지고 손이 바뻐바뻐 그러다가 빨아줘 제발 빨아줘 이러더라;;; 아 미친년이구나 그래서 가슴 ㅈㄴ 빨아줌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ㅋ a는 폭풍신음소리에 아 너무 좋아 쎄게쎄게 이래서 진짜 바나나 거의 끝까지 넣었는데 그게 왔나봐 그러더니 축처짐 한 그렇게5분에서 10분했나 난 어깨가 미친듯이 아팠고 이년은 의자에서 멍때리고 못 할짓이더라 어휴 내가 좋았냐? 물으니깐 너무 좋았데 너도 해보면 알꺼래 그래서 그말듣고 바로 팬티 벗고 콘돔 남은거 바나나에 끼고 나도 해달라함 처음엔 가슴부터 빨아달라함 귀찮은듯 빨아주는데 오우야 ㅋㄱㄱㄱㅋ 여자가 빠는걸로 이렇게 느낄줄몰랐어 진짜 잘빨더라구...침도 많이 안 묻히고ㅋㅋㅋ 여자들은 알꺼야 섹스전 애무 당할때 혓바닥이 젖꼭지에 다으면 아응! 하는 그 느낌을! 가슴 빨리다가 손으로 먼저 해주더라공 여자라서 그런지 어딜 만져줘야 흥분되는지 아는거야ㅋㅋㅋㅋ 나는 내가 했을때랑 차원이 틀리더라고 손으로 할때 물이 어느 정도 나와서 찌그덕 쩌억 쩌억 소리 날때 까지 당했는데 이미 난 떡실신 해버림 ㅠㅠㅠ 여자가 여자한테 애무 당해서 뻣었다는게 믿기지 않겠지만 솔직히 섹스 보다 훨씬 좋았던거 같아...
그다음 바나나 들어오는데 밑에서 열심히 움직여주고 내가슴을 손으로 꼬집어주는데 난 아아앙...으응..으읏...좋아...이러고 있었던거 같아... 그렇게 우리의 애무는 끝나고 더 끈끈해진거 같아. 근데 69는 안함 ㅋㅋㅋㅋㅋ 남자 꼬추는 빨으라고하면 빨겠는데 남의 보지는 못 빨겠더라ㅠㅠ 아 그리고 a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밥먹고 그래용!!! a는 지금은 정신차려서 두아이의 엄마 입니당!!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4.15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7 (30) |
2 | 2024.04.03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6 (50) |
3 | 2024.03.29 | 현재글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5 (42) |
4 | 2024.03.27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4 (72) |
5 | 2024.03.26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3 (56) |
6 | 2024.03.26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2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