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집에 노출한 썰 (feat. 주니어 쇼)
형 누나들 다들 발기찬 화요일 보내고 있지?
재목 그대로 건너편 집에 노출한 상황에 대해서 얘기하려 함. (참고로 나 남자야... 여자 노출썰 아니라서 미안..)
몇년전에 빌라에서 자취할때 있던 일이야.
작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빌라들이 빼곡히 있는 동네였어서 내가 샤워하는걸 옆 건물 조금 높은 층 베란다에서 볼 수 있고, 반대로 나도 옆 건물 밑에 층에서 만약 창문을 열고 샤워한다면 볼 수 있는 뭐 그런 옛날식 빌라들이 모여있는 곳.. (옆 건물 아래층 처자 샤워하는거 정말 자주 봄.. 볼때마다 설렘)
사건이 일어났던건 정말 더운 여름이였어. 토요일이였지..
금요일 밤 신나게 술 마시고 아침까지 푹 자고 일어나니 너무 더운거야 그래서 거실에 있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선풍기 틀고 쇼파에 널브러져 있었어.
참고로 쇼파 방향은 바로 창문쪽을 보고 있어서 평소에는 잘 열지는 않지만 이 날은 술기운 때문인지 뭔지 너무 답답했음..
술 마신 다음날은 아침부터 유난히 꼴려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야썰 읽거나 야동 보거나 하면서 주니어를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어.
그때, 거실 창문으로 건너편 집 아줌마가 배란다에다가 빨래를 걸려는지 나오는게 보이는거야. 이런 기회..놓칠 수 없자나.
첨에는 우리집 창문이 열려있는것도 모르고 그냥 빨래를 널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인기척을 내려고 핸드폰 보는 모습인 상태로 선풍기 방향을 드르륵 소리나게 몇번 돌렸더니 이쪽을 보는거 같더라고 ㅎㅎ
시선 끄는건 성공 했으니 이제 자지쇼를 펼칠 때가 됐겠지?
한손은 핸드폰을 들고 다른 한손은 속옷안에 넣고 주니어 윗부분이 조금 보이게 한다음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어.
아니야 달라 빨래 거느라 왔다갔다 하던 소리가 딱 멈추더라고. 살짝 봤더니 창문이랑 걸린 옷들 사이에 숨은 듯 안 숨은 듯 이쪽을 보고 있었음 ㅎㅎ
몇번 그렇게 핸드폰을 보면소 만지다가 속옷을 살짝 내리고 주니어가 다 노출되게 꺼내서 만지기 시작했어
이미 내 주니어는 울기 시작했고.. ㅎㅎ 그리고 거의 곧바로 속옷을 벗었지.
실눈으로 창문쪽을 보나깐 아직도 그 자라 그대로 자지쇼를 감상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속옷도 내렸겠다 아래 쌍방울도 조금 만지고 자위도 그냥 하는게 아니라 손목 막 돌려가면서 ㅋㅋㅋ 계속 흔들었지
그렇게 한 5분 정도 자지쇼를 했나? 이제 클라이막스를 보여줄때가 왔다 싶어서 핸드폰을 내려놓고 얼굴은 뒤로 젖히고 한손은 쌍방울 한손은 주니어를 만지면서 마지막 스퍼트를 올렸지..
그렇게 몇번 하고 사정을 하는데 양이랑 거리가 ㄷㄷ 목까지 튀었음 깜놀..
이왕 쇼 하는거 확실히 마무리 해야겠다 싶어서 배랑 가슴에 묻은 내 분신들 손으로 모은 담에 다시 한번 내 주니어를 만졌어 여운을 느끼는 것처럼.. 그랬더니 상황이 상황인지라 또 설려고 하더라고..
근데 뭔가 한발 빼니까 이제 더이상 쇼를 진행하고 싶지가 않았음 ㅋㅋㅋ 그래서 이제 종료하려고 일어나서 화장실 쪽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창문쪽을 다시 한번 보니 아직도 보고 있더라고 (모기장이 있어서 표정이 잘 보이지는 않았음)
화장실애서 씻는데 다시 또 뭔가 하고 싶긴 한거야 쇼를 그래서 언능 씻고 나와서 창문쪽을 봤더니 관객은 이미 퇴장한 후... 그렇게 자지쇼가 마무리 됐지..
이 때 이후로 몇번 더 건너편 아줌마 한테 노출한 적은 있는데 그건 정말 우연히가 대부분이였고, (샤워하고 나와서 몸 닦고 있거나, 옷 갈아입으려고 하거나 할때)
이렇게 쇼까지 했던거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지 ㅜㅜ
담글은 고모들, 사촌들이랑 계곡 놀러갔다가 마땅히 옷 갈아 압을만한 곳이 없어서 계곡이 보이는 조그만한 방에서 옷 갈아입으면서 노출한 썰을 풀어볼게
그람 다들 발기찬 하루 되길!
[출처] 건너편 집에 노출한 썰 (feat. 주니어 쇼)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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