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썰 #3-2
짦은 키스였지만 당황함. 모지? 갑자기 키스라니? 이러게 대범함???
순간 조용함.
"O과장 담배피러 갈거지? 같이 올라가"
"네??"
담배도 안피는 차장님이 왜??? 라는 생각과 갑자기 키갈하는 이여자... 아침부터 존나 꼴림 ㅋㅋㅋㅋㅋ
어제 올라오는 차안에서 이미 달궈질만큼 달궈진 몸...온통 야한대화... 근데 그냥 보내버렸으니 많이 달아올랐었나봄. 어제 샤워하면서 오랜만에 자위를 했다고함. 즐기자고... 결론내림.
ㅋㅋㅋㅋ 나야 땡큐죠~~~~~~~ 오늘 출근복장은 레깅스치마에 위에는 씨발 목폴라...그나마 다행인건 박시한 목폴라가 아닌 히트텍같은 목폴라임. 가슴이 웅장함. 음 좋음좋음 ㅋ
물론 슬림한 체형은 아니였고 육덕에 가까운 체형이지만 운동좀 했다고 참 사람 몸 다르게 보임. 무엇보다 웅장한 가슴... 이미 게임끝남 ㅋㅋㅋㅋㅋㅋ
이날을 기점으로 우리는 고삐풀린 파트너가 됨. 담배피면서 자지빨리면서 입보지에 한가득 싸주고 내려감.(아침시간이라 사람x 어차피 대기업 빌딩건물이 아니라 그냥 우리회사에서 이용하는
꼬마빌딩이라 1층에 편의점 외에는 234층을 다 우리 회사가 씀. 참고로 여자가 많은 회사라서 그런지 담배피는 인원도 한정적이고 여직원들은 거의 다 담배안핌.
시원하게 싸지르고 차장님한테 좆물 먹어달라고 함. 결정이 끝나서인지 아무렇지 않게 꿀꺽해줌. 하~~~ 난 무슨복을 타고남? ㅋㅋㅋㅋ 그모습보니 또 이미 죽어야할 자지가 그대로 껄떡껄떡거림 ㅋㅋㅋ
"차장님 속옷 모 입었어? 보여줘봐" 하~ 존나 카리스마있게 말하고 싶었지만 의외로 쫄보임 난 ㅋㅋㅋㅋㅋㅋ
말했듯 결정후의 차장님 행동은 과감함. 본인의 선택이 옳다라는걸 증명이라도 하는듯 바로 바로 들어줌.
오늘은 티팬티는 아님 평범하긴 했지만 뭐가 중요함 ㅋㅋㅋ
"에이 오늘은 팬티가 아줌마야 왜.... 항상 야한거 입어 난 존나 야한거 입던가 아니면 노팬티가 좋으니까 ㅋㅋㅋㅋ"
"정말 야한거 좋아한다니까 자기는~ 출근할때 너무 그런거 입고 나오면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안그래? 내가 알아서 입을께 ㅎㅎㅎ"
"ㅇㅋㅇㅋ 근데 야했으면 좋겠어 보자마자 자지가 바로 불끈하게 ㅋㅋㅋㅋ"
그렇게 대화후 사무실로 내려감.
그 후 야근... 현장 다녀오면 뭔놈의 서류작업할게 이렇게 많은지... 영수증처리부터 견적정리등등 할게 산더미임 ㅠ 현장 or 사무실 하나만 시키지 좀 ㅠ
하지만~ 이날부터 야근은 차장님과 함께면 즐거움 ㅋ 전날에 달궈진 몸은 역시... 쉽사리 식지않음. 야근하면서 화장실에서 섹스를 함. 과감해진 차장님은 메신져로 나한테 4층 화장실로 오라고 함.
"자기~ 4층 화장실로 와줘 나 못참겠어"
"ㅇㅋㅇㅋ 근데 브라벗고 올라가있어! 그럼 시원하게 보지에 박아줄께 ㅋㅋㅋ"
"어우 변태같어 ㅎㅎㅎ 빨리와!"
3층에는 다른 인원이 야근중이고 2층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야근중이라 사장실이 있는 4층이 제일 좋음. 화장실도 좋고~ 무엇보다 사람이 없음 ㅋㅋㅋㅋ 남의 눈 신경도 좀 써야하는데 기점의 첫날이라
그딴거 개나줘버림 둘다 발정났기때문에 그런걱정 뒤로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혹시 몰라 노크... 없음 ㅋㅋㅋ 뭐 누가있겠음 없는 칸으로 들어가 밑으로 내려서 신발을 체크함. 혹시 혹시 모르니까 ㅋ
역시나 차장님 ~ 다시 들어간 칸에서 나와 차장님 칸을 노크함. 그리고 "문열어 OO야"
문이 열리고 차장님이 서 있음. 노브라임. 하.... 젖꼭지가 도드라짐. 들어가면서 바로 가슴부터 한웅큼 쥐면서 주물럭 거림.
이거지 이거~ ㅋ 핑두? 아님 갈색임. 근데 난 그게 더 꼴림 ㅋㅋㅋㅋ 핑두 핑보 환상은 없음 취향차이지만 난 아님.
겉옷은 걸어두고 목폴라만 입고 있는데 너무 꼴림. 가슴이 크다보니 쳐지긴 했지만 베이지색 목폴라에 히끗히끗 비치는 유두가 환장함 ㅋㅋㅋㅋ
주물럭 거리는 손에 옅은 시음과함께 바로 입벌리고 나에게 키스해오는 차장님... 잠시후 "다음에는 화장실로 부를거면 바지도 미리 벗고 있어 그래야 바로 보지 따먹지 ㅋㅋㅋ"
"응 자기가 원하면 해줄께 ㅎㅎ 보지도 벌리고 있을께~하~~~흡" 말하면서도 민감한 가슴과 보지는 내손길에 신음이 나옴.
이말을 끝으로 그닥 말은 없었음 차장님과 난 서로 빨아주고 위에 올라탄 차장님은 열시미 숨죽이면서 흔들어대고...뒤로 돌려 뒤치기 할때 힙은 정말 섹시함. 인생 힙이였던거 같음 ㅋㅋㅋㅋ
마지막 입싸로 마무리... 잘 받아먹고 잘 먹어줌 .
생각해보면 오래있던것 같았지만 안타깝게도 난 변강쇠도 미친정력의 소유자도 아님...ㅠ 그저 평범한 남자임. 아~ 운이 겁나 좋은 ㅋㅋㅋ
15~20분정도 후에 서로 내려가는 엘베에서도 엉덩이 주물주물~~~ 캬 이맛에 회사에서 오피스 와이프 구하나 싶음 훗~
내려와 또 열심히 야근.... 차장님은 먼저 끝나서 집으로 퇴근. 난 2시간 이후 새벽에 퇴근
한동안 잘먹어야겠다고 생각함. 한번 터진 30후반의 유부녀몸은 상상 그이상이였음.
그당시 조만간 또 출장건이 있었기에 매우 기다려졌음 ㅋㅋㅋ 어떻게 입고오게할까부터 속옷? 스타킹? ㅋㅋㅋㅋ 혹시 애널도 해볼까까지 훗....
참고로 그 출장에서 애널 건드렸다가 귀싸대기 맞을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끝 ㅋ
[출처] 유부녀썰 #3-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9&wr_id=60784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