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에 미친 미시 도우미
한참 노래방 단란주점 가락동 유흥에 빠져 살고 있을때
단골로 가던 노래방을 친구 2명과 가게됨 도우미 2명 먼저 오고 마지막 1명이 들어옴 처음온 여자 20대
2번째 여자 40대 후반 내 파트너로 있는데 친구놈 한놈이 팁2만원씩 주면서 젖통을 까라고 함 ㅋ 20대 년들은 싫타고 튕기는데 내 파트너 아줌마는 바로 깜 근데 생각보다 군살도 없고 가슴도 c컵 이상 ㅋ 우리는신나서 놀고 있는데
내파트너가 귀속말로 나한테 ' 오빠 5만원 주면 밑에 까지 다벗을께 ' 이러길래 이거 좀 똘아이 구나 하고 있는데
자꾸 달라고 벗는다고 그럼 ㅋㅋ
그래서 먼저 벗어봐 줄께 하니 진짜 1초 망설임도 없이 벗어버림 20대 도우미들 얼굴 벙쪄서 있고 조낸 역겹다는 표정으로
ㅋㅋ 아줌마 처다보고 있고 우리는 신나서 조낸 놀다보니 시간
이 다된거야 20대 년들 바로 나가 버리더니 그 미시 아줌마 혼자 나혼자 연장들어감 ㅋㅋ ㄱ
근데 아줌마 몸매가 나이에 비해서 너무 좋은거임 한참 놀고 있는데 젖 만지고 놀고 야한 이야기 하면서
시간 때우는데 (전날 너무 빡시게 놀아서 힘들어서)
미시년이 음료 먹는다고 일어나서 테이블 끝 음료를 집을라고
몸들 피는데 ㅋㅋ 가랑이 사이로 뭐가 쭉 떨어지는거야 ㅋㅋ
내가 살짝 만져 보니 거기서 물이 진짜 ㅋㅋ 종아리 까지 흐로고 있었음 내가 너 고래 냐고 하니 ㅋㅋ 웃으면서 자기 대왕고래 짬지 라고 함 ㅋ
그렇게 시간 지나고 갈때 쯤 미시가 먼저 내 번호를 땀
난 절대로 그날놀고 다음에 다시 안보는 스타일이고
당연히 연락 안할거라 생각하고 걍 넘어감 ㅋ
근데 3일 정도 후인가 미시한테 전화가 옴 조낸 고민하다
받았음 원래 안받는데 ㅋ 내가 1달정도 쉬고 있어서 너무 심심해서 받아봄 자기가 어디 사는데 전원주택이다 놀로와라 자꾸 꼬심
솔직히 한번 할까 생각드는데 한편으로 너무 무서운거야
진짜 조선족 통나무 될까봐 걱정도 되고
근데 집도 우리 집에서 생각 보다 가깝더라고 이래저래 통화
하다 그 집에감 집이 생각보다 크고 좋음 차도 대형차 있고
씨발 나보다 부자 였음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함 사연은 대부분 비슷 ㅋ 결혼을 일찍 했고
나이는 43 이고 남편이 안해줘서 나이트 다니다가 걸려서
이혼하고 아들은 군대 갔다고 함
그래서 벗고 물고 빨고 섹스를하는데 몸매도 40대 같지 않고 젖도 크고 다좋은대 밑에가 너무 허벌임 ㅋ 내꺼도 작은게 아닌데 아무리 해도 느낌이 안옴 물만 홍수남
하다가 못하고 있으니 미시년 왈 '자기야 내가 입으로 해줄께
자기는 가만히 있어' 하더니 침대 협탁에서 딜도 1개 거북이 알 같은거 1개를 꺼냄 거북이 짬지에 넣고 딜도로 혼자 막쑤심
나랑 눈을 마주치더니 씩 웃더니 더 쑤심 와 손이 얼마나 빠르던지 막 ' 첨벙 첨벙 ' 소리가 남 ㅋㅋ
그걸 보고 있으니 내 고추도 좀 살아남 ㅋ
암튼 진짜 av 배우 보다 더 열심히 혼자 쑤시거니 허리를 들떡 거리고 고래처럼 뿜어댐 ㅋㅋ 나도 물많은 여자 많이 봤지만
이 미시년이 1등임 3단 으로 쌈 첨에 길게 2번째 중간 마지막에 찍 하고 ㅋㅋ 그리고 혼자 부들 부들 떨고 있길래 나도 입에 쑤시고 손으로 하다가 싸버림 -1부-끝
[출처] 자위에 미친 미시 도우미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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