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엔딩
마눌이 내려간지 10여분이 지났다
뭐하는거냐??
마눌폰으로 전화을 걸자 받지을 않고 신호만간다
짜증나네 정말
조금후 마눌이 전화을 걸어온다
머하는거야 걱정되게
편의점에 과자사러왔어
음...아 아 배고파 은근슬쩍 싸인을 보내고있다 섹스중이란걸 알려주려고
과자사서 갈께 걱정하지아아....
폰이끊겼다 이것들이 올라오다 잡아논 방으로 간것같다 ㅋㅋㅋ
좀지나자 초인종소리가 들려온다
문을열어주자
늦어서 걱정했지 울여봉옹
기사는 이렇게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인사을 한다
어서들어오세요
마눌은 그남자에 팔을 잡아당기며 빨리들어와요
마눌은 사온 맥주와 과자을 뜯어 샛팅을 하고있고 우린 창문쪽에서
담배을 피며
손님이 이렇게 없으면 월급을 어떻게 받아요? ㅎㅎ
성수기때는 잘되니까요 ㅎㅎ
빨리와 다했어
우린 마눌이 셋팅한 곳으로가서 바닥에 앉았다 의자가 두개뿐이라
바닥에 술상을 봤다 ㅋㅋ
기사는 손좀 닦고올께요 하며 욕실로 들어가길래
연락을 해야지 기다리는사람은 생각을 안하냐??
사장님있는데도 팔짱을 끼는데 나도 쪽팔려서...여자친구인냥 행동하는데
방키달라더니 자기방으로가서...대충이래
또쌌어??
아니 니전화와서
난 마눌에 레깅스 Y존을 만졌다
안샀는데 레깅스는 축축하게 젖었다 ㅋㅋ
니가싼거맞잖아 이것아 ㅋㅋ
아니라니까 가성섞인 대화을 하던중
기사가 나온다
이쪽에 앉으세여
맥주잔을 채우고 건배을 하며 술자리을 이어갔다
이방은 덥네
글치 잘골랐지 기사님이랑 같이 다니면서 꼼꼼하게 보고 이방으로 정한거야
제가 해드린거없어요 사장님이 준방들이 다 따뜻한거죠 ㅎ
따뜻하니까 오늘은 푹좀 자요 ㅎㅎ
으샷으샷 하며 벌써 맥주 4병을 마셨다
이방은 너무 덥데 술까지 먹어서 더덥네 ㅎㅎ
안되겠다 샤워좀 하고 와야겠어
그래 땀좀봐
일어나 욕실로 갔는데 시간을 끌 욕조가 없다 젠장
옷을 벗고 샤워기을 틀고 흥얼 거리며
물소리가 가장 크게 들리게 문쪽으로도 쏴와악 뿌려됐다 ㅋㅋ
밖은 조용한듯하다 자지을 빨아주나??
마눌이 욕실쪽으로 뭐라뭐라한다
뭐라고???안들려???
집에서는 샤워 짧게하고 이런데오면 길게하라고 집에서 20분30분씩 하지말고 이런데서 길게하라고
뭐라는거야??안들려
다시 조용하다 뭔가을 하고있는건 맞는데 아무소리가 안들리니 ㅎ
아무것도 안하나?? 나가야하나 마눌 싸인이 없는데 나갔다가 빨고있으면 ㅋㅋ
맘편히 샤워을 하기로 ㅎㅎ
그런데 밖에서 단발성 마눌에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한다
입을막고하나
다시 아앗 단발성으로 들리다 끊긴다
신음과 마눌에 멘트 미쳤나봐앙 애교가 들린다 ㅋ
내몸은 뜨거운 물에 띵띵불어가는데 뭐라도 싸인을...
욕실문을 열고 마눌이 그만좀 씻어라 살벗겨지겠다 ㅋㅋ
기사는 아무일없다는듯 앉아서 맥주을 마시고있다
마눌은 맥주 부족한거 아냐??
아냐 딱적당해
기사역시 마져요 딱적당해요 일어나서 운전하려면 ㅎㅎ
에이구 두사람이 맞는부분도있네 ㅋㅋ
더운데서 술마셔서 확오르네
기사도 그러네요 확오르네요
운전이 직업이다보니 술을 잘안마시다 마셔서 그런가봐요
아이고 얼씨구 죽이 맞네 ㅋ
기사는 웃으며 이런 아내분이랑 살아서 행복하시겠어요
섹시하고 농담도 재미나게하시고 유쾌하고
야 신랑아 잘들었지 나 이런여자야 ㅋㅋ 너만 몰라 나에 가치을 ㅎㅎ
기사님 사람보는 눈이 없군요 ㅋㅋ안경을 쓰셔야 할것같습니다
2틀동안 같이 다니면서 느낀거라 두분다 좋은분들 같아요
기사님은 장가 꼭가실거야 내가 장담해 기사님에 진가을 모를뿐이지 여자들이
그렇게 봐주시니 고맙네요 ㅎㅎ
지랄 니가 기사님에 대해 뭘 안다고 ㅎㅎ 그냥 친절하신거지
자기가 뭘 알겠니 사람보는 눈이 자기도 없어
기사님 딱보면 이미지가 변강쇠 같잖아? ㅎㅎ
다같이 빵터져서 웃고 난리다
변강쇠에 걸리면 동네여자들 아이고 아이고 하며 일어나질 못하던데 ㅋㅋ
기사님은 이미지만 그런거죠??ㅎㅎ
ㅎㅎ 저를 그렇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은데요 ㅎ
마눌아 난 뭔이미지인데 ㅋㅋ
음 우리자기는...
이런말 하면 너무 음담패설인가?? ㅋㅋ
변강쇠가 쓸고간 동네에 사는 남편중하나? ㅋㅋ
지랄 요즘 왜 저라냐 ㅋㅋ
기사랑 마눌은 꺄르르 허허 웃고 난리다 ㅋ
기사님 저는 쓸고가지마세요 여행을 다녀야하거든요 ㅋㅋ
야야 적당히좀해라 술먹고 정신줄 놓을라고하네 ㅋㅋ기사님 불편하게 뭔소리여
아닙니다 재밋어요 ㅎㅎㅎ 책으로 배우시나요? 이런말들 ㅋ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해요 이정도는 대화에 못껴요 ㅋㅋ
지금은 술자리니까 분위기 제가 안띄우면
여기 분위기 장례식장일걸요 ㅋㅋ
그러긴 하겠네요 ㅎㅎ 이렇게 웃는것도 오랜만이네요 ㅎㅎ
울여보가 저렇게 보여도 진짜 변강쇠예요 ㅋㅋ
뭔 또헛소리을 하려고 그런다냐 ㅋㅋ됐다 그만혀 ㅋ
5년에 한번씩만 변강쇠라는게 단점이긴해요 ㅋㅋ
작년에 변강쇠였으니 앞으로 4년뒤까진 없는 사람이라고쳐도 ㅋㅋ
왜그러냐 미친 ㅎㅎㅎ 호호 꺄르르
기사님도 몇년주기로 변강쇠 이미지 오는거 아니죠? ㅎㅎ
ㅎㅎ 장가을 못가봤는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ㅎㅎ
야 두명에 변강쇠면 넌 옹녀냐 남자들 양기빨아먹고 복상사걸리게하는 ㅋㅋ
또한번 웃음바다가 되어
그러고 보니 이런말 해도 될지...?
뭔데요???
술자린데 어때요 마눌이 먼저 시작한건데 ㅋㅋ
지금 보니 옹녀 역활 했던 그배우가 누구였더라 닮았어요 ㅋㅋ
진짜 옹녀는 아니죠?
또한번 옷음바다로 변했다
기사님이 보시기에 어떨것같아요? ㅎㅎ
옹녀같아 보여요?? ㅎㅎ
옹녀면 뭐해요 ㅋㅋ 진짜 변강쇠가 없는데 ㅋㅋ
일주일은 버틸 변강쇠가 있어야 옹녀도 돋보이는거 아닌가요? ㅎ
헉 일주일요?? 옹녀하지마세요 ㅋ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을 하며 난 먼저 술마셨더니 좀누워야겠다고 일어나자
기사도 일어나며 저도 자야겠어요 일가려면 방까지 잡아주시고 정말 고마워요
마눌은 그래 여기서 그만 정리하자며
누워있는 나는 나두고 기사랑 둘이 치우고있다
둘이 정리하며 뭐가 그리좋은지 캬르르 하하호호
수건좀 빨아올께요 그러면서 마눌이 욕실로 가는것같다
기사도 제가 빨께요 주세요 하며 같이 가는것같다
물소리는 들리는데 조용하다
아마도 주저않아서 기사에 자지을 빨고있는것같다
이건 기분좋아요?? 자지을 손으로 잡고 빨고있는듯
당연히 마눌은 나에게 들려주려고 적당한 목소리크기로
자연스럽게 말한다
미쳤나봐 여기서 안돼요
그말과 동시에 마눌에 외마디 신음이 욕실을 넘어 방안 가득 퍼졌다
마눌에 너무 큰 신음소리에 놀랐는지 조용하다 ㅎㅎ
오빠 자지 너무커여
남자는 마눌에 큰신음에 놀라서 천천히 박고있나보다
마눌에 간혈적 신음이 욕실을 넘어 아주 작게 들려온다
봐서 방으로갈께요
그말과 함께 물소리는 나지않고 다시 거실에서 하하호호
기사는 그만 갈께요 두분다 쉬세요 하고 인사을 하고 현관쪽으로 가더니
마눌이 배웅을 해준다
뭔말들을 하는지 대충 들리긴 하는데 이젠 관심도 없다 ㅋㅋ
떠들던 목소리들이 들리지않고 음음 하는소리가 난다
아마도 기사는 나가면 못볼것 같았는지 키스을 하는건지
그리고 남자는 나가고 마눌은
날 손으로 툭툭치며 일어나 갔어 자는척은 ㅎㅎ
저쪽방 안올까봐 욕실에서 빨리 싼다고 하자고해서 애간장만 태웠어 ㅋㅋ
여기 첨올때 싸고 지금 계속 간간히 빨아주고 살짝 박혀주고해서
자지 터질것같이 부풀어 올랐어
100로 발기 상태갔던데
자기야 내가 저쪽방 가는순간 나 최소 기절이야 ㅋㅋ
그정도로 풀발기면 당장 안가면 딸딸이칠걸 ㅋㅋ
그럼 딸딸이 칠시간주고 갈까부다 ㅋ
그렇게 할거면 지금까지 빨아주고 왜 박혔데 ㅋㅋ
단둘이있는건 겁나는데 모텔 무너질수도있으니 자기도 조심해 ㅋㅋ
달랑 남자하나인데 천하에 진짜 옹녀가 겁을 먹는게 말이돼? ㅋㅋ
니가 뭘알겠니 5명 불러서 할때가 더쉬웠던것같다구 ㅋㅋ
그래 까짓거 이미 적응했고 자지크기에...
나 갔다온다
마눌은 옷들을 갈아입고 화장도 고치고 여보 갔다올께 작은소리로 말하곤 나갔다
마눌이 나가고 조금후에 신음소리가 들린다 방인데도
현관쪽으로가서 귀을 붙여 들으니 마눌에 가성섞인 신음이 5층을 뒤덮는것같다
진짜 두껍긴한가보다 마눌이 어지간해선 저정도 오버는 안하는데 ㅋㅋ
현관문을 열자 난리난리 이런 난리가 없었다 ㅋㅋ
가끔 초대남을 많이부르면 5-6명을 부르는데 마눌은 전부을 가지고논다
2~4번까지 사정시키고 남자들이 하나둘 넉다운되어 다잠들때까지 하는 여자다
그러다보니 저녁 8시에 만나면 마눌은 안쉬고 새벽4-5시까지 계속 상대해준다 ㅋ
그런 여자가 달랑 한명을 가지고 꼬리을 내렸다 ㅋㅋ
누가 이기려나 옹녀와 변강쇠에 싸움 마눌이 이기긴 할거다 ㅋㅋ
체력은 물론 지구력하나도 마눌이 끝내주기에
직접 참여하는것보다 이게 더피곤하다 안보고 기다리는게
건너간지 1시간 2시간이 흐르는동안 혼자 지루해서 잠들어버렸다
요란하게 전화밸이 울렸다
마눌이다 응 왜
초인종을 얼마나 눌렀는데 뭐하는거야
알았다고 문을 열어주고 마눌은 개선장군마냥 들어왔다 ㅋㅋ
폰시계을 보니 4시간이 넘게있다 온것같다
지금까지 한거냐??
일단 침대로 가서 이야기해 기절할것같아
걷지도 못하겠어 골반뼈 벌어진것같아 ㅎㅎ
순천도 못가 걷지을 못하겠어 통증때문에 ㅋㅋ
자기혼자 갔다와 ㅋㅋ 난 여기서 2틀은 자야할것같은데 ㅋ
보지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는데 너무쓰라려
기사는 뭐하는데??
내가 이정도면 그남자는 안봐도 알지않겠어?
초저녁에 한번샀지 건너가서 3번을 더싸더라구
간다고 말하니까 비몽사몽 가라고하더라 ㅋ
완전 뻗었어 일못갈것같은데 기사님
일은 커녕 아침밥도 못먹을걸 ㅋㅋ
기사가 농담 아니고 옹녀가 맞는것같다고 ㅋㅋ
이제 자기차례네 그말을 하고
마눌은 침대에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우리서방님 석수병 왔다갔다한 보지봐야지 ㅋ
감각도 없어 보지에
엎드린 마눌에 보지을 보는데 아까보다도 더크게 원형모양으로 구멍이
뻥뚫여있다
난 다시 폰을 들고 사진을 이쪽저쪽에서 찍었다
사진보여줘??
됐어 안봐
서방아 보지보고 만족하니??
아주좋네 고생했네 ㅎㅎ
사진 다찍은거야??
응
그럼 이제 자기자지도 보지에 넣어봐
됐어 난 안해
하라는게 아니고 궁금한게 생겨서? ㅋㅋ
뭐뭐
넣어봐 ㅋㅋ
지랄마
그냥 넣어봐 느낌좀보게
다양하게 뭐든걸 다경험해야 된다며 니가 ㅋㅋ
미친년 엉덩이 더들고 엉덩이 뒤로빼
뚫린 보지에 자지을 집어넣자
그래도 들어오는 느낌은 나네 ㅋㅋ
확실히 길이는 자기가커
자기야 한번 앞뒤로 움직여봐 ㅋㅋ
내가 움직이자
뭐야 ??빵터지게 웃는다
자기자지 허공에서 뭐하는거야? ㅋㅋ
깊게 넣었다 빼봐
뭘 이렇게 요구하고 지랄이야
난 마눌말대로 깊게 삽입했다가 빼자
이거 보여??
뭐
그남자 정액이 자지앞에만 묻었잖아...
그게 뭐??
자기자지가 길긴해서 앞에 정액은 묻는데 두께가
그남자가 넘사벽이라 귀두빼곤 정액이 하나도 안묻었잖아? ㅋㅋㅋ
중간부분은 구멍에서만 왔다갔다 할테니 ㅋㅋ
미친년 오늘 왜지랄이지 ㅋㅋ
자기가 굴욕당할 자지는 아니잖아 ㅋㅋ
시작한거 보지로는 못해주고 입으로 해줄테니 싸고자
싫다니까
싸라고 인간아 누워
안싸고자면 너 여행내내 딴생각한다고 그러니 싸고자
마눌말에 난 침대에 눕자 부랄부터 빨기시작해서
귀두쪽으로 와서는 귀두밑 골타구니을 혀로 뺑돌려가며 햟아먹는다
그남자 정액맛이 귀두쪽에서만 나네 ㅋㅋ
미친 안해 그냥 잘려
아냐아냐 말없이 해줄께 ㅋㅋㅋ
마눌은 열심히 빨며 그남자도 이렇게 해줬는데
자지을 얼굴에 비비며 빨면서 올라온다
울여봉 뒤로 돌아서 엎드려
자지나 빨어 귀찮아
돌아서 엎드리라고
난 마눌쪽으로 엉덩이을 들고 엎드렸다 마눌은
다시 전립선 기점으로 혀을 이용해 후장까지
옴겨와 후장을 혀로 열심히 빨면서
역시 울신랑은 똥꼬에서 냄새가 안나네
뭔 또개소리야
그남자가 3번을 그냥 싸겠어 ?
자기가 가르쳐준 메뉴얼 아냐? ㅋㅋ
똥꼬빨아주는데 샤워을 안했더라구 샤워할시간이 없었지 따지고보면
남자가 됐다고했는데 빨아주니 너무 기분이 이상하고 좋다고
계속 그러고있더라구 ㅋㅋ
자지커질때까지 똥꼬랑 전립선 오가면서 계속빨아주고
손으로 귀두침묻혀서 만져주고
그러니까 발기하더라구
마눌은 열심히 똥꼬와 전립선을 오가며 혀로 빨면서 자지는 뒤로 당겨서
전립선에서 시작하는게 아닌 자지귀두부터 혀로 햟으며 똥꼬까지 왔다
내려갔다하면서 빨아준다
마눌은 이걸 정말 잘한다 ㅋㅋ
마눌은 내엉덩이을 툭툭 친다
정상적으로 돌아누우라는 소리다
돌아눕자 마눌은 자지을 다시 입안깊숙히 넣었다 뺏다 하면서 입안에서 혀로
빙빙돌려가며 자지을 빤다
더이상 단단해지지않는다는걸 알고
마눌은 빨던걸 멈추고 내얼굴쪽으로 등을 보이고
올라가 앉더니 자지을 보지에 삽입시킨다
그러면서 마눌은 보지느낌나?? 힘준건데
자지가 보지에 안찝히는데 ㅋㅋ
보고있는 그보지 구멍에 3번이나 정액을 쏟아부었다니까
마눌은 다시 웃더니 보지에 들어간 자지을 빼고
입으로 가져다 햟으면서
이거봐 부랄에도 다 그남자 정액이야 ㅎㅎ
자기위에 올라가서 하니까 줄줄 흐르네
그러면서 자지을 입속에넣고 빨다가 빼곤 정액맛자지네 울여보꺼 ㅋㅋ
전립선까지 흐른것같은데 다 청소해줄께 그러면서 전립선부터
다시 빨고 올라오면서
보지을 만지고난 손으로 내자지을 만지며?
미끌미끌하지?? 침보다 이게 느낌 더좋잖아??
마눌은 보지에 남은 정액을 손에 묻혀 자지을 만지기 시작한다
지기 즐거움을 위해서 다른남자 정액을 먹긴 하지만 자기정액이 제일좋아
어서 입에 싸줘 다른남자들도 싸는데 자기도 싸줘
정작 몸주인은 안싸면 어떻게해 어서 입에 싸던지 얼굴에 싸줘
난 그렇게 1시간 정도 서비스을 받고나서야 마눌입에 정액을 쏟아냇다
입에 들어있는 정액을 가글하듯 꺼러러 하면서 삼켜버린다
울여보 나고생했지??
응 수고했어
그럼 안아줘
씻고와라 씻기전에 잠시만 안아줘
마눌을 안아주자 자기야 사랑해
직접 보여줘야하는데 만족했어??
잘했다니까
피곤한데 그냥자면 안될까?? 지랄말고 씻고와 ㅋㅋ
이런 매정한 새끼 ㅋㅋ
마눌은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내옆에 누워
내팔을 끌어다 팔배게을 하고 나를 안고 잠들었다
나역시 마눌 젖을 만지며 잠이들고 눈을 뜨니 9시가 넘었다
마눌은 벌써 일어나 샤워을 다하고 화장을 하며
날보고 좀더 자 자긴 샤워만 하면 되니까
역시 마눌은 강철 체력이다 ㅋㅋ
나도 일어난김에 샤워을 하고 다시누워 폰게임을 하고있는데
화장을 다한 마눌이 내옆에 다시눕더니 자기야 키스해줘
깨끗하게 양치랑 다한거야 하며 내입에 자기입을 강제로 덮더니
긴혓바닥을 내입으로 넣곤 껄렁껄렁 혀가 움직이며
내입안 전체을 휩쓸고 다니더니 내혀을 자기입으로 꼬셔간다
마눌입으로 들어간 혀는 마눌혀가 가지고논다
내가 마눌이랑 사귀게된 계기가 키스실력때문이였다 ㅋㅋ
그렇게 나갈준비을 다하고 약속은 약속이라고
마눌이 그남자에게 전화을 건다 아침밥 같이먹자고
전화을 안받는다
벌써 출근했나보네 내가 말하자
아닌데 절대 출근못할텐데 ㅋㅋ
다시 전화을 걸어도 안받는다
나가기전에 둘러봐 놓고가는거 있나 화장품 가방은 챙겼냐?
엘베을 눌러 1층에 도착하고 엘베에서 나오는데
사장이 마눌을 뻔히 쳐다본다
마눌은 그런 사장님보고 좋은아침이예요 인사을 박았다
저희 되려다준 택시기사분은 가셨어요??
주차장에 차 그대로 있는걸 봐선 안갔어요
전화안받기에 가셨나 했거든요
사장님도 전화을 건다
자나봅니다 피곤해서 골아떨어졌나봐요
이번엔 방으로 연결된 전화로 다시 걸었다
마눌이 나를 콕콕 찌르며 잘못된건 아니겠지??
죽은건 아니겠지??
무슨 그딴소리을 하냐 재수없게
사장님은 방으로 연결된 전화로 또한번 걸더니 전화벨소리가
커서 왠만하면 깨는데
약먹고 잠들었나?
올라가서 노크좀 해보고 와야겠네여
마눌은 나도 같이가볼까?? 거기 뭔일있음 다 내흔적인데
설마 뭔일이 있겠냐? 그냥있어
걱정되니까 뭔일있을까봐
사장님이 여기 잠깐만 봐주실래요??
올라갔다 바로올께요
아네 다녀오세요
사장님은 카운터에서 마스터키같은 꾸러미을
꺼내들고 앨베쪽으로 가신다
자기야 같이 갔다올께 하더니
사장님 같이가요 하고 엘베로 뛰어갔다
나역시 속으로 설마 뭔일있는건 아니겠지 하고 살짝 걱정이 되긴한다
20분정도 되니까 엘베가 내려온다
뭔일있는건 아닌가보다 뭔일있음 신고부터 했을테니
엘베가 열리자 사장님만 내리신다??
사장님은 두드려도 대답이 없어 문따고 들어가보니
알몸으로 식은땀 흘리며 쓰러져있길래 놀랬네요
내가 머리만지고 있으니
여성분이 비켜보라고 하더니 머리 만져보고 욕실로 가서 수건에 찬물 묻혀다
식은땀 닦아주고 몇번 하니까 정신차리더라구요 ㅎ
심장이 덜컹했네요
여성분이 병원관련 일하시나요??
아니요
빠릿빠릿 하시던데요
조금 지켜보다 내려간다고 손님께 걱정말라며 전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후에 내려올거예요
속으로 그래도 다행이네 그냥 갔다가 잘못됐음 좆될뻔했네
30여분이 다되가는데 언제 내려오는거야
느낌이 쎄하다 남자들은 지가 죽는지도 모르고
빠구리을 하려고하는게 본능이라 설마 아니겠지
엘베가 움직인다 5층으로 올라간다
올라간 엘베는 4층 3층 2층 1층 띵하고 열린다
마눌이 썩좋지않은 표정을 하고 내려 걸어오더니
사장님 택시 불러주실곳 있나여??
잠시만요 하더니 전화을 걸고나선
땡땡이는 좀 어때요
아까 다보셨잖아요?? 아직까진 살만한가봐요
손님이 잘하더라구여 그러니 깨어났죠
택시는???
좀있음 올거예요
빵빵 거리면 나가시면됩니다
얼마후 빵빵거려 마눌이 내손을 잡고 그냥 나간다
마눌은 인사안하고 가는경우는 없는데
택시을 타고 역으로 가서 표을 끊고
시간이 많이남어서 카페에 들어갔다
마눌은 그때까지도 별말이 없기에
뭔일인데 그렇게 열이 뻐쳤냐??
엘베을 같이 타고 올라가는데 그늙은이가 무슨관계냐고
택시타다 알게댔다고 하니까
어제 cctv에 보니 그남자 방으로 가서 꽤오래있다 나오던데요??
먼일 생겼을까봐 손님도 걱정되서 같이 가는거 잖아여?
아니면 사고라도 치고 들킬까봐 가는건 아니죠??
그동생 상해같은거 입힌건 아니죠??
대답안하고 그냥 있으니까
섹스했죠?? 간도크네 옆방에 남편두고 바람을 피고
남편은 당연히 모를거고??
cctv에 찍혀있으니...
그래서 뭐요???
아저씨랑 한번 해주면 입다물게요??
허허 쌀쌀맞네
엘베에서 내려서 치근덕 되는거야
나는 속이타죽겠는데
먼저 방먼저 확인해주세요
1분후에 확인하나 5분후에 확인하나 차이없죠 사고가 생겼다면
cctv 녹화는 잘됐을려나??
뭐하자는건데요??
그런건 아니고...
엘베옆에 탕비실로 끌고가려고해서 뭐하는거냐고요??
바람핀여자가 뭐가 이렇게 쌀쌀맞아
가슴좀 만져보고 빨아보게?? 안되나??
저쪽으로 좀 가자고
아저씨?? cctv 남편한테 보여주던 말든 하구여
약점잡아서 이딴식으로 협박하고 살지마여
차라리 한번 달라고 하던가 남자가 참...
방이나 먼저 확인좀 해요 빨리요
멍하니 있길래
나혼자 문앞에 가서 두드리는데도 아무소리가 안나서
와서 문좀 따보라고 소리치니까
문 막따면 안된다고
초인종 몇번 더누르고 머뭇거려서
아는 사람이라면서요 문따여 그냥
들어가서 확인하게
문따고 들어갔는데 알몸상태로 식은땀 흘리면서 뻗었더라구
사장이 흔드는데도 반응이 없어서
비키라고하고 냉장고에서 꺼낸 물을 수건에 묻혀서 얼굴이랑 몸닦아주고
수건 빨아다 머리에 올려주고 그러니까
눈을 뜨더니 날보고 자기 방으로 안갔어?? 이지랄하면서
사장이 반대쪽에 있는것도 모르고
확잡아당겨서 지옆에 눕혀서
키스하면서 레깅스을 벗기려고 하잖아 그래서
손으로 얼굴 밀어내면서 저쪽 뒤에 말하는데 다시 키스하면서
레깅스을 손으로 조금 내리더니 발을 넣어서 확 밑으로 내려버리더라구
다시밀치고
뒤쪽에 사람있다고 그만하라고 말하는데도
금방 정신이 돌아와서 못알아쳐먹는지
응으응으
이지랄하면서 상의도 위로 확 올리더니
가슴을 빨아서
뒤에 사장 있다고 소리을 버럭 질렀지
그제서야 돌아보더니 형님이 무슨일로??
그사이
레깅스을 입으려고 하는데 발에 낀채로 내려서
벗겨지지않고 종아리에 걸려서
발좀 치우라는데도 못알아쳐먹고
사장보더니 사장님이 여긴 왠일이냐고 쳐묻고 있더라구
발좀 치우고 가슴에 올려놓은 손좀 치우라고 나는 제스쳐을 하는데
자네가 연락을 안받아서
저손님이랑 나랑 전화을 얼마나 했는데
그렜군여
저손님이 올라가서 확인하자고해서 와서도 문을 얼마나 많이 두드렸는줄아나
그제야 거의 옷이 벗겨져 반나체인 날 보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불 덮어주길래 얼굴까지 뒤집어 썼지
쪽팔려서 이미다봤는데 저미친새끼가
저손님 아니였으면 큰일치를뻔했어 자네
두사람에 대해 난 아무것도 못봤네
이불속에서 레깅스입게 발치우라고 하니 그제야 치우더라
이제 정신을 거의 차렸는지
1층에서 남편 기다릴텐데 내가 먼저 내려가서
잘말해둘께 걱정말구 이야기 나누다 내려와여
나먼저 내려간다 말하고 가더라
그래서 나도 일어나려고 하는데
못일어나게 누르고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고
나도 가봐야한다구 남편 기다린다구
사장님이 잘말해준다잖아여 조금만 더 있다가요
더이상 할말없다고 일어나려는데
키스을 또하면서 상의을 또 올려서 이불속에서 가슴을 빨아서
이꼴 당하고도 또 이러고 싶냐고
진짜 옹녀맞네 이러면서 헛소리을 하더라
그만 이제 정말 내려가야한다고
떡정이 있지 이지랄하면서
그상황에 돌아누우라고 말을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모른척 죽던지 말던지 갔어야했는데
그냥 가지그랬어 이지랄
그러더니 확 돌려버리고 레깅스을 엉덩이까지
내리고 다시 발을 끼고 내릴려고해서
미쳤냐고 일어날려고 하는데 꽉잡고 있어서
그리고 보지에 침바르더니 쑤욱 집어넣는데
그자지가 보통자지가 아니잖아 석수통이 들어오니까
입이 벌어지면서 아아 그만 아아 싫다고 아앙
그냥 신음이 안나올수가 없다니까
그만하라고 다시말하니까 엎드리게 하려고 이불을 치우고 복부쪽에 양손을 집어넣고
확 잡아당기니까 엎드려지더라
그리곤 박는데 좋아서 하는것마냥 소리가 그냥 나와
쓰라려죽겠는데 밤에 계속해서
그러면서 그만하라고 고개돌려서 손으로 밀어내려고 하는데
저쪽구석에서 사장새끼 안나가고 보고있었던거야 그러다 딱 눈 마주치더니
이게 어딧지 열쇄가 하나빠졌는데 아이고 동생 미안하네
이따가 와서 찾아야겠네 볼일들 보게 이지랄하길래
시발 존나 재수없네 니네 지금뭐하니
그만하라고 소리을 버럭 지르니까
사장새끼는 미안미안 이따가 와서 찾아야지 하고 진짜로 나가고
기사새끼도 욕하면서 소리친거에 놀랬는지
쓰윽 빼면서 아이고 정신이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더라
발목에 걸쳐져있는 레깅스 올려입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거 니말대로 떡정때문에
지금 있었던일 신고할수도 있지만 그냥 가는줄이나 알라고 하고 왓지
미친새끼들 깡도 좆도없는것들이 친절하게 해줄때
고마운걸 알아야지 머리빡돌게 하냐고
그랬어요?? 울마눌 ㅎ
잘햇떠요 ㅎㅎ
이런걸 하는사람들이 깡없으면 낮선사람을 어떻게 만나겠냐고 ㅋㅋ
역시 내마누라 다운짓하고왔네 ㅋㅋ
너도 좀 장난으로만 쳐듣지말고
니깡다구에 과격함을 알고있으니 이짓을 하는거지 ㅋㅋ
마누라 화좀 삭히고 꼬막 정식먹으러 가자구 ㅎㅎ
참 그리고 보지 찢어진것같어 너어떻하냐??
입싸랑 똥꼬만 남았으니 싸고싶을때 골라 ㅋㅋ
내마누라 다워 똘끼 충만 ㅋㅋㅋ
그렇게 여수에서 2박을 보내고 순천으로 향했다
꼬막 정식먹으러 ㅋㅋ
오랜만에 좋은기억으로 남을뻔한 남자였다는데 막판에 똥칠해서
세상에 믿을넘은 나뿐이란다 ㅋㅋㅋ
마눌 하는말이 자기는 같은 루틴으로 일정한 변태에서 벗어나질 않는 변태맞지만
그거만 아니면 흠잡을대가 없는 착한 남편에
나대신 죽어줄래? 하면 고민1도없이 결정하고 행동하는 진심을 살면서 너무많이 봤고
세상 많은 남자중 내가 널골랐고 그런널 부정하면 날부정하는꼴이라 따라준다고한다
우린 여수을 떠나 순천으로가서 호텔방을 잡고
갈대밭구경가는 길에 꼬막 맛집들이 많다고해서
또 택시을 불러 꼬막정식먹고 허허벌판 존나 추운 갈대밭 구경하고
바로 호텔로 돌아와 자빠져자고 다음날 한옥마을로 고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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